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

'슈주 리턴즈4' 이특X은혁, 아이돌 라디오 DJ계 전설 의 귀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大 공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0:52]

'슈주 리턴즈4' 이특X은혁, 아이돌 라디오 DJ계 전설 의 귀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大 공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1/04 [10:52]

 '슈주 리턴즈4’에서 아이돌 라디오의 전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가 이특과 은혁, 두 DJ가 이끄는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로 돌아와 팬들에게 추억 여행을 선물한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수현)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 '슈주 리턴즈4' 이특X은혁, 아이돌 라디오 DJ계 전설 의 귀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大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지난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포복절도 부캐 토크쇼, ‘동해물과 예섹쇼’로 웃음을 준 ‘슈주 리턴즈4’가 이번 주에는 추억의 슈퍼주니어표 라디오를 통해 추억 여행을 하며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주 DAY 대망의 마지막 코너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때 그 시절 라디오를 추억하며 이특과 은혁, 두 DJ가 ‘슈키리’의 포문을 열었고 초특급 게스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특별히 15년 전으로 돌아가 ‘바다 같은 남자 동해’, ‘동그리동동 신동’ 등 데뷔 초 개인 인사법을 재현했다. 또한 멤버들은 추억의 ‘슈키라’ 로고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기대 이상의 귀 호강을 예고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라디오와 얽힌 에피소드를 하나둘 털어놓으며 추억에 빠졌다. ‘키스 더 라디오’의 DJ가 되기까지 펼쳤던 이들의 물밑작전 스토리부터 ‘슈퍼주니어의 14번째 멤버를 찾아라’와 ‘명작극장’ 등 그 시절 ‘슈키라’ 속 추억의 코너까지 모두 공개된다.

 

추억여행과 함께 어느새 15년 전 그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신인 시절 각종 방송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도 재현했다. 예성이 추억의 복학생 성대모사로 신인 때와 다름없는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해는 영화 속 명대사 따라잡기 개인기와 함께 배우 이병헌과 잊지 못할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그간 발표한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 각자 최애곡을 하나씩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5년간 그룹, 유닛, 솔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수많은 곡을 발표한 만큼 멤버들이 어떤 곡을 뽑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코너는 슈퍼주니어의 영원한 친구, E.L.F.와의 추억 공유 시간. 돌아온 슈키리를 위해 E.L.F.들이 보내준 15주년 기념 슈주 사연으로 코너가 꾸며졌다. 멤버들을 웃기고 울린 E.L.F.들의 소중한 추억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주 리턴즈’의 제작사 SM C&C STUDIO는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를 비롯해 유튜브, wavve(웨이브),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SM C&C STUDIO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