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8일(음력 10월 4일) 乙丑 수요일-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自動信號格(자동신호격)으로 사거리에서 교통경찰이 러시아워 때 수동으로 교통 정리를 하던 것을 자동신호등으로 교통 정리를 하게 된 격이라. 모든 것이 원활하게 풀려 나갈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 것이며, 그대로 밀고 나가라.

24년생 집안의 우환이 그치지 않으리라.

36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48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주위의 권유를 뿌리라.

60년생 마음 먹은 일을 차분하게 준비하라.

72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84년생 승진, 승급,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6년생 그 일은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나 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도로아미타불! 헛불공만 들였구나.

37년생 안빈락도,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49년생 지금 그 일을 친구와 상의해 보라.

61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73년생 왜 이렇게 하루 해가 길단 말인가?

85년생 재물 취득에 어려움이 많으니 뒤로 한발 물러서라.

97년생 주위에 이간질 시키는 사람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하리오.

26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38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되니 말을 줄이라.

50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62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7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86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는 것이 좋으리라.

98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7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39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51년생 자금 불통이 나의 고통을 부른다.

63년생 그 일은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75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8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99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이루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8년생 지금은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40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2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라.

64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76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00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조심.

41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53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6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77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9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01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30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2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 좋은 운이라.

54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해도 좋으리라.

66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78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02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고 지킬 준비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1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43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55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67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79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서 득을 보게 되리라.

9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32년생 속상하다고 하여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말라.

44년생 자녀들의 생각을 잘 들어보고 동의해 주라.

56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78년생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

80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92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되찾을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3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는 갓이 좋으리라.

45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57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69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81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93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34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46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8년생 모든 것이 나의 편이 되지 않는 운이라.

70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82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94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5년생 보호받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

47년생 지금 당장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59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71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83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95년생 기가 막힐 일을 목격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