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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포

문예당 | 기사입력 2005/09/15 [16:57]

다리오 포

문예당 | 입력 : 2005/09/15 [16:57]


"나는 음유시인이오…… 나는 권력을 쥔 자들을 조롱하오. 결국 우리를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일에

불과한 전쟁을 일으키느라 이곳저곳 집적대고 다니는 저 거물들이 자만에 빠져 얼마나 부풀어

있는지 여러분께 보여주겠소. 그들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 폭로하리다. 내가 마개를 잡아 뽑아버리면

그들은 피시식 바람이 빠져 오그라들 거요." 라는 말을 남긴 다리오 포의 대표희곡 “돈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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