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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번째 재난은 하늘에서! 고공 재난 서바이벌! < 호라이즌 라인 > 1월 개봉 확정!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2/05 [17:32]

2021년 첫 번째 재난은 하늘에서! 고공 재난 서바이벌! < 호라이즌 라인 > 1월 개봉 확정!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12/05 [17:32]

2021년 첫 번째 재난은 하늘에서! 고공 재난 서바이벌! < 호라이즌 라인 > 1월 개봉 확정! 

2021년을 여는 첫 번째 재난 영화 < 호라이즌 라인 >이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주연: 앨리슨 윌리암스, 알렉산더 드레이먼 | 감독: 마이클 마키마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Horizon Line -앨리슨 윌리암스, 알렉산더 드레이먼- ‘살거나 추락하거나’ 고공 재난 서바이벌     ©문화예술의전당

 

발 밑으로 1800미터 상공! 내 안의 생존본능을 깨워라!

2021년 첫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 

1월 국내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대공개!

 

2021년 첫 번째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이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아찔한 고공 재난 서바이벌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공 1800미터, 조종사 사망, 계기판도 GPS도 없이 살아 남아야 하는 미션은 바다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47미터> 시리즈의 하늘판을 연상시키며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영화는 경비행기로 열대의 한 섬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조종사의 사망으로 조종 불가능한 비행기에 남겨진 자들의 고공 분투 재난을 담았다. 또한 <인셉션>,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주연으로는 영화 <겟 아웃>의 여친역으로 사랑스러움과 소름 돋는 반전 매력을 함께 연기했던 앨리슨 윌리암스가 생존본능을 깨울 고공 분투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 받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라스트 킹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알렉산더 드레이먼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들의 앞날을 예시하듯 온통 검은 먹구름이 낀 상공 속을 아슬아슬하게 날아가는 비행기를 담아 과연 이들의 앞에 어떤 난관들이 닥칠지 아찔하게 만든다. 여기에 ‘살거나 추락하거나’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영화에서 만날 최악의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만든다. 행복회로도 돌릴 틈 없이 순식간에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구조 신호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그 순간, 그들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2021년 1월 관객들을 쫄깃하게 만들 <호라이즌 라인>은 본적 없는 재난 속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생존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재난 상황, 살아남기 위한 고공 분투 재난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호라이즌 라인>은 2021년 1월 재난 영화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Synopsis

 

계기판도 GPS도 조종사도 없다!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정신을 잃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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