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증국상 감독과 주동우, 이앙천새 주연의 애틋하고 아련한 청춘 로맨스 무비'소년시절의 너'호평 일색! 장기 흥행 돌입!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7/19 [16:09]

증국상 감독과 주동우, 이앙천새 주연의 애틋하고 아련한 청춘 로맨스 무비'소년시절의 너'호평 일색! 장기 흥행 돌입!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7/19 [16:09]

37억 뷰의 온라인 화제성! 1,400억 흥행의 주인공!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먼 훗날 우리> 주동우 X 이양천새

 

3만 관객 돌파!

에그지수 96%, 네이버 평점 9.63! 

호평 일색! 장기 흥행 돌입!

▲ 소년시절의 너-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소년적니(少年的妳)-주동우, 이양천새,     ©문화예술의전당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주동우, 이앙천새 주연의 애틋하고 아련한 청춘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가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제공/배급: ㈜영화특별시SMC /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소시너 안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눈물샘 자극하는 눈물버튼 인생영화! #N차관람 #입덕영화

3만 관객 돌파와 함께 장기 흥행 스타트!

  © 문화예술의전당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7/19(일) 오전 11시 기준)

 

< 소년시절의 너 >가 개봉 11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예정영화 예매율 1위, 외화 좌석판매율 1위 등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모았던 <소년시절의 너>는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 최고의 입소문 작품임을 입증했다.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

 

중국 개봉 당시 개봉 5일 만에 1,400억 원의 수익을 돌파하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열기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 훗날 우리>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주동우와 이양천새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인생 열연은 본격 ‘배우 입덕 영화’로 <소년시절의 너>를 손꼽게 하고 있다.

 

여기에 입시 경쟁, 학교 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감성적인 영상미와 OST, 그 안에서 펼쳐지는 소년과 소녀의 애틋한 로맨스는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볼수록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또한, <소년시절의 너>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 또한 가장 뜨거운 작품이다. CGV 에그지수 96%, 네이버 관람객 평점 9.63 등 역대급 평점으로 입소문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것. “서서히 한겹 한겹의 쌓아가는 감정들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보는 내내 집중을 멈출 수 없었다”(네이버 jdle****), “스크린 가득 주동우 얼굴만 봐도 짠하는 느낌....”(네이버 east****), “ 주동우와 이양천새의 연기는 그저 소름돋는다.”(네이버 burn****),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명작!”(CGV 아이**), “감독은 미쳤고, 배우들은 더 미쳤다. 멀쩡한 사람 눈물 나게 만드는 영화”(CGV 대**), “중국영화에 대한 편견을 부숴준 영화. 대사도 주옥같으니 놓치지 마시길”(CGV PPEONG****), “소년시절의 너 안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네이버 gla****) 등 배우들의 매력과 열연은 물론 중화권 영화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부수는 작품으로 <소년시절의 너>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3만 돌파와 함께 꾸준한 흥행 행보를 이어갈 영화 <소년시절의 너>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적시는 영화. 

엄청난 흥행 폭발력으로 꽃피우다”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긴장감이 흐르는 누아르와 슬프고 아름다운 청춘 로맨스”

-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가슴 뒤흔드는 묵직함에 절절한 여운이 넘친다”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레트로 감성 가득한 인상적인 멜로드라마

강렬하면서도 애틋함이 느껴지는 진지한 성장 드라마의 탄생”

-시사매거진 김승진 기자-

 

“어둡고 소외된 이들의 아픈 사랑, 

그리고 그런 둘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비틀린 세상에 관한 이야기”

-한겨레 서정민 기자-

 

"절절한 이야기, 먹먹한 여운”

-데일리안 부수정 기자- 

 

“아름답고도 아픈 청춘의 세상은 큰 감동과 여운을 주기에 충분하다”

-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소년시절의 너

원제/영제      소년적니(少年的妳) / Better Days

감독           증국상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러닝타임       135분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예정       2020년 7월 9일

수입       ㈜더세컨드웨이브

제공/배급      ㈜영화특별시SMC

 

SYNOPSIS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첸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첸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첸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먹는데…

 

“고마워. 내 세상의 전부, 소년시절의 너.”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