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연극

8인의 여인“ 8 Femmes ”

문예당 | 기사입력 2007/08/08 [00:59]

8인의 여인“ 8 Femmes ”

문예당 | 입력 : 2007/08/08 [00:59]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프랑소와 오종’의 영화 “8인의 여인”국내최초 같은

작품을 연극과 뮤지컬로 동시 제작!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 8명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작품으로 승부한다! 스릴러가 주는 긴장감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객들의 몰입!



Dramatic Thriller 연극



8인의 여인“ 8 Femmes ”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프랑소와 오종’의 영화

“ 8 Femmes ”

2007년 여름, 그 원작 연극을 만난다.



영화와 연극으로 프랑스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

2007년 여름 한국에서 연극으로 초연됩니다.


“8인의 여인”

국내최초 같은 작품을 연극과 뮤지컬로 동시 제작!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 8명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작품으로 승부한다!



‘ART’’썸걸즈’ 등으로 검증 받은 연출가 ‘황재헌’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작곡가 ‘안진우’ !



“Huit Femmes”

1970년대 프랑스 연극 흥행의 주역!

극작가 ‘Robert Thomas’의 최고의 연극!



“8 Femmes”

프랑스 유명 여배우들의 총집합!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최고의 영화!

2002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수상!

2002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8인 전원) 수상!

프랑스 개봉 첫 날 최다 관객 신기록 수립!



  공연 개요

▋ 공 연 명  : 연극 [8인의 여인]

▋ 공연 일시 : 2007년 8월 25일(토) ~ 10월 7일(일) /52회

▋ 공연 시간 : 평일 8시(목 4시 추가)/ 토 3시, 7시 /일 3시 (월 쉼)

▋ 공연 장소 : 대학로 이다 1관

▋ 주     최 : ㈜웨플로스

▋ 기획/제작 : ㈜트라이프로

▋ 티켓 가격 : R석 45,000원 /S석 35,000원

▋ 문     의 : 02-742-9005



기획/제작의도

프랑스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작품! 국내에서 초연!


까뜨린느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엠마뉴엘 베아르 등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화제가 된 영화 <8명의 여인들>은 ‘로버트 토마스’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연극은 미스터리 심리극의 요소가 강해 프랑스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영화를 통해서도 이미 그 작품성과 인기는 입증이 되었기에, 국내에서도 자신 있게

<8인의 여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8인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8월 연극에 이어 연말에 진행될 뮤지컬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우선 연극으로 각 캐릭터의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평정하고, 그 다음엔

뮤지컬로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연극은 뮤지컬로 가는 브릿지 개념의 공연으로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노래를 추가하면서

‘노래하는 연극’의 컨셉으로 진행한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장나라의 ‘약속’, 드라마 ‘결혼’주제가 등

여러 작품에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안진우’ 감독이 음악 창작에 참여한다.




국내 최고의 여배우 8명의 하모니로 원작을 능가하는 명연기의 대향연!!!


이번에 무대에 올려지는 한국판 <8인의 여인>은 영화 <8명의 여인들>에서 보여 주었던

화려한 캐스팅에 걸맞게 각 분야, 각 연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출연해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그녀들을 둘러싼 모순된 현실과 뒤틀린 욕망을 리얼하게

보여 줄 것이다.


연기력만으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8인의 여배우들이 작품의 질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여성 관객이 80% 이상인 국내 공연 계에서 여배우 8명만으로 극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 리스크가 클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영화에서 최고의 여배우들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기 때문에 국내 무대에서도 그 위력을 보여주려고 한다.

연극과 뮤지컬, 방송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이번 무대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스릴러가 주는 긴장감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객들의 몰입!

<8인의 여인>은 프랑스 귀족 풍경을 배경으로 오랫동안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해 온

가족들간의 각자의 비밀이 단 하루 밤에 한꺼번에 폭로된다는 기막힌 설정아래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로맨틱 코미디가 주를 이루었던 기존의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 심리극으로 관객에게

극의 진행에 따른 긴장감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심리극에 코미디 요소를 더함으로써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또한 불륜과 근친상간, 동성애 등 쉽게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과 그러한 내용을 코믹하게

그려놓은 아이러니한 상황 연출과 극의 반전은 기존의 공연들과의 차별성을 갖기에

충분하며, 2007년 하반기 공연 계에 새로운 장르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8인의 여인>

엽기적인 가족의 황당한, 결코 웃지 못할 사연…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고 여자 8명이 모이면 살인이 일어난다?!


프랑스 부유층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극은 우아한 8명의 여인들이 등장한다.

남편과 각방을 사용하는 엄마, 욕심 많은 외할머니, 성실한 가정부와 건방진 가정부,

두 딸과 매력적인 고모, 히스테리컬한 이모… .


간 밤에 내린 눈으로 세상은 온통 하얗고 고요하기만 한 크리스마스 아침..

고요한 시골 마을의 한 저택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된다.

바로 8명의 여인들과 함께하는 유일한 남자 아버지 마르셀이 등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 것이다.


전화선은 끊어지고, 저택을 맴돌던 발자국도 없다….

이 8명의 여인 모두 저마다의 살인동기를 가지고 있는데 동시에 알리바이가 될만한

구석도 모두 가지고 있다.  


“난 아냐……!!!”

어느 순간부터 서로를 의심하고 각자의 변명들로 자신을 보호하기 시작하는 그녀들…

하나씩 드러나는 그녀들의 은밀한 비밀들…

그녀들의 뒤틀린 욕망…사랑, 돈, 간통, 동성애, 외도, 위선 그리고 비밀…

하룻밤 만에 인간의 표면적 가식을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모든 내면이 들춰진다.


우아한 그녀들의 위험한 진실

여덟조각의 퍼즐이 맞춰지면 비밀의 전모는 드러난다.

1930~40년대 프랑스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리극 형식의 이 공연은 폭로와 고발의 본능적 해학과 코미디를 보여준다.

코믹한 대사전개, 엉뚱한 연출방식, 생경한 음악 및 조명을 사용하며, 설득력 있는

등장인물간의 얽히고 설킨 이해 관계에서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풍자한다.


미니멀한 무대와 최소한의 도구들로 제한된 공간에서의 공포를 표현해주면서, 원색적인

색상의 강렬한 의상들과 소품으로 각 캐릭터들의 신분과 관계를 보여준다.

잘 짜여진 스토리에 군더더기 없는 흐름과 개성 있는 여덟 배우들의 연기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욕망을 바라보는 허무하면서도 따뜻한 인간의 심리를 시원하게 풀어줄 연출은

뮤지컬 ‘클로저 댄 에버’, 연극 ’ART’와 ‘썸걸즈’ 등에서 리얼한 대사와 세심한

연출로 인정 받은 떠오르는 젊은 연출가 “황재헌”이,  유명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와

드라마 ‘종합병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작곡가

“안진우”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연극이지만 음악의 요소에 큰 비중을 두어, 각 캐릭터마다의 은밀한 내적 심리를

독특한 느낌의 연주로 표현 할 것이다.



CHARACTER


▪ 마미 :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이제 한 물 간 시골 할머니. 자신의 연금과

         안락한 생활에 몰두. 갸비의 집에 얹어 있으며 식구들을 끔찍이 사랑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 갸비 : 엄마. 아름답고,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여인. 부르주아 여성의 완벽한 전형.

         안락한 생활을 매우 좋아하고, 딸들은 조금 사랑하고....

         남편은 거의 사랑하지 않음.


▪ 오귀스틴 : 이모. 날카로워 보이는 외모. 언제나 모든 것, 모든 사람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음. 남편감을 찾아 헤맸으나 수포로 돌아가 발견하지 못함.

             이러한 실패를 식구들의 탓으로 돌림. 먹는 걸 끔찍이 좋아하므로

             크리스마스 축제에 기꺼이 합류.


▪ 삐에레떼 : 고모. 아름다운 여인. 육감적 엉덩이와 다부진 턱뼈와 순발력을 지닌 여자.

              나머지 여인들 말로는 왕년의 스트립 댄서.......

              샤넬 부인 말에 따르면 백합처럼 순수한, 남자들의 희생자


  ▪ 샤넬부인 : 가정부. 매력적인 부인. 아이들을 자신의 손으로 길러냄.

               거의 가족의 일원. 사소한 비밀들을 적잖이 알고 있는 듯하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음. 용감한 여인....... (아마도?)


▪ 루이즈 :  하녀. 아름다운 아가씨. 어느 정도 건방지고 비뚤어진 성격…

            남들에게 쉽게 당하지 않음.......  다이너마이트 같은 여자.


▪ 쉬종 :  첫째 딸. 예쁘고, 신선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영국에서 학교를 다닌 아가씨답게 매우 세련됨.


▪ 까트린느 : 막내딸. 장난꾸러기 소녀. 매우 신세대적. 탐정소설을 매우

             좋아하여 밤마다 읽음. 집안의 광대! 사교 모임에서는 소개시키지 말 것.

CAST
거침없이 누려라!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마미 / 이 주 실


국내 연극계의 거성!

동아연극상 연기상

1964 제10회 전국대학방송극경연대회 문공부장관상

1978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상

1997 최우수 예술인

연극-마요네즈, 씽코랑 말코랑 이별연습 외

영화-검은집, 짝패, 야수 외


갸비 / 이 연 규



부드러운 카리스마!

연극-이아고와 오셀로, 달의 소리, 고양이늪, , 배꼽,

     생각나는 사람, 생일파티오레스테스, 에쿠우스,

     원룸, 마로윗츠 햄릿, 페르라세즈, 리어왕, 쿠니,

     꽃잎 같은 여자 물위에 지고메디아, 나라,

     바람에 부러진 나무는 무엇을 탓하랴, 욕탕의 여인들


삐레에떼 / 정 재 은



천의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여인!

연극 –썸걸즈, 네바다로 간다, 시나눔 축제 강에게, 여로,

      톨스토이 인 뮤직, 카페신화, 강 건너 저 편에. 갈매기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카페신화, 세자매, 홍어, 파티,

      지챠트콥스키의 갈매기,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

      엄마 집에 도둑 들었네, 유리가면, 결혼전야,

영화-길, Beautiful day


오귀스틴 / 박 명 신



연극과 영화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 대진대학교 강사

영 화-낙타(들), 오아시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타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밀양, 우리 동네 외

연 극-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양덕원 이야기, 런닝 머신,

루나자에서 춤을, 밀크우드. 유령, 바냐 아저씨,



샤넬 / 구 혜 령



개성파 연기의 대표주자!

뮤지컬-한여름 밤의 꿈, 라이프, 드라큐라,

       보이체크2004,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외 다수

영화-미스터 콘돔, 산부인과, 비천무, 피도 눈물도 없이
  
     오브라더스, 그녀를 믿지 마세요, Mr. 주부 퀴즈왕’ 외



루이즈 / 진 경



다양한 표정의 뇌쇄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여인!


연극-어사박문수, 종이열대어, 키스, 깨어진 항아리, 소통과 불통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싸움터의 산책, 이(爾), 하자마,

     악당의 조건, 대대손손, 날보러와요, 위트, 6월의 아트 외

영화- 슈가힐, 어린이 바이엘 상권의 추억, 파라다이스빌라,

      미소, 그녀를 믿지 마세요, 음란서생, 도마뱀 외


쉬종 / 이 영 윤



항상 신선한 느낌의 신세대 배우!


뮤지컬-컨츄리보이스캣

연극-클로져, 아가멤논, 풍선교향곡


까뜨린느 / 방 진 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노력파 배우!


영 화-번지점프를 하다

뮤지컬- 찰리브라운, 드라큘라, 가스펠, 지하철1호선,

         모스키토, 그리스, 아이러브유,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록키호러쇼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STAFF

연출 / 황 재 헌

공연계가 인정한 번역극의 흥행 보증 수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가 예술 전문사 졸업

1999년 전국대학연극제 대상, 연출상 수상

연출  <썸걸스> <클로져댄에버> <사랑아 웃어라>

      <벚꽃동산> <다비소로 가는 길> <보이체크>

      <사운드 오브 보이스>


음악감독 / 안 진 우

New York Mames Manhattan 작곡전공

남부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공연 작곡 <온라인 게임 리니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드라마 <러브레터> <결혼> <종합병원>

영화 <키스도 못하는 남자>

앨범 제작, 작곡 <장나라의 ‘약속’> <강수지의 ‘내마음 알겠니>  

                <이상은의 ‘언젠가는’> 드라마 ’결혼’ 주제가 <비창>




공연 TIP

연극, ‘Huit Femmes’..

연극 의 작가인 ‘로버트 토머스’는 1970년대 주류 프랑스 연극에서

인기를 누렸고, 히치콕이 그가 쓴 작품 중의 하나를 사들여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불행하게도 히치콕의 사망으로 그 작품은 빛을 보지 못했지만,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8명의 여인들>영화를 만들어 그 이름을 한번 더 알리게 되었다.


무대………..

<8인의 여인>에서 모든 사건은 바깥세상과 단절된, 집안 내부에서만 이루어진다.

이러한 공간적 배경은 ‘외부와의 단절이라는 제약을 만들어 소극장에서 진행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만들어낸다.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집에서 갑자기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밖에는 눈이 쌓여 꼼짝 할 수 없었고 눈이 쌓인 후 살인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는

‘8명의 여인들’ 모두가 된다.


이렇게 무대 장치, 즉 세트를 내부로 한정하여 고립된 느낌을 주고 관객은 그 고립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심리에 더욱 주력하게 된다.

집안 내부는 정교하고 교묘한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집 안 구조는 집 중심에 계단이 위치해 있고 그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방이 있다. 다른 방의 위치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아버지 방의 위치를 뚜렷하게 보여주어 사건의 중심이 아버지의 방에서 시작됨을

알려준다.

집안 내부의 색감은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가구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던한

느낌으로 갈 것이다.



의상…………..

영화에서는 파란색의 인물, 분홍색의 인물, 녹색의 인물 등이 존재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화 의상 컨셉을 만들기 위해 선택의 우선 기준이 된 것은 여인들간의 상호관계,

의상을 여인들 간의 경쟁에서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제작진의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엄마 갸비는 금색 옷을 통해 '강인한 우아함'을, 외할머니 마미는 신비로운 보라색을

통해 '감추고 싶은 비밀'을, 요리사 샤넬에겐 차분한 카키색을 통해 ‘굳건한 믿음과

정직’을, 블랙 컨셉의 하녀 루이즈는 '위험한 매력‘을, 고모 삐에레뜨는 레드 계열의

풍부한 색감을 통해 ‘불꽃 같은 열정’을, 이모 오거스틴은 갈색을 통해 '소유하고

싶은 사랑'을, 핑크빛의 첫딸 쉬종은 '현실도피적인 사랑'을, 녹색 옷의 막내딸

까뜨린느는 '사랑스러운 자유인'을 표현한다.


PRODUCTION
Professionals from Producers & Promoters

「트라이프로」는 문화 컨텐츠 제작을 위한 최고의 전문가 그룹을 지향합니다!  

「트라이프로」는 전문가들에 의해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고, 개발하고, 생산해냅니다.


최고의 프로듀서와 최고의 프로모터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좋은 작품, 좋은 공연

제작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오픈 되어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트라이프로」는 2005년 12월 가족뮤지컬 [신구의 크리스마스캐롤] 제작을 시작으로

2006 년에는 뮤지컬[찰리브라운], 비보이 퍼포먼스[마리오네트]와 [더 굿],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클로저 댄 에버]를 을 기획, 제작 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에는 어린이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

프랑스 오리지날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킹앤아이] 등을 진행 했으며 ,

현재 뮤지컬 [8명의 여인들],  [포시즌] 등 향후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작품 자료 조사와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라이프로는 다양한 뮤지컬, 전시, 콘서트, 음반 등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는

작품을 개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며, 우수한 퀄리티의 작품제작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전해드리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트라이프로」는 신선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관객이 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만을 선보이는 최고의 프로듀서, 프로모터 그룹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