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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서 < 인셉션 > 잇는 미친 상상력을 확인하라!-고감도 SF 스릴러,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3 [23:15]

포제서 < 인셉션 > 잇는 미친 상상력을 확인하라!-고감도 SF 스릴러,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1/23 [23:15]

< 포제서 >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포제서 >는 < 존 윅 >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이자, 폭발적인 호평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2021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새로운 암살자들의 작전이 펼쳐지는 독창적 세계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 포제서  © 문화예술의전당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타인의 몸을 도용해 암살을 벌이는 조직 ‘포제서’ 요원들의 작전 현장이 생생히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플란트’라는 특수한 기술을 활용해 ‘호스트’의 의식에 침투하는 장면부터, 주변 지인들의 의심을 완벽히 피하기 위해 사전 도감청으로 말투와 습관 등을 관찰하고 학습하는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베일을 벗음과 동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기업의 CEO에게조차 아무런 제약 없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암살자들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치열한 암살 작전과 함께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은 그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 이와 함께 전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은 <존 윅> 제작진 특유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영화를 먼저 만난 해외 평단의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의 또다른 접근” – Slant Magazine 눈부신 호평은 <인셉션>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영화임을 드러내는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어서 “통제력을 잃었어”라는 포제서 요원의 대사를 통해 암살 작전 중 벌어진 예상치 못한 사건을 암시하면서 이후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어 개봉을 기다려지게 한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암살자들의 세계로 예비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는 <포제서>는 2021년 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 포제서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 About movie

 

제       목: 포제서

 

원       제: Possessor

 

장       르: 고감도 SF 스릴러

 

감       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       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1년 2월 3일 예정

 

상 영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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