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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잡,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마크 스티븐 존슨,트래비스 핌멜, 포레스트 휘태커, 윌리암 피츠너, 레이첼 테일러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8/15 [09:44]

아메리칸 잡,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마크 스티븐 존슨,트래비스 핌멜, 포레스트 휘태커, 윌리암 피츠너, 레이첼 테일러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8/15 [09:44]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을 스크린에서 만나다!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훔쳐라! 8월 개봉 확정 및 포스터 공개!

 

▲ 아메리칸 잡,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마크 스티븐 존슨,트래비스 핌멜, 포레스트 휘태커, 윌리암 피츠너, 레이첼 테일러  © 문화예술의전당

 

<아메리칸 잡>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훔치기 위해 결성된 도둑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은 범죄 드라마. <아메리칸 잡>이 8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아메리칸 잡>은 1972년 미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둘러싼 실제 사건을 소재로,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 트래비스 핌멜이 주인공 ‘해리 바버’ 역으로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쟁취하기 위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팬서>로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포레스트 휘태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윌리암 피츠너,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이첼 테일러가 합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둘러싼 네 인물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거기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 카피는 영화의 소재가 된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올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1972년 화제의 중심이었던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아메리칸 잡>은 8월 개봉한다.

 

[ABOUT MOVIE]

제목: 아메리칸 잡

원제: Finding Steve McQueen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

출연: 트래비스 핌멜, 포레스트 휘태커, 윌리암 피츠너, 레이첼 테일러 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봉: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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