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의 소녀시대><장난스런 키스>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왕대륙. 자기주장 강한 또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미소까지 장착해 취향을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이어서 위대훈은 인기 드라마 [인위애정유행복][상애천사천년 2],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불리는
[아문상애파], 그리고 예능 [밀실대도탈]에 나오면서 잔망미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큰 키와
설레는 피지컬과는 달리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로 대형견미를 맘껏 발산하며, SNS 에서는 공명과 박서준
닮은꼴로 이슈가 된 바 있다.
함께 출연한 팽욱창 역시 아시아에서 핫한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제 68 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장편 영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를 통해 깊은 내면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또한 드라마 [분투파소년]에 출연하면서 소년미 넘치는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그 외 작품마다 개성이 확고한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세 배우가 뭉쳐 눈호강을 완벽히 보장하는 가운데, 역대급 매력적인 캐릭터와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왕대륙이 맡은 '서호'는 넘사벽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지만 매사에 심각한 진지충 캐릭터다.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의리파로 이번 작품에서 역시 멋짐 폭발하는 매력을보여주지만, 졸업을 앞두고 브릿지 헤어를 하거나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지금까지보지 못한 반전의 왕대륙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서호'와 함께 혼연일체로 붙어 다니는 '장정양'역은 위대훈이 맡았다.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허당미 가득한 배꼽도둑 웃긴 놈 '장정양' 캐릭터는 화를 낼줄 모르는 성격으로 순수하고 맑은 매력의 소유자다. 영화 초반부터 확고한 캐릭터 설정으로 그가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인물이다. 하와이안 셔츠에 호일펌을 하고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을 마주하면 당장 입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팽욱창은 모솔 탈출을 꿈꾸는 직진본능 순수남 '고원' 역을 맡았다. '서호'와 '장정양'과 함께 삼인방이지만 근이영양증을 앓게되면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짠한 감정을 유발한다. 하지만 친구들의 엉뚱한 행동에 당하게 되는 코믹한 에피소드들 때문에 웃픈 캐릭터로 자리매김한다.
이처럼 <작은 소망>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는 아시아 청춘스타들의 역대급 캐스팅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미친 케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둔 <작은 소망>이 아시아 훈남 3인방 왕대륙, 위대훈, 팽욱창 출연으로 눈호강을 완벽 보장하는 가운데, 역대급 매력적인 케미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작은 소망>은 “죽기 전에 연애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찐친구 ‘고원’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친구들 ‘서호’, ‘장정양’의 美친 연애 탐험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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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장난스런 키스>로 대한민국 여심을 정복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은 아시아 스타 왕대륙이 이번에는 청춘 코미디로 돌아왔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심쿵을 유발하는 미소의 소유자로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훈훈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왕대륙.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겸비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그런 그가 이번 <작은 소망>에서 맡은 역할은 매사에 진지하게 굴어서 웃긴 '서호' 캐릭터다. 폼생폼사의 인생관을 가졌지만 불치병에 걸린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헤어부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코믹 연기, 능청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해 반전미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어서, 위대훈은 드라마 [인위애정유행복][상애천사천년 2]에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불리는 [아문상애파], 그리고 예능 [밀실대도탈]에 나오면서 잔망미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큰 키와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로 공명과 박서준 닮은꼴로 언급, 특유의 대형견미를 통해 여성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무엇보다 위대훈은 이번 작품에서 찰떡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허당 투성이인 '장정양' 역을 맡은 그는 순수하고도 엉뚱한 캐릭터로 착한 심성까지 장착해 모두를 무장해제시킨다. 마지막으로, 팽욱창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약 4시간의 장편 영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를 통해 깊은 내면의 연기를 보여줘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분투파소년]에 출연하면서 소년미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에서도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치 박해일의 리즈 시절을 보는 듯한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며, 작품마다 개성이 확고한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다.
팽욱창은 <작은 소망>에서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근이영양증 환자 '고원'이자 '서호'(왕대륙), '장정양'(위대훈)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한다. 죽기 전 소원으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말하면서 사건이 펼쳐지는데, 의욕 과다인 두 인물과는 달리 늘 흥미 없는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고원' 캐릭터는 빵빵 터지게 만든다.
30초 안에 웃음 버튼이 도대체 몇 개야!?
잘 생겨서 미소 짓고, 레알 웃겨서 터진다!
핵꿀잼 에피소드 똘똘 뭉친 브로맨스 예고편 대공개!
이번에 공개된 브로맨스 예고편은 불치병에 걸린 친구 '고원'(팽욱창)의 "연애가 하고 싶어"라는 마지막 소원으로 시작해 처음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단번에 유발한다. 이어서 인생이 다큐인 진지충 '서호' (왕대륙)가 심각한 얼굴로 "내 친구랑 연애하지 않을래?"라고 대리 고백을 하자 옆에 있던 허당 '장정양'(위대훈)이 수많은 여자들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이 연이어 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왕대륙부터 위대훈, 팽욱창 세 주인공이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반전 캐릭터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연애고X 존잘남들의 본능적인 작전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함께 검은 비닐과 속옷만 입은 채 도주하는 장면부터 촌스러운 정장 차림으로 클럽에 갔다가 선생님을 피해 도망가는 장면 등 핵꿀잼 코믹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스쿠터를 타고 바다로 떠나는 세 친구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청춘 케미를 자랑하는 가운데, 텐션이 업된 두 친구와는 달리 정작 차분한 '고원'의 모습이 관객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집에서 쫓겨났다는 '장정양'이 대형견미를 발산하며 울먹이자 "최선을 다했어"라며 그를 달래주는 '서호'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폭소하게 만들며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이처럼 왕대륙, 위대훈, 팽욱창 등 아시아 청춘스타들의 매력적인 캐릭터 변신과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로 올여름을 책임질 청춘 코미디 <작은 소망>은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