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7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제작진의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명장면 & 명대사 BEST 3!:문화예술의전당

진한 여운 선사할 뜨거운 드라마!

세대불문 모두를 사로잡은 화제작 탄생!

명장면 & 명대사 BEST 3!

<1917><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의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가 지난 7월 22일(수) 개봉한 가운데, 모두의 마음을 뒤흔든 명장면 & 명대사 BEST 3를 공개해 화제다.

[원제: The Climbers ┃감독: 이인항 ┃출연: 장쯔이, 오경, 정백연 외 ┃수입: 조이앤시네마┃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올여름, 긴장감 넘치는 짜릿한 여정과 따뜻한 감동 스토리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가 지난 7월 22일(수) 개봉한 가운데, 모두의 마음을 뒤흔든 명장면 & 명대사 BEST 3를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에베레스트>는 인생의 목표였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을 잃어야만 했던 한 남자가 동료들의 명예와 사랑하는 연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1. “정상으로 가, 우리를 볼 수 있도록”

소중한 동료와의 마지막 약속

1960년 ‘방오주’(오경)의 등반대는 에베레스트 최정상 정복을 앞두고 예측불허의 사고로 추락의 위기에 처한다. 그 사고로 인해 대장이 목숨을 잃기 직전의 상황에 놓인다. 삶의 가망을 못 느낀 대장은 “오주, 이제 네가 대장이다. 정상으로 가. 전 세계가 우리를 볼 수 있도록… 약속해 줘”라며 자신을 두고 오르라고 말한다. 최정상 정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는 동료, 그리고 소중한 동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삼키고 다시 산을 오르는 장면은 초반부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2. “비바람도 역경도 겪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용기의 한마디

새로 합류해 등반대 훈련을 하게 된 신문 사진 기자 출신 ‘이국량’(정백연). 과거에 등반대가 카메라를 잃어버려 기록을 못 남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완성할 기회가 주어져 영광으로 생각하며 임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누구보다 강한 체력으로 성장하며 촉망받는 등반대 팀원이 된 그는 죽음에 이르기 전의 위기를 넘긴 후 두려움 보다 용기를 얻으며 자신이 대장으로 나서고 싶다고 밝힌다. 그러나 구 등반대가 걱정스럽게 반대를 하자 누구보다 비장한 표정으로 “비바람도 역경도 겪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이국량’의 장면은 세대를 불문하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3. “당신과 함께 올라서 기뻐, 우리 사이의 산이 없어져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애틋한 로맨스

‘방오주’의 연인이자 기상학자 ‘서영’(장쯔이)은 등반대가 무사히 최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기상 데이터를 수시로 연구하며 위급한 상황을 대처한다. 그러나, ‘방오주’가 일정 구간에 도달해 무전 연결이 끊긴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가 다가오자 ‘서영’은 위험을 무릅쓰고 노스 콜 구역까지 오른다. 그리고, 무전이 연결되었을 때 한마디 내뱉기도 힘든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당신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올라서 기뻐. 우리 사이의 그 산이 이제 없어져서… 이 산을 보여줘서 고마워. 이제는 당신 꿈을 이룰 때야”라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애틋한 로맨스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올여름 짜릿한 액션과 뜨거운 감동 스토리로 전 세대를 매료시킬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스펙터클한 모험과 감동의 드라마가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영남일보 윤용섭-

무더운 여름, 초대형 스크린 속 눈 덮인 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스포츠 W 노이슬-

가장 차가운 곳에서 가장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사람들

-평화신문 서빈-

러닝타임 115분 동안만큼은 무더운 여름을 완전히 잊게 만든다!

-뉴스토마토 신상민-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화려한 CG와 명배우들의 열연,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