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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닉- <에이리언> 이을 강렬한 생명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출현 정체가 밝혀진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9:09]

스푸트닉- <에이리언> 이을 강렬한 생명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출현 정체가 밝혀진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1/20 [19:09]

< 에이리언 >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2021년 첫 SF 크리쳐 무비 < 스푸트닉 >이 2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푸트닉 은 불시착한 우주선 속 비행사와 함께 오면 안 되었을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 스푸트닉- <에이리언> 이을 강렬한 생명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출현 정체가 밝혀진다!  © 문화예술의전당

 

▲ 스푸트닉- <에이리언> 이을 강렬한 생명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출현 정체가 밝혀진다!  © 문화예술의전당

 

<엣지 오브 투모로우>,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각효과팀이 참여해 크리쳐를 유니크하면서도 생생한 비주얼로 스크린 위에 구현해냈다. 최고의 제작진이 빚어낸 외계생명체는 예측 불가능 시나리오 속에서 최악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에이리언>이 인간을 숙주로 삼아 죽음을 통해 탄생했다면 <스푸트닉>은 인간과의 공생 속 새로운 에이리언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스푸트닉>은 시체스 영화제, 샌디에이고영화비평가협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및 평단에서 작품상, 장편상, 공포영화상 부문에 노미니되며 전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에이리언> 시리즈와 견줄 만하다” – Variety, “강렬한 퍼포먼스, 훌륭하게 탄생한 크리쳐” – Wallstreet Journal, “크리쳐 영화로 단연 추천작” – Pajiba, “빼어난 연기와 캐릭터 묘사” – RogerEbert.com, “놀라운 장인의 작품!” – Austin Chronicle, “SF 스릴러 장르의 정통을 잇는 영화” – Empire Magazine 등 극찬에 가까운 평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에이리언> 시리즈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이 눈길을 끈다.

 

SF 크리쳐 무비의 원조로 꼽히는 <에이리언> 시리즈는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론, 데이빗 핀처 등 최고의 감독들이 연출을 맡아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1억 3천만 달러가 넘는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해외 언론과 매체들의 공통된 <에이리언> 시리즈와의 비교는 <스푸트닉>에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인 상황인 동시에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세계 극찬과 함께 <에이리언>의 뒤를 이을 <스푸트닉>은 2021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제       목: 스푸트닉

 

원       제: Sputnik

 

장       르: SF 스릴러

 

감       독: 에고르 아브라멘코

 

출       연: 오크사나 아킨쉬나, 표도르 본다르추크, 피요토르 피오도로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1년 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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