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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9월 7일(음력 7월 20일) 癸丑 월요일 백로/사회복지사의 날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06 [1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9월 7일(음력 7월 20일) 癸丑 월요일 백로/사회복지사의 날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9/06 [11:01]

 

▲ 띠 축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7일(음력 7월 20일) 癸丑 월요일 백로/사회복지사의 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36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48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6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72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84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된다.  

96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25년생 이 일, 저 일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37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49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1년생 다른 사람 것도 중요하니 보호해 주라.

73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8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97년생 바람 따라 흘러가는 것도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6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38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0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2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4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86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8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3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51년생 지금까지 했던 일은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6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5년생 내 개성대로 하더라도 괜찮으리라.  

87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99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8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리라.

40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52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6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76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88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00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53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65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77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89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0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0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42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조심.

78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90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02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1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3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55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67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7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91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2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44년생 이것이 곧 내일이니 빨리 처리하라.

56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0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2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3년생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행... 즐거운 나날...

45년생 욕심을 부리면 일을 그르치게 되리라.

57년생 이번 기회에 이미지 쇄신을 해 보라.

69년생 부모님과 함께라면 성사가 되리라.

81년생 형제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93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로 싱글벙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 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34년생 이것이 바로 인생 살이려니 생각하라.

46년생 좋은 일과 함께 나쁜 소식도 묻어 온다.

58년생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보라.

70년생 할 일부터 처리해 놓고 보라.

82년생 부모님의 병환으로 상심하게 될 운이라.

94년생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라.

35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47년생 중심을 꽉 잡고 버티어 보라.

59년생 지금 당장 일대 변혁이 필요한 때라.

71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결정하라.

83년생 내 자존심이 나의 스타일을 구기게 되리라.

9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갔던 일, 좋은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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