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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스위치-'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팀 스밋 감독,댄 스티븐스, 베레니스 말로에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20:24]

킬 스위치-'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팀 스밋 감독,댄 스티븐스, 베레니스 말로에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6/15 [20:24]

<킬 스위치>

 <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

공존할 수 없는 두 세계의 충돌을 막아라!

<킬 스위치> 7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컨택트> 제작진이 선보이는 SF 액션버스터 <킬 스위치>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 ㈜콘텐츠게이트 | 배급: ㈜삼백상회 | 감독: 팀 스밋 | 출연: 댄 스티븐스, 베레니스 말로에]

▲ 킬 스위치-'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팀 스밋 감독,댄 스티븐스, 베레니스 말로에  © 문화예술의전당

 

인류의 생존을 위해 복제한 평행우주, 인류를 위협하다!

<컨택트><트랜센던스>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 <킬 스위치>

7월 개봉 확정 & 호기심 자아내는 메인 포스터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가까운 미래, 부족해진 에너지 자원의 수급을 위해 복제한 평행우주 ‘에코’가 지구의 질서를 무너뜨리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펼치는 인류 최후의 미션을 그린 SF 액션버스터 < 킬 스위치 >가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 About movie

 

제         목 : 킬 스위치

원         제 : Kill Switch

감         독 : 팀 스밋

출         연 : 댄 스티븐스, 베레니스 말로에

러 닝 타 임 : 91분

수         입 : ㈜콘텐츠 게이트

배         급 : ㈜삼백상회

개         봉 : 2020.07

S     N     S : 페이스북/인스타그램(@contentsgate)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Synopsis

가까운 미래, 거대 에너지 기업 ‘알터플렉스’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에코’를 복제,

‘에코’의 자원을 지구로 조달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에코’에는 사람들까지 모두 복제되고,

급기야 두 세계는 서로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공멸의 위기에 처한다.

 

유일하게 지구와 ‘에코’를 오갈 수 있는 물리학자 ‘윌’은

인류를 구할 최후의 생존 버튼 ‘킬 스위치’를 가지고 ‘에코’로 향하는데…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무너지는 두 세계, 막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 킬 스위치 >는 에너지 위기에 처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에너지원 개척을 위해 지구를 복제해낸다는 신선한 설정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PMC: 더 벙커> 및 <악녀> 등으로 국내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1인칭 시점의 화려한 액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킬 스위치>는 1인칭 액션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FPS 게임을 방불케 하는 화면 연출이 더해져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흥미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컨택트>, <트랜센던스> 등 완성도 높은 SF 무비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로 뛰어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진다.

 

또한,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 유명 영드 [다운튼 애비]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댄 스티븐스는 무너지는 두 세계에서 인류를 구할 최후의 생존 버튼 ‘킬 스위치’를 작동시켜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가진 인물 ‘윌 포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평행우주 ‘에코’를 개발한 에너지 기업의 중역으로 ‘킬 스위치’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애비게일 보스’ 역에는 <007 스카이폴>의 본드걸로 얼굴을 알린 베레니스 말로에가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에너지 타워로 연결된 지구와 평행우주 ‘에코’의 대립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라는 특수한 장르적 매력을 살린 강렬한 액션이 기대를 높이고, ‘인류 최후의 생존 버튼’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중요한 소재이자 제목이기도 한 ‘킬 스위치’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컨택트>, <트랜센던스> 제작진이 선보이는 SF 액션버스터 <킬 스위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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