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크리스틴 위그,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03 [09:45]

'어디갔어, 버나뎃' -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크리스틴 위그,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10/03 [09:45]

 1차 전석 매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진행 확정! 역대급 구성으로 순삭 매진, 다시 한번! < 캐롤 > 케이트 블란쳇과 ‘비포’ 시리즈, < 보이후드 >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기대작 <   어디갔어, 버나뎃 >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진행을 확정했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케이트 블란쳇 | 수입: kth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배급: ㈜엔케이컨텐츠]

  

10월 9일(금), 10월 10일(토) CGV용산아이파크몰 2차 굿즈 패키지 확정!

남극 기지 비주얼 뱃지, 엽서 3종 & 북마크 세트 증정!

 

▲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 문화예술의전당

 

뉴욕타임즈 84주 베스트셀러 영화화로 신뢰를 더하는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진행을 확정, 역대급 굿즈 구성으로 또 다시 매진을 기록할 전망이다. <어디갔어, 버나뎃>은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버나뎃’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번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10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10월 10일(토) 오후 2시 4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관객 전원에게 뱃지 1종과 엽서 3종 & 북마크 세트를 증정한다. 먼저 ‘버나뎃’(케이트 블란쳇)의 유쾌한 모험 중 마주하게 되는 남극 기지 비주얼을 담은 뱃지는 기지 도면이 그려진 배경지와 구성돼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함께 증정되는 엽서 3종은 유유자적 카약을 타는 ‘버나뎃’, 독특하고 다정한 ‘버나뎃’ 가족 사진 그리고 무언가에 놀라 뒤돌아보는 ‘버나뎃’의 모습을 담아 제작되었다.

 

엽서 뒷면에는 최연소 ‘맥아더상’ 수상을 가능하게 한 ‘버나뎃’의 대표적인 건축물 ‘20마일 하우스’의 스케치를 삽입해, 건축계 아이콘이었던 ‘버나뎃’의 과거부터 문제적 이웃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현재까지 모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

 

여기에 엽서와 함께 구성된 마그네틱 북마크는 선글라스를 쓴 똑단발의 ‘버나뎃’ 비주얼로 유쾌한 매력을 전한다. 1차에 이어 초고속 매진이 예상되는 <어디갔어, 버나뎃>의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바로 오늘 9월 29일(화)에 예매 오픈 예정으로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차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확정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10월 8일 개봉한다.

케이트 블란쳇의 이심전심 캐스팅부터 배우, 제작진, 원작자의 진심 가득 협업까지!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

 

10월 8일 개봉하는 <어디갔어, 버나뎃>이 기대감을 높이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했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케이트 블란쳇 | 수입: kth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배급: ㈜엔케이컨텐츠] 

 

캐스팅 전부터 ‘버나뎃’을 마음에 담아두었던 케이트 블란쳇!

디테일한 캐릭터 구축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완벽한 협업까지!

<어디갔어, 버나뎃>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 어디갔어, 버나뎃 >케이트 블란쳇, 예측불가 ‘버나뎃’ 완벽 소화!,스페셜 예고편 최초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뉴욕타임즈 84주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캐스팅 단계부터 흥미를 자아낸다. 영화화를 확정한 제작사 안나푸르나 픽쳐스가 케이트 블란쳇에게 연락했을 때, 이미 원작 소설을 읽은 바 있는 케이트 블란쳇이 바로 캐스팅 제의를 수락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원작 작가 마리아 셈플은 “’버나뎃’을 현실 속에 살려낼 배우가 케이트 블란쳇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설렜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천재적인 면모가 더해진다는 점이 제일 흥분됐고, 인물의 까칠한 면을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케이트 블란쳇은 “유머와 긴장감이 넘치는 소설이었고, 감독님의 시나리오 또한 아주 재밌었다. ‘버나뎃’에 완벽히 매료되었다”며 유쾌한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나면, 많은 분들이 제 다음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예술가인 ‘버나뎃’에 깊이 공감한 부분이다”라며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천재 건축가 ‘버나뎃’이 느끼는 창작자로서의 정체성과 고민에 대해 깊이 공감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캐스팅이 확정된 후 케이트 블란쳇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을 위해 원작 작가 마리아 셈플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그 열정에 감동받은 마리아 셈플은 케이트 블란쳇에게 “여기서부터 모든 게 시작됐고, 이건 내 부적과도 같다. 케이트가 받아줬으면 좋겠다”며 소설을 쓸 때 착용했던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그리고 촬영 첫날 현장을 방문한 마리아 셈플은 자신이 선물한 선글라스를 끼고 연기하는 케이트 블란쳇을 보고 다시 한번 감동받았다는 후문.

 

이뿐만이 아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 ‘버나뎃’의 까칠한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링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헤어스타일을 하고, 어떤 메이크업을 할지 구체적인 의견을 담은 디자인 보드를 만들어 의상팀과 협업하고, ‘버나뎃’의 시그니처인 헤어 스카프를 직접 만들기까지 했다.

 

제작자 진저 슬레지는 “케이트 블란쳇은 처음부터 ‘버나뎃’의 의상, 헤어스타일, 태도까지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의상 디자이너 카리 퍼킨스는 “의상을 통해 ‘버나뎃’이 점점 완성되어가는 걸 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버나뎃’ 그 자체였다”고 극찬을 전해 활자를 벗어나 스크린으로 구현된 ‘버나뎃’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감독의 시나리오가 아주 사실적이어서 재미있었다” – 케이트 블란쳇

“케이트 블란쳇은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배우다” – 리처드 링클레이터

 

최초 공개된 ‘케이트 블란쳇 X 감독 인터뷰 영상’에서는 캐릭터부터 캐스팅, 원작, 시나리오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케이트 블란쳇은 “’버나뎃’은 복잡한 인물이다. 친구가 없고, 이웃과의 관계도 격렬한 편이다”라며 독특하고 까칠한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시나리오가 아주 사실적이어서 재미있었다”며 베스트셀러 원작을 매력적으로 각색해낸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화답하듯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케이트 블란쳇이 머릿속에 있는 상태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배우다”며 확고한 믿음을 드러냈다. 캐릭터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케이트 블란쳇은 “완전 상극인데 공통점이 많은 사람이 있다. 이런 점이 ‘버나뎃’과 이웃 ‘오드리’(크리스틴 위그)와의 재밌는 부분인 것 같다”며 두 캐릭터의 유쾌한 호흡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메일로만 소통하는 온라인 비서 ‘만줄라’와 믿고 기댈 수 있는 친구 같은 딸 ‘비’(엠마 넬슨)와의 환상적인 케미도 언급해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보여줄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케이트 블란쳇 X 감독 인터뷰 영상’ 공개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버나뎃’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로 10월 8일 개봉한다.

 

 

‘버나뎃을 찾습니다’

제보하고 특별한 선물 받자!

‘버나뎃 찾기 챌린지’ 초특급 이벤트 진행!

 

<캐롤> 케이트 블란쳇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 어디갔어, 버나뎃 >이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케이트 블란쳇 | 수입: kth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배급: ㈜엔케이컨텐츠]

 

CGV에 가면 사라진 버나뎃을 만날 수 있다?!

벽보 인증샷 찍고 SNS 업로드하면 추첨 통해 선물 증정!

<어디갔어, 버나뎃>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 눈길!

 

▲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 눈길  © 문화예술의전당

 

 

뉴욕타임즈 84주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이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어디갔어, 버나뎃>은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버나뎃’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번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는 영화만큼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국 CGV 극장에 부착된 <어디갔어, 버나뎃> 벽보를 촬영한 뒤,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어디갔어_버나뎃, #버나뎃_찾기_챌린지)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과 원작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벽보에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 ‘버나뎃’(케이트 블란쳇)이 사라질 당시의 인상착의와 제보 방법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더불어 영화 속에서 FBI의 조사 도중 사라진 버나뎃의 설정을 현실 이벤트로 그대로 소환하는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 전망이다.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는 9월 16일(수)부터 9월 27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엔케이컨텐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nkcont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나뎃 찾기 챌린지’ 이벤트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9월 29일 개봉한다

매.력.폭.발! 역대급 캐릭터 탄생!

케이트 블란쳇, 예측불가 ‘버나뎃’ 완벽 소화!

스페셜 예고편 & 핫이슈 포스터 최초 공개!

 

 

<캐롤> 케이트 블란쳇과 ‘비포’ 시리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올가을 가장 유쾌한 이야기 <어디갔어, 버나뎃>이 역대급 캐릭터의 매력이 폭발하는 스페셜 예고편과 핫이슈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케이트 블란쳇 | 수입: kth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배급: ㈜엔케이컨텐츠]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 ‘버나뎃’이 온다!

케이트 블란쳇의 한 몸 같은 연기력으로 캐릭터 유쾌함 최고조!

<어디갔어, 버나뎃> 스페셜 예고편 최초 공개!

▲ < 어디갔어, 버나뎃 >케이트 블란쳇, 예측불가 ‘버나뎃’ 완벽 소화!,스페셜 예고편 최초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어디갔어, 버나뎃 >케이트 블란쳇, 예측불가 ‘버나뎃’ 완벽 소화!,스페셜 예고편 최초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케이트 블란쳇의 믿고 보는 캐스팅으로 화제몰이 중인 영화 < 어디갔어, 버나뎃 >이 예측불가 캐릭터의 유쾌함을 전하는 스페셜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 어디갔어, 버나뎃 >은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버나뎃’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번에 최초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은 불면증이라고는 도통 모르겠다는 대답과 함께 동네 약국 소파에서 잠든 ‘버나뎃’(케이트 블란쳇)과 이를 발견하고 민망해하는 남편 ‘엘진’(빌리 크루덥)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낚시 조끼에 선글라스를 낀 범상치 않은 차림새는 물론 몹시도 자유분방한 ‘버나뎃’의 취침 자세에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유쾌함을 전하는 것. 시작부터 압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스페셜 예고편은 캐릭터와 하나 된 케이트 블란쳇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이웃 ‘오드리’(크리스틴 위그)를 가볍게 무시하고, 그녀의 집에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도록 방관하는 등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다운 ‘버나뎃’의 면모를 보여줘 흥미를 더한다. 이후 갑작스런 FBI의 등장과 함께 조사를 받던 ‘버나뎃’이 자신의 집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쳐버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심각한 분위기도 잠시, 유유자적 카약을 타고 즐거움을 주체 못하며 춤을 추는 ‘버나뎃’의 모습은 과연 그녀에게 어떤 모험과 사건사고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케 한다.

 

#케이트_블란쳇 #베스트셀러_원작 #전무후무_캐릭터 #리처드_링클레이터_연출

매력 포인트만 쏙쏙 골라 담았다! 핫이슈 포스터 전격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함께 공개한 핫이슈 포스터는 마치 ‘버나뎃’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상하단에 나뉘어 배치되어 눈길을 끈다. 과거 건축계를 주름잡은 아이콘이었던 만큼 상단에는 건축 설계 스케치가 그려져 있고 하단에는 FBI 조사 도중 갑자기 사라져 버린 그녀를 마치 누군가 목격한 순간인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버나뎃’의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아낸다.

 

더불어 영화의 매력 포인트가 가득 담겨 있어 신뢰를 더한다. 케이트 블란쳇의 환상적인 열연, 뉴욕타임즈 84주 장기집권 베스트셀러 원작, 전무후무하고 예측불가한 캐릭터 탄생,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연출까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역대급 캐릭터의 등장을 알린 스페셜 예고편과 핫이슈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9월 개봉 예정이다.

 

<어디갔어, 버나뎃> 스페셜 예고편 최초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케이트 블란쳇이 있으니, 봐야 하고 믿어야 한다!

New Yorker

 

케이트 블란쳇은 확실히 대단한 배우다. 그녀의 연기에 압도되었다!

Chicago Sun-Times

 

매력적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영화!

ReelViews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만나니 놀라운 감동이 일어났다!

Los Angeles Times

 

원작보다 더 깊은 영화!

Minneapolis Star Tribune

 

힘있는 스토리와 케이트 블란쳇의 정교한 연기가 만나 ‘버나뎃’을 완성시켰다!

HollywoodChicago.com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

Excelsior

 

케이트 블란쳇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함께 작업하다니, 신께 감사드린다!

The Nation

 

‘버나뎃’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작품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다!

NPR

 

겸손하게 매력적이고 부드럽게 감동적인 유쾌한 드라마!

TheWrap

 

케이트 블란쳇은 코미디와 드라마 사이를 쉽게 오가고, 두 가지를 모두 해낸다!

North Shore Movies

 

보고 나면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Cinematic Considerations

 

훌륭한 원작에 대한 감독의 세련된 해석이 

케이트 블란쳇의 완벽한 연기와 만나 시너지를 낸다!

The Victoria Advocate

 

 

 

ABOUT MOVIE

 

제       목.   어디갔어, 버나뎃

원       제.   Where’d You Go, Bernadette

감       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       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크리스틴 위그

수       입.   kth

배       급.   ㈜디스테이션

공 동 배 급.   ㈜엔케이컨텐츠

러 닝 타 임.   109분

개       봉.   2020년 9월

 

 

SYNOPSIS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문제적 이웃

그녀가 사라졌다! “어디갔어, 버나뎃”

 

최연소 ‘맥아더상’을 수상한 천재 건축가였으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되어버린 ‘버나뎃’.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남편 ‘엘진’,

사사건건 간섭하며 동네를 주름잡는 옆집 이웃 ‘오드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남편에게 일러바치는 비서 ‘수린’까지

조용히 살고 싶은 ‘버나뎃’의 소망과는 다르게

주변은 매일 소란스러워지고 그녀의 까칠함은 폭발한다

 

온라인 비서 ‘만줄라’와 함께

친구 같은 딸 ‘비’의 소원인 가족 여행을 준비하던 어느 날,

‘버나뎃’은 자신이 국제 범죄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갑작스런 FBI 조사가 시작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