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9월 23일(음력 8월 7일) 己巳 수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9:18]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9월 23일(음력 8월 7일) 己巳 수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0/09/22 [19:18]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3일(음력 8월 7일) 己巳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4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36년생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이 계속되리라.

4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60년생 당신이 속고 있으니 뒤로 물러서라.

72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84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96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5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두라.

37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49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61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73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85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7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8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50년생 가족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62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74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86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8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39년생 머리를 아프게 했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51년생 친구와 적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하리라.

63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75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7년생 무엇이 되었든 양보해 주라.

99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0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52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64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88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00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9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1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53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65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77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89년생 가족의 일로 수심이 가득하리라.

01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42년생 자녀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54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66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7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90년생 부모님과의 불화가 해소되는 운.

02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3년생 약속되었던 자금이 들어오리라.

5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67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91년생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44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8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80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92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33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5년생 나 외의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57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69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81년생 손위사람에게 부탁하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34년생 성질을 죽이고 참고 또 참으라.

46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58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70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2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94년생 지금은 너무 서두르면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7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59년생 팔고 사는 것은 절대 안 된다.

71년생 친구의 협조가 있다면 반드시 성사된다.

83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5년생 형제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