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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3일(음력 9월 18일) 庚戌 화요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3일(음력 9월 18일) 庚戌 화요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11/03 [01:01]

▲ 띠 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3일(음력 9월 18일) 庚戌 화요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간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 것이라.

36년생 지금 현재의 그것으로 만족하라.

48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60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한탄하지 말라.

72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으리라.

84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된다.

96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37년생 배우자, 형제를 먼저 생각하라.

49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61년생 자랑하지 말고 마음 속에만 묻어 두라.

73년생 장거리 여행은 생애의 활력소가 되리라.

85년생 나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를 상면 할 운이라.

97년생 아주 시원한 맛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6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38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50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62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74년생 주위에 있는 나의 편을 찾으라.

86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8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7년생 폐, 기관지 계통의 병을 주의하라.

39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51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63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75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9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8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0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52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64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7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8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00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경을 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9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41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53년생 수표가 부도 나는 것에 주의하라.

65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7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89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01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고 나를 드러내 보이라.

30년생 건강 주의, 폐, 기관지 계통을 조심하라.

42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54년생 내 일 만큼은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6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78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02년생 지금으로서는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1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43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55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7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 차 주의.

79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91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2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니 돌려 주라.

44년생 남의 금 덩어리는 내 호주머니의 돌만도 못하리라.

56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확실하게 대답하라.

68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80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92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3년생 우선 윗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45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57년생 내가 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살라.

69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하게 되리라.

8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서 낭패만 보리라.

93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4년생 매사 살펴보고 뜯어본 연후에 사들이라.

46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58년생 혼자 걱정말고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70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8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94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도적수가 따르니 호주머니를 주의하라.

47년생 가족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59년생 지금은 적기가 아니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71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구원을 요청하라.

83년생 개인적으로 필요한 만큼 주문을 하라.

95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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