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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텔과 헨젤,그레텔과 헨젤,<장화, 홍련> -동화 원작으로 사랑 받은 영화들!

<그레텔과 헨젤>을 통해 당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뒤집어질 것!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06:34]

그레텔과 헨젤,그레텔과 헨젤,<장화, 홍련> -동화 원작으로 사랑 받은 영화들!

<그레텔과 헨젤>을 통해 당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뒤집어질 것!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7/03 [06:34]

동화 원작으로 사랑 받은 영화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말레피센트>

‘장화홍련전’의 <장화, 홍련>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과 헨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그것>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이 <말레피센트>, <장화, 홍련>과 더불어 동화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주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감독: 오즈 퍼킨스 | 수입: 조이앤시네마, ㈜더쿱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더콘텐츠온]

  © 문화예술의전당

  

좌측부터 차례대로 <그레텔과 헨젤>, <장화, 홍련>, <말레피센트 2> 포스터 (출처: 구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동화 원작의 영화들!

<장화, 홍련>, <말레피센트>에 이어 스크린에 옮겨진 동화!

<그레텔과 헨젤>을 통해 당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뒤집어질 것!

 

콜라이더 선정 2020년 최고의 영화에 이름을 올린 <그레텔과 헨젤>이 <말레피센트>, <장화, 홍련>과 더불어 동화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극장가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장르 중 하나는 동화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들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색다른 설정이나 요소들이 첨가되어 친숙함과 참신함을 모두 느낄 수 있기 때문. <장화, 홍련>은 지은이와 연대 미상의 구소설 ‘장화홍련전’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함과 동시에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적 해석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은 모두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따라가지만 예상을 깨는 전개와 특유의 몰입감 강한 분위기 덕분에 남다른 흥행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가 <장화, 홍련>이었다면, 서양의 동화를 영화화한 사례로는 <말레피센트> 시리즈가 꼽힌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라는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를 절묘하게 비틀어 주인공을 마녀로 삼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동화 속 판타지한 세계를 스크린에 생생하게 옮겨 놓으면서 영화화된 동화의 좋은 사례로 꼽히는 중.

 

한편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완전히 새롭게 탄생시킬 <그레텔과 헨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선 동화 원작 영화들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그레텔과 헨젤>은 원작 동화와는 달리 누나가 된 그레텔, 과자로 지어지지 않은 마녀의 집 등 차별화된 설정을 공개하며 일찌감치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중. 더욱이 핑크 드레스를 입은 소녀와 같이 원작 동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캐릭터까지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로튼 토마토 신선도 획득, USA TODAY 선정 2020년 공포 스릴러 장르 베스트 3, 콜라이더 선정 2020년 최고의 영화를 달성하는 쾌거를 비롯 국내외 언론 및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어서 과연 <그레텔과 헨젤>이 원작 동화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스크린 위에 그려냈을지 관객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특히 각종 포스터와 예고편은 물론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의 리뷰를 통해 <그레텔과 헨젤> 속에 원작 동화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충격적인 비밀과 미스터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관객들의 사전 기대지수인 CGV 프리에그지수는 99%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동화 원작 영화인 <말레피센트>, <장화, 홍련>에 이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그레텔과 헨젤>은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

당신이 아는 동화 속 숨겨진 비밀!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

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

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

 

 

* About movie

 

 제       목: 그레텔과 헨젤

 

원       제: Gretel & Hansel

 

장       르: 미스터리 동화

 

감       독: 오즈 퍼킨스

 

출       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수       입: 조이앤시네마, ㈜더쿱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더콘텐츠온

 

국 내 개 봉: 2020년 7월 8일 예정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해외 평단과 유튜버에서 국내 언론까지 < 그레텔과 헨젤 >   극찬 담은 리뷰 포스터 대공개!, < 그것 >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 그레텔과 헨젤 >이 국내외 극찬에 가까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주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감독: 오즈 퍼킨스 | 수입: 조이앤시네마, ㈜더쿱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더콘텐츠온]

 

▲ “창의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영화”USA TODAY 상반기 공포, 스릴러 장르 베스트 3에 이어 호평 잇는 쾌거!  © 문화예술의전당

 

“창의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영화”

USA TODAY 상반기 공포, 스릴러 장르 베스트 3에 이어 호평 잇는 쾌거!

<그레텔과 헨젤> 극찬 담은 리뷰 포스터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획득에 이어 USA TODAY 선정 상반기 공포 스릴러 장르로 <인비저블맨>과 함께 베스트 3에 선정된 <그레텔과 헨젤>이 국내외 극찬에 가까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영화의 몽환적 분위기를 살려주는 비밀의 한 장면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제껏 본적 없는 그레텔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그것>과 넷플릭스 시리즈 [아이 엠 낫 오케이]로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소피아 릴리스의 독창적인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여기에 해외 유튜버 크리스 스턱만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감탄을 비롯 다채로운 호평들이 신뢰감을 더한다. 

 

국내 언론 시사에서도 호평 받으며 7월을 사로잡을 영화로 손꼽히는 <그레텔과 헨젤>은 단 한 장면도 예사롭게 넘어갈 수 없는 호사스러운 영상으로 관객들을 현혹시킬 예정.

 

누나가 된 그레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소녀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과자로 지어지지 않은 마녀의 집 등 방심할 수 없는 요소들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가 끝난 후 회수 되는  떡밥들로 인해 관람 후 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화의 재해석을 넘어 동화가 잊혀지게 만들 <그레텔과 헨젤>은 리뷰 포스터 이후에도 계속 되는 관객들의 호평을 담으며 7월 8일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쏟아지는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 <그레텔과 헨젤>은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

 

“매혹적인 동화의 재해석, 곱씹을 만한 교훈들”

- 채널A 이현용 기자

 

“동화원작이라는 범주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무섭고 신선하다.

소피아 릴리스의 열연은 덤!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원작을 품고 발휘한 상상력 공포에서 희망을 찾다”

–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창의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영화”

– 강익모 영화평론가

 

 “기묘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코로나19 시대 세상을 되돌아볼 관점이 담긴 영화”

– 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아름답고, 무섭고, 지적인 새로운 모험”

– TheWrap

 

“화려한 스타일로 만족감을 준다”

– Hollywood Reporter

“고전적인 동화를 인상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 Consequence of Sound

 

“만족스럽게 각색된 작품”

– We Live Entertainment

 

“친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변형시키는 데 있어서 최고의 예시다”

– Daily Dead

 

“영화 속 비주얼은 <그레텔과 헨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영화로 승화시킨다”

– Nerdist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움의 연속”

- Chris Stuckmann

 

“소피아 릴리스의 디테일을 살린 연기력이 돋보였고,

전혀 새로운 ‘그레텔’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 Mayhem Mendes

 

“영화의 모든 시각적인 요소들이 대단했다”

- Cody L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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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

당신이 아는 동화 속 숨겨진 비밀!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

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

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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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텔과 헨젤

 

       : Gretel & Hansel

 

      : 미스터리 동화

 

       : 오즈 퍼킨스

 

       :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조이앤시네마, ㈜더쿱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더콘텐츠온

 

국 내 개 봉: 202078일 예정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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