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하고 짜릿한 영화 '에베레스트' ,장쯔이, 오경, 정백연,이인항 감독,The Climbers:문화예술의전당

“시원하고 짜릿한 영화!”

“정상에 도전하는 모습이 실제와 다르지 않다”

완벽한 묘사 X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영호 대장과 함께한 ‘랜선 클라이밍 영상’ 공개!

▲ “아주 시원하고 짜릿한 영화 '에베레스트' ,장쯔이, 오경, 정백연,이인항 감독,The Climbers ©문화예술의전당

<1917><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의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가 에베레스트 6회 등정 기록을 보유한 국내 대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의 강력 추천이 담긴 ‘랜선 클라이밍 영상’을 공개했다.

[원제: The Climbers ┃감독: 이인항 ┃출연: 장쯔이, 오경, 정백연 외 ┃수입: 조이앤시네마┃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주 시원하고 짜릿한 영화! 스크린으로 같은 감동을 느끼면 좋겠다”

올여름 초대형 블록버스터 탄생 예고! 허영호 대장 강력 추천!

‘랜선 클라이밍 영상’ 전격 공개!

<1917><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의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가 국내 대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의 강력 추천이 담긴 ‘랜선 클라이밍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베레스트>는 인생의 목표였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을 잃어야만 했던 한 남자가 동료들의 명예와 사랑하는 연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영화 <에베레스트>와 관련된 실제 등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허영호 대장은 대한민국 최초 동계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으며 1987년 이후, 총 6회 에베레스트 등정. 뿐 만 아니라, 세계 3극점, 7대륙 최고봉에 오른 명실상부 전 세계 최고의 산악인이다. 에베레스트 등반 준비 기간에 대해 허영호 대장은 “과거는 2-3년, 현재는 1년 정도면 떠날 수 있다”라고 전해 극 중 두 차례 에베레스트 등반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등반대의 노력에 관심을 불러 모은다.

또한, 일반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영화 속 ‘창구기’에 관한 설명에 이어, 실제 코스인 북동릉 루트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960년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도 사진이 없어 인정받지 못한 스토리는 “날씨가 나쁘거나 사진기가 얼어서 못 찍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장비를 묻어 놓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금껏 알기 어려웠던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영화를 향한 호기심을 한층 배가 시킨다.

<에베레스트>만의 매력에 관해 허영호 대장은 “<에베레스트>는 다른 ‘에베레스트’ 영화보다 오락적인 재미가 가미되었다”라고 전해 올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클라임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

“실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가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라고 밝혀 <1917><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의 참여로 인한 압도적 완성도에 신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는 죽음의 지대에서 대원과의 갈등, 자연에 맞서는 투지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스크린을 통해 직접 눈으로 마음으로 저와 같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강력 추천도 잊지 않아 7월 극장가를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올여름 짜릿한 액션과 뜨거운 감동 스토리로 전 세대를 매료시킬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는 오는 7월 22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