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감독의 신작 < 부활: 그 증거 >-< 제자, 옥한흠 >< 잊혀진 가방 > 김상철 감독 작품 < 부활: 그 증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문화예술의전당

< 제자, 옥한흠 >< 잊혀진 가방 > 김상철 감독 작품 < 부활: 그 증거 >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영화를 제작한 김상철 감독!

<제자, 옥한흠>의 감동을 잇는 신작이 온다!

▲ '부활: 그 증거' , Stigma - ‘당신은 상처만 있습니까, 상흔이 있습니까?’,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김상철 감독 ©문화예술의전당

<제자, 옥한흠>과 <잊혀진 가방>을 연출하며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가 전작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할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제작: 파이오니아21, 제공: 합동영화㈜서울극장,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10월 8일]

영상 선교의 비전으로 영화를 통해 깨달음과 감동 전하는 김상철 감독!

이번엔 부활의 확실한 증거와 진정한 의미를 담은

<부활: 그 증거>를 통해 깊은 울림 전한다!

(왼쪽부터 김상철 감독, 배우 이성혜, 천정은, 배우 권오중)

<제자, 옥한흠><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하며 크리스천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제작자이자 목사인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가 전작의 감동과 깨달음을 잇는 크리스천 무비로 이목이 집중된다.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의 두려움을 영원한 소망으로 바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가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만나게 되는 로드 다큐멘터리이다.

(왼쪽부터 <잊혀진 가방>, <제자, 옥한흠>, <중독>, <부활: 그 증거> 메인 포스터)

김상철 감독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이자 감독이다. 2010년, 선교지로 떠난 선교사들이 남기고 간 가방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되새겼던 <잊혀진 가방>을 시작으로 꾸준히 크리스천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2014년 개봉했던 <제자, 옥한흠>은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제자훈련’과 ‘평신도 사역’에 힘을 쏟으며 한국교회에 자정과 성찰의 목소리 내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옥한흠 목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관객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일깨웠다.

<중독>은 세계 곳곳의 중독 치유 사례들을 돌아보며 진정한 ‘회복 솔루션’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김상철 감독은 이 작품을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배포하며 중독 치유 사역에도 앞장서고 있다. 감독은 또한 한국기독교영화제(전.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의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기독 영상 컨텐츠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철 감독의 신작 < 부활: 그 증거 >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부활’의 증거를 찾고,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로드 다큐멘터리이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시작되는 영화는 그 곳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하고, 이탈리아 로마로 넘어가 죽음 속에서도 빛을 발견했던 사람들의 흔적을 발견한다. 또한 예수의 부활을 체험한 후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던 사도들이 남긴 증거들을 통해 부활의 확신을 더한다. 마지막 종착지인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도 항암 80여 차례를 지나고 있는 말기 암 환자 천정은을 통해 고통을 넘어선 부활이 선사하는 소망이 무엇인지 깨닫게 만든다.

기독교 영화 제작과 보급, 영화제 개최 등을 통해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부활: 그 증거(Stigma)

제작: 파이오니아21

제공: 합동영화㈜서울극장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장르: 로드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6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일: 2020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