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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푸트닉 > 보도스틸 대공개! - 군대마저 무력화시키는 그것이 펼치는 최악의 시나리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08:16]

< 스푸트닉 > 보도스틸 대공개! - 군대마저 무력화시키는 그것이 펼치는 최악의 시나리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1/28 [08:16]

그것이 움직이고 벌어지는 최악의 사건들!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

<스푸트닉> 보도스틸 대공개!

 

<에이리언> 시리즈의 뒤를 잇는 강렬한 크리처의 탄생 <스푸트닉>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주연: 오크사나 아킨쉬나, 표도르 본다르추크, 피요토르 피오도로프 | 감독: 에고르 아브라멘코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군대마저 무력화시키는 그것이 펼치는 최악의 시나리오!

<스푸트닉> 보도스틸 대공개!

 

< 에이리언 >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2021년 첫 SF 크리처 무비 < 스푸트닉 >이 그것의 활약과 함께 벌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 스푸트닉 >은 불시착한 우주선 속 비행사와 함께 오면 안 되었을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보도스틸은 정체불명의 그것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닥쳐온 예측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벌어진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불시착한 우주선, 그 속에서 살아남은 단 한명의 생존자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그것은 국가의 엄격한 통제와 더불어 진행되는 조사 속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급기야 군대까지 동원되는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과연 영화 속에서는 어떠한 파란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영화 속 외계생명체는 비록 인간과 공생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어느 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생명체라는 점에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그것이 선보일 스토리는 무엇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만든다.

 

한편 <스푸트닉>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각효과팀이 참여해 가장 생생한 크리처를 스크린 위에 그려냈다. 시체스 영화제를 비롯 다양한 영화제에 노미니됨과 동시에 전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어 개봉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특히 SF 크리처 무비의 원조이자 명작 <에이리언> 시리즈와 비교하는 평도 찾아볼 수 있어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이렇듯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것이 펼칠 최악의 시나리오로 초대하는 <스푸트닉>은 2021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 스푸트닉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 스푸트닉- 오크사나 아킨쉬나, 표도르 본다르추크, 피요토르 피오도로프,에고르 아브라멘코 감독     ©문화예술의전당

 

* About movie

 

원       제: Sputnik

 

장       르: SF 스릴러

 

감       독: 에고르 아브라멘코

 

출       연: 오크사나 아킨쉬나, 표도르 본다르추크, 피요토르 피오도로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1년 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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