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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여행자 - 한여름 밤의 꿈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07/05/22 [08:50]

극단 여행자 - 한여름 밤의 꿈

우미옥 기자 | 입력 : 2007/05/22 [08:50]



한국적인 정서를 담뿍 머금은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은 고전의 현대화와 재해석을

통하여 세계 곳곳에서 갈채를 받는 공연이 되었다. 또한, 채국희가 익(翼)으로 출연,

작품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그간 꾸준히 연극, 뮤지컬의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혀온 채국희에게 여행자와의 만남은 더욱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2007 아르코예술극장 금의환향시리즈 2


극단 여행자 한여름 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 by Yohangza Theatre Company



한여름 밤의 꿈          INTRODUCTION

공연기간 : 2007년 6월 15일 ~ 7월 8일

공연장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 평일 8시, 토요일 4시 8시, 일요일 4시, 월요일 쉼

티켓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 5천원, 월쉼 <6월 15일 프리뷰 전석 40% 할인>

예매처   : 아르코예술극장  artstheater.arko.or.kr ,사랑티켓 www.sati.or.kr

Cast     : 정해균, 채국희, 김준호, 김지령, 이성환, 이진, 박소영, 김진곤, 김지연, 이정선

Staff    : 연출_양정웅/음악_김은정/무대미술_이윤수/조명_여국군/음향_강민수/의상_이명아

           분장_채송화/안무_이윤정/소리_전수희/타악_최종환/무대감독_고용한/기획_김은희, 김수진
      
     수석공연기획  조형준  이수현, 김옥진, 이도원, 이혜리 최석규, 박지선

극단여행자 아르코 예술극장 공연기획

공동기획: _여유,作

해외기획:_AsiaNowProductions

주최: 아르코예술극장

주관: 극단 여행자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외국인을 위한 자막 공연 실시' : 매주 금,토,일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은 4개 대륙, 11개 국, 38개 도시, 17개 페스티벌

31만 6,976 km를 여행했습니다.

288회의 공연으로 7만 3,499 명의 관객과 함께 했습니다.

세계와 통한 한국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



보고간 관객들  : 6년간 총 288회 공연  73,499명 관람

다녀온 나라들 : 4개 대륙, 11개국, 38개 도시. 17개 페스티발. 316,976 km의 대장정.

다녀온 도시들 :

국내 22개 도시 : 서울,밀양,부산,의정부,남양주,과천,거창,대전,수원,군포,부천,안양,

                 고양,덕양,양산,춘천,전주,성남,거제,강릉,대구,영덕  

해외 16개 도시 : 일본 도쿄,중국 홍콩,콜롬비아 보고타,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콰도르 끼토,쿠바 하바나,엘살바도르 FAPADE,영국 런던,

                 영국 브리스톨,영국 에딘버러,독일 노이스,폴란드 그단스크,폴란드, 말타,

                 호주 시드니,호주 아들레이드,호주 퍼스,

다녀온 축제들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부산연극제,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과천한마당축제,

셰익스피어 난장,폴란드 말타 국제연극제,수원 화성 국제연극제,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국제연극제,에콰도르 끼토 국제실험연극제,춘천 국제연극제,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발,쿠바 하바나 국제연극제,독일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폴란드 그단스크 페스티발,호주 시드니 페스티발,퍼스 국제 공연예술 페스티발,

홍콩 아트 페스티발


받은 상들

2006년 폴란드 그단스크 국제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대상 및 관객상

2003년 KBS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좋은 연극 1위

2002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상, 인기상



한 여름 밤의 꿈         HISTORY


2001. 한여름 밤의 꿈에 여행자만의 색을 입히기로 결정하다.

2002. 스태프들을 모아놓고 첫 런스루를 했다. 웃는 사람은 단 1명 뿐이었다.

절망적이었다.

2002년 초연. 폭발적인 관객반응에 놀라버렸다. 상도 2개나 받았다.

7월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참가 | 8월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 9월 제 1회 부산연극제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상, 인기상><한국연극협회 주관 올해의 좋은 연극 베스트 7>


2003년 여름이 되니 바빠졌다. 상을 또 받았다.

7월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 | 7월 대학로 리듬공간 소극장 | 7월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8월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 참가 | 8월 문예진흥원 학전 블루 | 9월 과천한마당축제 참가

11월 일본 도쿄 삼백인극장   |


2004년  국내가 좁다. 외국에 나가기 시작했다.

5월 셰익스피어 난장 국립극장 하늘극장 | 강남 동영아트홀 ㅣ

제 14회 폴란드 말타 국제연극제 / 포즈난 Zamek 성 | 7월 대학로 게릴라극장 ㅣ

거창 문화센터 공연장 |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 8월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예술축제 ㅣ

수원 화성 국제연극제 | 군포 문화예술회관 | 9월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ㅣ

콜롬비아 보고타시 초청 공연 |26회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국제연극제 ㅣ

10월 제 7회 에콰도르 끼토 국제실험연극제 참가


2005년 에딘버러에서 공연을 했다. 밖에서는 우릴 부러워 했고, 안에서 우린 죽도록 고생했다.

7월 안양 문예회관 | 의정부 예술의 전당 | 덕양 어울림누리 | 양산 문화예술회관 ㅣ

인천학생문화회관 ㅣ 춘천 국제연극제 참가 | 8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참가 |

9월 쿠바 하바나 국제 연극제 ㅣ 9월 엘살바도르 FAPADE


2006년 한국 최초 바비칸센터 진출. 믿을 수가 없다.

6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 6월 LG 아트센터 | 6월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

7월 영국 브리스톨 타바코 팩토리 | 독일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네우스 셰익스피어 글로브 씨어터 ㅣ8월 폴란드 그단스크 페스티발 /

발틱 오페라 극장 |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홀

8월 거제 문화예술회관


2007년 그리고 여행은 계속된다.

1월 시드니 페스티발 / 리버사이드 극장 ㅣ1월 아들레이드 페스티발 센터 / 플레이 하우스

2월 퍼스 국제 공연 예술축제 / 옥타곤 극장 ㅣ3월 홍콩 아트 페스티발 / 씨티홀 극장

5월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ㅣ 대구수성아트피아 ㅣ 6월 강릉문화체육시설관리


한여름 밤의 꿈          CONCEPT & POINT

금의환향. 그들이 돌아온다.


한국 최초 영국 바비칸 센터 초청 공연, 호주 시드니 페스티발, 퍼스 페스티발 초청 공연.

한국최초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걸 수 있기까지 극단 여행자는 <한여름 밤의 꿈>과 함께

쉼 없이 여행을 해야 했다.


그런 <한여름 밤의 꿈>을 아르코 예술극장의 금의환향 시리즈로  4년만에 대학로로

불러들였다. 2006년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이>이후 2번째 선택이다.

대학로 작은 연극의 본산인 혜화동1번지에서 시작하여 바비칸에 이르기까지의

이들의 발전에 방점을 찍는 공연이 될 것이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이토록 많은 경험과, 결과를 얻게 되리 라고

영국 바비칸 센터 공연, 홍콩 아트페스티벌,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센터 센터,

시드니 페스티벌, 퍼스 페스티벌. 폴란드 그단스크 국제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대상 및 관객상.

극단 여행자는 인종, 성별, 세대를 넘어 모두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연극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엔 대한민국은 너무 좁았고, 언어는 아쉬웠으며, 육체는 젊었다.

극단 여행자는 감행했다. 그들만의 신세계를 찾아, 모두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을 찾아.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색을 찾았으며, 몸으로 교감하는 방법을 실감하였다.

이렇듯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은 여행자의 길을 정체성을 배우고, 알게 해 준 연극이다.

2007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으로 4년 만에 대학로에 다시 돌아온 한밤.

여행자의 여행은 이제 진짜 다시 시작인 것이다.



가장 빼어난 이야기로 당신의 맘을 사로 잡았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은 그 설명을 모자랄 정도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현재도 이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것은 역시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이었다.

한국적인 정서를 담뿍 머금은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은 고전의 현대화와 재해석을

통하여 세계 곳곳에서 갈채를 받는 공연이 되었다.


외국인을 위한 자막공연 실시! 한국의 세계인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영문 자막 공연이 이뤄진다. <도깨비스톰>,<난타>,

<지하철1호선>,<의형제>와 같이 넌버벌 이나 뮤지컬에서 영문 자막을 사용한 적은 있지만

<한여름 밤의 꿈>처럼 텍스트베이스 연극에서 자막을 사용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외국인관광객, 주한 외국인 등에게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명의 가비 정해균, 김준호, 그리고 채국희 출연

여행자의 <한여름밤의 꿈>은 “가비(원작 오베론역)”을 연기한 배우 정해균에게

팬클럽(가비情)을 만들어주었다. 2007 금의환향 시리즈에서의 가비는 2명이다.

원년멤버 가비 정해균과 젊은 피 김준호 둘이서 가비를 연기한다.

노련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둘 다 보는 건 어떨까?  

더블캐스팅 일정은 아래와 같다.


또한, 채국희가 익(翼)으로 출연, 작품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그간 꾸준히 연극, 뮤지컬의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혀온 채국희에게 여행자와의 만남은

더욱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연출 양정웅  

자유를 찾아, 이미지를 여행하는 연출가

혜화동 1번지 3기 동인.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다국적 극단 LASENKAN INTERNATIONAL THEATRE 단원으로 스페인,일본,인도에서 활동


연극 <여행자><로미오와 줄리엣><대지의 딸들><리어왕><의자들><대지의 아이들><피의 결혼>

     <연 카르마><피의 혼례-intermezzo><한여름 밤의 꿈><미실- 新國신라의 파랑새 여인>

     <환><서울착한여자><바보놀음><소풍><트로이의 여인들>

     <미실> 작∙연출

뮤지컬 <카르멘>, 오페라 <천생연분> 연출

<남자는 남자다>, <카스파>, <즉흥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외 출연


2006  폴란드 그단스크 국제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대상, 관객상 수상 <한여름 밤의 꿈>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05  월간 문학 신인작가상 수상 <미실> / 서울연극제 우수상 <소풍>

동아일보 주최 <프로들이 선정한 우리 분야 최고> 차세대 연출가 1위에 선정

         PAF 올해의 작품상 <소풍> 수상

2004  네티즌이 뽑은 제1회 아름다운 연극인상 최고 스텝상 수상 /

히서 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수상

2003  동아일보 주최 <프로들이 선정한 우리 분야 최고> 차세대 연출가 5인에 선정

이집트 카이로 국제실험연극제 대상 수상 <연 카르마> /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연극부문 수상

2002  제1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상, 인기상 수상 /ASSITEJI 우수작품상,

한국연극협회 우수공연 베스트 7 수상

2001  문예진흥원 신진연극인, 평론가협회 21세기 기대주 선정


STORY

해질녘, 마을 어귀 고목 주위로 도깨비(돗가비)불이 돌아다니며

춤과 악(樂)을 좋아하는 돗가비들의 흥겨운 군무와 노래가 시작된다...


몰래 만나 서로 사랑을 키워 온 항(亢)과 벽(壁),

그러나 벽은 아버지가 정해준 정혼자(루)에게 억지시집을 가야하고,

마침내 둘은 야반도주하기로 결심한다.


벽이의 정혼자 루(婁)도령을 짝사랑하는 익(翼)이를

우연히 만난 벽이는 그 사실을 말하게 되고,

익이는 벽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단념시키려고

루도령에게 그들의 도망사실을 알리게 된다.

그러나 일은 꼬이고 꼬여만 가고 루도령, 벽이를 찾아 나서는데...


한편 바람둥이 도깨비 가비는 늘 처자들 뒤꽁무니만 쫓아다닌다.

이에 화간 난 도깨비의 우두머리이자 가비의 아내 돗(火)은  

가비를 혼내주고 그 버릇을 고치려 한다.


그녀의 아우인 실수 투성이 빗자루 도깨비 두두리(豆豆里)는

돗의 명을 받고 독초 향으로 사람을 홀린다는 들꽃,

은방울 꽃 향기로 가비와 항을 연심(戀心)으로 홀린다.

이때 떠돌이 약초꾼 아주미가 우연히 산길을 가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두두리에게 눈에 띄어

도깨비 씨름, 암퇘지 탈바가지 골탕에 걸려들고 만다.


그러나 두두리의 실수로 홀릴 사람이 뒤바뀌고

그믐밤 깊은 산 속 사람과 도깨비,

한바탕 사랑의 소동이 벌어지는데...



극단 여행자             THEATRE COMPANY YOHANGZA

언제나 새로운 탐험을 향해, 모험을 감행하는 극단 여행자

극단 여행자는 1997년에 결성하여 2007년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다.

<한여름 밤의 꿈>을 비롯하여 <緣 KARMA>, <환>, <미실> 등에서 신체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동양적인 정서의 음악, 의상, 무대 미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한국적인 미를 기본으로 한 극단 여행자만의 작품 스타일은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에서 더욱 작품성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페스티발에 참가하여

2003년 제15회 카이로 국제실험연극제 대상 (緣 KARMA),

2006년 제10회 폴란드 그단스크 국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대상 및 관객상 (한여름 밤의 꿈)

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2006년에 한국 최초로 영국 바비칸센터 초청 공연으로 한국 연극계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동양 연극 정통과 세계 무대를 향한 보편적 연극 언어를 추구하며, 대사 중심의

연극을 벗어나 배우들의 신체와 몸으로 만드는 이미지와 감각적인 미장센들로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동시에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찾으며 축제성이 강한 작품들로 연극의 본질을 탐구,

도전하는 실험정신이 강한 극단이다.
  

2007년

1월 호주 시드니 페스티발 초청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각색,연출)/리버사이드극장

2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각색,연출)/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발센터 플레이하우스

2월 호주 퍼스 국제아트페스티발 초청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각색,연출)>/옥타곤극장

3월 홍콩 국제아트페스티발 초청 <한여름 밤의 꿈 (양정웅 각색 연출)/시티홀 극장

5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영덕예주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대구수성아트피아

6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강릉문화체육시설관리



2006년

4월 <미실(양정웅 작, 연출)>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6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LG 아트센터

6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

7월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영국 브리스톨 타바코 팩토리

7월 독일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참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독일 노이스 셰익스피어 글로브 씨어터

8월 폴란드 그단스크 페스티발 참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폴란드 그단스크



2005년  

3월 혜화동 1번지 3기 동인 페스티발 참가 <의자들(양정웅 각색, 연출)> /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4월 제 2회 천상병 예술제 참가 <소풍(김청조 작, 양정웅 연출)> /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

5월 제 2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소풍(김청조 작, 양정웅 연출)>/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우수상,희곡상,남우주연상 수상

6월 일본 시즈오카 봄 페스티발 참가 <트로이의 여인들(에우리피데스 작, 양정웅, 사토시 미야기 공동 연출)> / 일본 시즈오카

6월 일본 나고야 페스티발 참가 <트로이의 여인들(에우리피데스 작, 양정웅, 사토시 미야기 공동 연출)> / 일본 나고야

7월 춘천국제연극제 참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춘천 종합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8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참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C-Venue

9월 제 12회 쿠바 하바나 국제연극제 참가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Teatro Mella

9월 엘살바도르 대사관 초청 <한여름 밤의 꿈(양정웅 작, 연출)> / 산살바도르 Teatro FEPADE

10월 체코 Farm in the Cave와의 합동 공연 / 국민대학교 대극장

11월 BeSeTo 국제연극제 참가 <트로이의 여인들(에우리피데스 작, 양정웅, 사토시 미야기 공동 연출)> / 중국 영파

12월 <서울 착한 여자(양정웅 각본, 연출)> / 서강대학교 메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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