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0. 10. 26∼ 2020. 11. 1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08:38]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0. 10. 26∼ 2020. 11. 1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0/10/25 [08:38]

 

▲ 인왕산에서 '잘 놀고 있는'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 금주의 운세-2020. 10. 26∼ 2020. 11. 1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24년생 참지 말고 할말은 일단 하고 보라.

36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8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60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72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84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96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土地改革格(토지개혁격)으로 온 나라에 수많은 토지를 소유한 대지주들이 많이 있어 소작농들이 살기 힘들어하자 토지개혁을 하여 토지를 골고루 나눠주는 격이라. 있는 자는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없는 자는 반대로 득이 되리니 처분만 기다리라.

2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함이라.

37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여야 낭패를 보지 않으리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61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73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5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97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호랑이띠

.陽春佳節格(양춘가절격)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와서 온 산과 들에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춤을 추며 교태를 부리는 격이라. 이제야 고생이 끝나고 희망 찬 앞날이 펼쳐질 것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뛰고 또 뛰어야 하리라.

26년생 낭패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8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50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62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74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86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角弓反張格(각궁반장격)으로 나무를 바짝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구를 만들어 팔았으나 나무 결이 뒤틀려 문이 닫히지 않는 등 쓸모가 없어 반품이 된 격이라. 처음부터 준비를 잘 했으면 낭패를 보지는 않았을 텐데 실패하였으니 지금이라도 철저히 준비하라.

27년생 온 가족이 화합을 이루는 좋은 때라.

39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1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63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75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7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大失所望格(대실소망격)으로 그동안 고대하고 바라던 일이 있어 많은 공을 들였으나 그만 허사가 되어 실망이 아주 큰 격이라. 큰 소원이면 실망도 큰 법이므로 무슨 일이든 모두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절대 안심하여서는 안될 것이라.

2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40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52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64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76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88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9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1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53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65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77년생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89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 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0년생 용돈이 두둑해지는 좋은 때라.

42년생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54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본다.

66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7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90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3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5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7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79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1년생 그간 나를 괴롭혔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32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44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5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68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0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9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33년생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45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57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69년생 화류지병, 즉 성병을 주의하라.

81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3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34년생 자녀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46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58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0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2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94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5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47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1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83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95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