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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6월 22일(음력 5월 2일) 丙申 월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1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6월 22일(음력 5월 2일) 丙申 월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06/21 [11:01]

▲ 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2일(음력 5월 2일) 丙申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36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8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60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84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96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5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37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61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73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85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97년생 부모님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38년생 서쪽에 가면 찾을 수 있다.

50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62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74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86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98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7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39년생 이미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51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63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75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87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8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40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5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64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76년생 직장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게 된다.

88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00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9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41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3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65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77년생 나의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89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42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54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66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78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90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31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43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55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67년생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79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1년생 성적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32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손해 보리니...

4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56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6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80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 수가 생긴다.

92년생 여러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들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3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45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7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9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81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3년생 이게 웬 떡인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4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6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58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70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2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9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5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47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59년생 낚시나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71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83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95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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