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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까지 30분 -아련한 판타지 로맨스부터 여운 폭발 감성 OST까지,언론 & 관객 호평 릴레이!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9:49]

안녕까지 30분 -아련한 판타지 로맨스부터 여운 폭발 감성 OST까지,언론 & 관객 호평 릴레이!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10/19 [19:49]

아련한 판타지 로맨스부터 여운이 폭발하는 감성 OST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영화 <안녕까지 30분>이 언론과 관객들의 끊임 없는 호평을 받고 있다.“아름답고 여운 가득한, 웰메이드 로맨스 판타지의 탄생”(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재미있는 설정으로 옛 추억을 살려내는 멋진 음악 영화”(서**, 롯데시네마)언론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화제!

                          

▲ 안녕까지 30분 -아련한 판타지 로맨스부터 여운 폭발 감성 OST까지,언론 & 관객 호평 릴레이!   © 문화예술의전당

▲ 안녕까지 30분 -아련한 판타지 로맨스부터 여운 폭발 감성 OST까지,언론 & 관객 호평 릴레이!   © 문화예술의전당

 

올가을 단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로 차별화된 매력을 뽐내는 영화 <안녕까지 30분>이 개봉일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녕까지 30분>은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먼저,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국내 언론들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다. 신비한 설정과 구멍 없는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완벽한 OST까지 어우러지니 아름답고도 여운 가득한, 웰메이드 로맨스 판타지의 탄생”(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음악, 로맨스, 판타지 각각의 장르가 삼중주를 이루며 관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등 판타지와 로맨스, 음악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안녕까지 30분>만의 여운 가득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잠시 정체되었던 삶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안녕까지 30분>을 추천한다”(뉴스인스타 정현주 기자), “무대 위의 땀과 열정은 청춘의 싱그러움을 전하며, 현재 진행 중인 또는 잊고 있던 청춘의 여름날을 다시금 깨운다”(뉴시스 강진아 기자), “두 배우가 직접 부른 감성적인 노래와 영화의 내용을 닮은 OST, 묘한 삼각관계가 주는 재미와 함께 현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메시지가 인상적인 작품”(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등 특별한 판타지 설정을 통해 기적같이 만난 청춘들이 선사할 감동에 대한 기대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의 뜨거운 호평도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감성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이고 따뜻한 시각효과, 그리고 주인공들의 연기력과 노래까지 여운이 깊은 수작”(엘***, 롯데시네마), “낡은 카세트테이프로 비롯되는 인연들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넘치고 영화 속 OST들로 귀까지 즐거운 영화였다”(lav***, 인스타그램), “추억이란 기억을 단순히 쌓아감이 아닌 필히 이어가야 함을 명시하는 근사한 청춘의 선율”(옹***, 왓챠피디아), “진짜 재밌습니다 보러 가세요 다들ㅠㅠ 영화 보고 OST까지 들어주세요. 연출 연기 노래 다 최고”(lei***, 네이버 영화) 등 감성 넘치는 청춘 스토리를 비롯해 특히 귀를 호강시켜주는 OST에 감명받은 모습이 이어졌다. 여기에 “스크린으로 보는 마켄유 얼굴 짜릿해 늘 새로워”(sol***, 인스타그램), “키타무라 타쿠미 목소리 최고 노래 최고. 무대씬도 자연스럽고 연기도 좋고”(x*, 왓챠피디아) 등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연기부터 노래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를 향한 극찬 역시 끊이지 않았다. “금방 보고 나왔는데도 금세 다시 그리워지는 영화. 상영 기간 안에 꼭 다시 보고 올래요~”(tak***, 인스타그램), “오랜만에 불만 없이 좋은 것뿐인 영화 봐서 당장 또 예매했잖아”(sol***, 인스타그램) 등 감성지수를 높이는 <안녕까지 30분>의 매력에 매료되어 N차 관람을 다짐하는 관객들도 등장해 입소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언론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극찬 속 올가을 감성 자극 원픽 영화로 떠오른 <안녕까지 30분>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다. 신비한 설정과 구멍 없는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완벽한 OST까지 어우러지니 아름답고도 여운 가득한, 

웰메이드 로맨스 판타지의 탄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시나리오, 음악, 색감의 감동 3박자”

미디어 파인 유진모 칼럼니스트

 

“잠시 정체되었던 삶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안녕까지 30분>을 추천한다”

뉴스인스타 정현주 기자

 

“치유가 필요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영화”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시들어가는 과거의 추억이 찬란한 현재의 순간이 되기까지의 과정들”

씨네리와인드 한재훈 평론가

 

“음악, 로맨스, 판타지 각각의 장르가 삼중주를 이루며 관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이 가을 영혼을 적셔줄 낭만 무비!”

브릿지경제 이희승 기자

 

“밴드 음악을 직접 소화하는 청춘스타들의 생기를 담은 영화”

씨네21 김소미 기자

 

“두 배우가 직접 부른 감성적인 노래와 영화의 내용을 닮은 OST, 

묘한 삼각관계가 주는 재미와 함께 현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메시지가 인상적인 작품”

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무대 위의 땀과 열정은 청춘의 싱그러움을 전하며, 

현재 진행 중인 또는 잊고 있던 청춘의 여름날을 다시금 깨운다”

뉴시스 강진아 기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지나간 시간과,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사람과 음악을 맞닿아 표현한 영화”

위드인뉴스 문자영 기자

 

“음악으로 업그레이드된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2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눈과 귀가 즐거운 레트로 감성의 판타지 영화” 

디지틀조선일보 김정아 기자

 

“새로운 기억이 덮어 씌워져도 추억만큼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저장돼 있으리라는 믿음, 

<안녕까지 30분>은 그러한 믿음에 응답하는 작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INFORMATION 

제       목    안녕까지 30분

원       제    サヨナラまでの30分

영       제    Our 30-Minute Sessions

감       독    하기와라 켄타로

각       본    오오시마 사토미

출       연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쿠보타 사유 외

장       르    판타지 로맨스

러 닝 타 임    114분

관 람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       봉    2020년 10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Synopsis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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