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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윅 > 제작진의 영화 속 독특한 세계관 대탐구! - 포제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8:30]

< 존 윅 > 제작진의 영화 속 독특한 세계관 대탐구! - 포제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1/14 [18:30]

< 존 윅 >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 <포제서>가 전세계 극찬을 받은 독특한 세계관의 설정들을 공개했다.

새로운 암살자들 ‘포제서’부터 신체를 도용하는 기술 ‘임플란트’까지!

감독이 직접 신경과학 연구하며 빚어낸 독특한 설정들!

<포제서>만의 세계관 대탐구!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존 윅>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이자,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새해 최고의 화제작 <포제서>가 전세계 극찬을 불러 일으킨 획기적인 세계관의 설정들을 공개하며 화제다.

 

#1. 포제서

먼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암살자들이 활약하는 ‘포제서’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주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이들의 암살은 증거인멸도, 탈출구도 필요 없기에 신개념 암살로 각광받는다.

 

#2. 포제서 요원

‘포제서 요원’은 ‘포제서’에 속해 실제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이다. 임무가 주어지면 사전 도감청을 통해 도용할 타겟의 말투와 습관 등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완벽히 동화되도록 훈련한다. 이들이 타겟의 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자살이며, 3일의 시간이 넘어가면 도용한 몸의 주인인 ‘호스트’의 인격과 동화되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내에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3. 호스트

‘호스트’는 ‘포제서’에 의해 암살의 도구로 사용되는 신체의 주인이다. 주로 암살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이며, ‘포제서’에게 납치되어 ‘임플란트’를 통해 요원의 의식이 심긴다.

 

#4.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호스트’에게 ‘포제서 요원’의 의식을 심는 기술이다. 납치한 ‘호스트’에게 특별 수신기를 삽입하여 신체를 도용한다.

 

#5. 기억 검증

마지막으로 ‘기억 검증’은 임무가 끝난 뒤 ‘포제서 요원’이 받는 테스트다. 추억이 깃든 물건을 활용해 ‘호스트’와 인격이 동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포제서>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독창적 설정들은 ‘암살자들의 세계’와 ‘암살자 룰’로 전세계적 사랑을 받은 <존 윅> 제작진의 역량과 만나 관객들을 몰입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신경과학에 대한 연구를 꽤 오래 했다. 그리고 타인의 뇌를 물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영화 속 설정들이 빼어난 상상력은 물론 실제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감을 더할 것임을 밝히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영화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시체스영화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획기적인 상상력에 걸맞은 완성도 역시 지녔음을 증명하는 중이다.

 

이처럼 <존 윅> 제작진이 선보일 독특한 세계관의 참신한 설정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포제서>는 2021년 2월 개봉 예정이다.

 

★★★★★

 

 

“각본과 영화의 완벽한 조화!”

- Independent (UK)

 

"깨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악몽"

- Little White Lies

 

“미친 상상력과 몰입감!”

- Chicago Tribune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의 또다른 접근”

- Slant Magazine

 

“충격적이며 우아하다!”

- Screen International

 

“현시대 최고의 과학 스릴러”

- Hollywood Reporter

 

“인간에 대한 훌륭한 묘사!”

- Times (UK)

 

“영화가 끝나도 충격이 가시지 않을 것!”

– Boston Globe

 

“당신을 계속해서 붙잡을 영화”

- Variety

 

“이 시대 주목해야 할 감독!”

- indieWire

 

“오락성과 작품성 모든 것을 갖춘 작품!”

- Sight and Sound

 

"당신의 머리를 헤집어 놓을 것!"

- Time Out

 

“크로넨버그의 미친 오케스트라!”

- The Daily Beast

 

"말 그대로 '기생충'”

- Detroit News

 

“도발적이다!”

- RogerEbert.com

 

"완벽한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다!”

- Los Angeles Times

 

“무자비한 불안감의 향연!”

- New York Times

 

“기생에 대한 짜릿한 악몽!”

- The Playlist

 

“이보다 더 매혹적일 수 없다”

– Little White Lies

 

"필람 스릴러!”

- Bloody Disgusting

★★★★★

 

 

 

Synopsis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의 임무 현장! 보도스틸 대공개! -< 존 윅 >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 < 포제서 >가 지금껏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암살자들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주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포제서>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존 윅>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이자,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새해 최고의 화제작 <포제서>가 전세계가 극찬한 독보적 세계관 속 새로운 암살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9종은 타인의 몸을 도용해 증거인멸도, 탈출구도 필요 없는 신개념 암살을 벌이는 조직 포제서 요원들의 작전 과정과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도감청을 통해 도용할 타겟 호스트의 말투와 습관 등을 관찰하고 학습하고 있는 포제서 요원의 모습은 물론, ‘임플란트’라는 특수한 기술을 접목시킨 장치를 이용해 ‘호스트’의 의식에 침투하고 있는 장면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신선한 세계관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또한 다양한 호스트의 몸으로 암살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역시 포착되고 있어 영화 속 이들이 벌일 임무가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호스트와 의식이 동화되지 않도록 3일이라는 제한시간 내에,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고 타겟에게 접근하여 암살에 성공해야만 한다는 조건 역시 이들의 작전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암살자들의 세계를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존 윅> 제작진이 이번 <포제서>에서는 어떤 세계관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할지 관심을 갖게 만든다.

 

한편 <포제서>는 <인셉션>과 <테넷> 등 참신한 세계관을 선보인 영화들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영화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면서 전세계 언론과 평단은 <포제서>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새로운 세계관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남다른 선구안으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알아보고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쾌거에 기여한 북미 영화사 네온의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더하는 요소로 꼽힌다.

 

이렇듯 새로운 암살자들의 생생한 작전 현장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포제서>는 2021년 2월 개봉 예정이다.

★★★★★

 

 

“각본과 영화의 완벽한 조화!”

- Independent (UK)

 

"깨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악몽"

- Little White Lies

 

“미친 상상력과 몰입감!”

- Chicago Tribune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의 또다른 접근”

- Slant Magazine

 

“충격적이며 우아하다!”

- Screen International

 

“현시대 최고의 과학 스릴러”

- Hollywood Reporter

 

“인간에 대한 훌륭한 묘사!”

- Times (UK)

 

“영화가 끝나도 충격이 가시지 않을 것!”

– Boston Globe

 

“당신을 계속해서 붙잡을 영화”

- Variety

 

“이 시대 주목해야 할 감독!”

- indieWire

 

“오락성과 작품성 모든 것을 갖춘 작품!”

- Sight and Sound

 

"당신의 머리를 헤집어 놓을 것!"

- Time Out

 

“크로넨버그의 미친 오케스트라!”

- The Daily Beast

 

"말 그대로 '기생충'”

- Detroit News

 

“도발적이다!”

- RogerEbert.com

 

"완벽한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다!”

- Los Angeles Times

 

“무자비한 불안감의 향연!”

- New York Times

 

“기생에 대한 짜릿한 악몽!”

- The Playlist

 

“이보다 더 매혹적일 수 없다”

– Little White Lies

 

"필람 스릴러!”

- Bloody Disgusting

★★★★★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 보도스틸 9종 대공개!- 드디어 베일 벗은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 현장! 전세계가 극찬한 세계관을 엿보다!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 존 윅 >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이자,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다가오는 새해 최고의 화제작 < 포제서 >가 2021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포제서 >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포제서>는 알리바이, 증거인멸, 탈출구 확보도 필요 없는 신개념 암살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포제서’, ‘호스트’, ‘기억 검증’, ‘임플란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설정들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포제서>는 전세계가 열광한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진행한 네온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기에 <존 윅> 제작진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3%를 기록 중이다.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감독은 독특한 상상력의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아들 브랜든 크로넨버그가 맡아 그 DNA를 증명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작전 수행중인 ‘포제서’ 요원의 모습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당신의 몸이 도용당한다!”라는 카피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하게 하며 관객들을 무한 상상하게 만든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풍부한 상상력 대잔치” – RogerEbert.com, “최고이며 탁월하다!” – AV Club, “상상력을 구현해내는 힘” – Los Angeles Times, “놀라운 작품” – New York Times, “감독을 주목하라!” – Globe and Mail, “미친 상상력과 몰입감!” – Chicago Tribune, “소재부터 매혹적” – Little White Lies 등 호평을 쏟아내며 개봉을 기다려지게 한다.

 

전세계가 감탄한 미친 상상력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는 <포제서>는 2021년 1월 개봉 예정이다.

▲ 포제서-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 About movie

제       목: 포제서

 

원       제: Possessor

 

장       르: 스릴러

 

감       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       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1년 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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