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7월 13일(음력 5월 23일) 丁巳 월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7:2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7월 13일(음력 5월 23일) 丁巳 월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0/07/12 [17:20]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13일(음력 5월 23일) 丁巳 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24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36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라.

48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72년생 지나간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84년생 뒷일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96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37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49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61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73년생 괜한 일로 주위 사람의 오해를 산다.

85년생 지금 그 일은 업보려니 생각하라.

97년생 모든 것이 쉽지 않으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6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3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5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6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74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86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98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39년생 일을 그르치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51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63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5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87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99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8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40년생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52년생 자녀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64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6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88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00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9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1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53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65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77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89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0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42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54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6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8년생 모든 것이 부진하여 상심할 운이라.

90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1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43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55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79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91년생 나의 주장이 틀리니 일단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2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44년생 그것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56년생 모처럼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68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80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2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3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45년생 그게 그것이니 아무 것이나 택하라.

57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69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81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9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4년생 매사 불여튼튼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46년생 손재 운이 있으니 돈 관리를 잘 하라.

58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70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2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94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47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59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71년생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이 좋으리라.

83년생 하나를 먼저 해결한 후에 다음을 선택하라.

95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