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

‘경이로운 소문’ 속 임팩트 선사한 강정우, 스릴 넘치는 몰입감 선사하며 등장!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5:58]

‘경이로운 소문’ 속 임팩트 선사한 강정우, 스릴 넘치는 몰입감 선사하며 등장!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12/07 [15:58]

배우 강정우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에 등장과 동시에 강한 임팩트를 선보였다.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 극본 여지나) 2회 말미에 첫 등장한 강정우는 저번 주 방송까지 사건의 한 축을 담당하며 눈에 띄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2, 3회에 걸쳐 등장한 강정우는 인간의 모습을 한 숙주로, 평범한 옷차림에 친근한 말투로 여중생을 뒤쫓으며 악행을 저질렀다.

 

이 사실을 안 카운터들이 여중생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건 사투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 ‘경이로운 소문’ 속 임팩트 선사한 강정우, 스릴 넘치는 몰입감 선사하며 등장!  © 문화예술의전당

 

강정우는 뮤지컬계에선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더 모먼트’ ‘알렉산더’ ‘이선동 클린센터’ ‘빨래’ ‘이블데드’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영화 ‘1987’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우각시별’ ‘눈이부시게’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악귀 사냥꾼인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