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라이즌 라인 >꿈 같은 모리셔스 여행 유혹 부르는 특별 스틸 대공개!:문화예술의전당

가고싶다! < 호라이즌 라인 >

꿈 같은 모리셔스 여행 유혹 부르는

특별 스틸 대공개!

▲ < 호라이즌 라인 >꿈 같은 모리셔스 여행 유혹 부르는 특별 스틸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2021년을 여는 첫 번째 재난 영화로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 호라이즌 라인

>. 꿈 같은 풍경으로 여행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특별 스틸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연: 앨리슨 윌리암스, 알렉산더 드레이먼

| 감독: 마이클 마키마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재난은 꿈도 못 꾸게 만드는 모리셔스의 꿈 같은 모습!

떠나고 싶은 여행 욕구 200% 불러 일으키는

<호라이즌 라인> 특별 스틸 대공개!

2021년 첫 번째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이 떠나고 싶은 환상적인 여행지 모리셔스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특별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는 경비행기로 열대의 한 섬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조종사의 사망으로 조종 불가능한 비행기에 남겨진 자들의 고공 분투 재난을 담았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모리셔스는 인도양에 위치한 섬으로, 최고의 관광지이자 휴양지로 꼽히는 곳. 영화는 이번 특별 스틸 공개를 통해 모리셔스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과 휴양지의 자유로우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것을 예고하고 있어 여행에 목말라 있는 예비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메랄드 빛 바다, 게하에서의 하룻밤, 해변가에서 선셋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몸도 마음도 힐링 되는 불멍까지 여행의 필수요소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더욱 설레게 하는 중.

여기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저녁식사, 폭포가 쏟아지는 호수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바다 위 상공에서의 특별한 비행까지 포착되며 <호라이즌 라인>에서 만날 꿈 같은 모리셔스로의 여행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실제로 마이클 마키마인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모리셔스라는 섬의 색채와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모리셔스의 다채로우면서도 낯선 느낌들이 즐거움을 안겨 준다”라며 <호라이즌 라인>을 통해 모리셔스의 풍광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음에 즐거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 < 호라이즌 라인 >꿈 같은 모리셔스 여행 유혹 부르는 특별 스틸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하지만 이처럼 천국과도 같은 여행지의 풍경은 단 한 순간에 지옥과도 같은 최악의 재난으로 완전히 뒤바뀔 예정이어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장 쫄깃한 고공 분투의 현장으로 변해버린 아름다운 휴양지의 모습은 예상을 뛰어넘는 갭 때문에 더욱 충격을 안겨준다.

영화 속에서 만날 조종사의 사망 이후 비행기를 인생 최초의 비행기 조종 실력으로 목적지까지 조종해야 하는 상황은 버거움을 안겨준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GPS, 무선 통신, 자동 조종 장치는 물론 핸드폰과 나침반까지 모두 먹통이 되면서 펼쳐지는 절체절명의 상황은 방금까지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모두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때문에 관객들도 생존을 위한 치열한 고공 분투 속으로 빠져들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아름다운 모리셔스 휴양지의 모습을 담은 특별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호라이즌 라인>은 2021년 1월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계기판도 GPS도 조종사도 없다!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정신을 잃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구조를 외치는 중에도 추락하는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