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넉아웃-한경, 오군매, 엘레나 차이,살아 숨쉬는 링 위의 전설이 온다! 통쾌한 스릴감으로 더위를 날려줄 액션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9:21]

넉아웃-한경, 오군매, 엘레나 차이,살아 숨쉬는 링 위의 전설이 온다! 통쾌한 스릴감으로 더위를 날려줄 액션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7/24 [19:21]

 

살아 숨 쉬는 링 위의 전설을 만나라! 

 

아시아 최고의 파이터 액션 

<넉아웃>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라! 

▲ 넉아웃- 아시아 최고의 파이터 액션 ,슈퍼주니어 ‘한경’ 전설적인 복싱 챔피언으로 열연     ©문화예술의전당

 

살아 숨쉬는 링 위의 전설이 온다!

통쾌한 스릴감으로 더위를 날려줄 액션 <넉아웃> 예고편 최초공개! 

올 여름, 화끈한 리얼 펀치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넉아웃>이 네이버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수입/배급 : (주)더세컨드웨이브 | 감독 : 주현량 | 출연: 한경, 오군매, 엘레나 차이]

 

한경 주연의 웰메이드 펀치 액션 영화 <넉아웃>이 오는 7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에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불의의 사고로 수감생활을 하다가 딸의 소원을 위해 다시 링 위를 복귀한 챔피언 주초가 다시 한번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골드 벨트 쟁탈전의 라운드의 순간들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명승부를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스릴감과 함께 타격감 넘치는 맨몸액션으로 올 여름 시원한 액션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한층 높은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넉아웃>은 한 때 잘나갔던 전설의 복싱선수 주초가 의도치 않은 사고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그 사이 임신한 아내는 홀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다. 주초가 복역하는 사이 아내는 세상을 떠나고, 형기를 마치고 돌아온 주초 앞에는 홀로 남겨진 딸이 그를 기다린다. 자신의 빈 자리에서 어느덧 훌쩍 자란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복싱계에서 선수로 활약하기에는 다소 늦은 나이 36세로 다시 링에 오르고, 골드 벨트 쟁탈전에 도전하는 스토리로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였던  한경이 중국에서 가수겸 배우로 활약하며 이 역할을 맡기 위하여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경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조건에 불만을 제기하며 팀에서 탈퇴했고, 현재 중국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전 복싱계의 ‘신’이 불패신화 승부사로 다시 돌아왔다. 하나뿐인 가족 딸의 소원을 위해 또 다시 생존 사투의 현장인 죽음의 링 위에 서는 한남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처절한 몸싸움을 리얼하게 보여줄 영화 <넉아웃>은 7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SYNOPSIS

지금껏 경험하지 못 한 통쾌한 한방이 시작된다! 

복싱계의 ‘신‘으로 불리 우는 사나이 주초는 사고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그 사이 임신한 아내는 홀로 새 생명을 맞이한다. 주초가 복역하는 사이 아내는 세상을 떠났고,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주초 앞에는 홀로 남겨진 딸이 그를 기다린다.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인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36세의 나이로 다시 링에 오르고, 

골드 벨트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체력이 소진되고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흘러도 승부는 계속 되는데…

 

ABOUT MOVIE

제 목      넉아웃

원제          Knock Out 

감 독         주현량

출 연         한경, 오군매, 엘레나 차이

제작국     중국

수입/배급   ㈜더세컨드웨이브

장 르         액션

러닝타임    119분

개 봉      7월 29일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