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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장국영 ‘보영’ X 양조위 ‘아휘’ 담은 배지 & 엽서 3종 세트 증정!스페셜 굿즈 패키지 확정!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광속 매진! 뜨거운 반응 화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07:47]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장국영 ‘보영’ X 양조위 ‘아휘’ 담은 배지 & 엽서 3종 세트 증정!스페셜 굿즈 패키지 확정!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광속 매진! 뜨거운 반응 화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2/01 [07:47]

 스페셜 굿즈 패키지 확정!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광속 매진! 뜨거운 반응 화제!

▲ <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 '사랑의 반복' 스틸 공개! 장국영 & 양조위 불꽃 케미 X 왕가위 감독 강렬한 미장센!     ©문화예술의전당

 

왕가위 감독의 슬프고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 <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스페셜 굿즈 패키지 진행을 확정하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다.

[감독: 왕가위 | 출연: 장국영, 양조위, 장첸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2/4(목), 2/5(금) 스페셜 굿즈 패키지 진행!

장국영 ‘보영’ X 양조위 ‘아휘’ 담은 배지 & 엽서 3종 세트 증정!

국내 첫 4K 리마스터링 상영 걸맞은 역대급 비주얼로 소장 욕구 자극!

 

▲ 장국영 ‘보영’ X 양조위 ‘아휘’ 담은 배지 & 엽서 3종 세트 증정!  © 문화예술의전당

 

2월 4일 개봉하는 영화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스페셜 굿즈 패키지 예매 오픈과 함께 빠른 속도의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확인했다. 왕가위 감독의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은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보영’(장국영)과 ‘아휘’(양조위)의 슬프고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 

4K 리마스터링 상영으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굿즈 패키지는 2월 4일(목) 19시 메가박스 신촌, 2월 5일(금) 18시 30분 씨네Q 신도림, 19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관객 전원에게는 배지와 엽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에 증정되는 배지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오래된 연인 ‘보영’과 ‘아휘’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담았다. 두 사람에게 찾아온 한낮의 행복한 시간을 구현한 배지 비주얼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여기에 ‘아휘’가 머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좁은 아파트 벽지를 모티브로 제작한 섬세한 배경은 영화가 남긴 깊은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할 것이다. 배지와 함께 증정되는 엽서 3종 세트는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진 두 사람이 탱고바 앞에서 재회한 장면, 상처투성이로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는 ‘보영’을 ‘아휘’가 결국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장면, 그리고 두 사람이 뜨겁게 탱고 춤을 추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엽서는 영화 속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은 물론 배우 장국영과 양조위의 환상적인 앙상블까지 드러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스페셜 굿즈 패키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은 2월 4일 개봉한다.

 

 

ABOUT MOVIE

 

제       목.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원       제.   春光乍洩, Happy Together

감       독.   왕가위

출       연.   장국영, 양조위, 장첸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관 람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97분

개       봉.   2021년 2월 4일

 

SYNOPSIS

 

“우리 다시 시작하자”

그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난 늘 그와 함께했다 

 

홍콩을 떠나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온 ‘보영’과 ‘아휘’

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던 중 두 사람은

사소한 다툼 끝에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다. 

 

얼마 후 상처투성이로 ‘아휘’의 앞에 다시 나타난 ‘보영’은 

무작정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

서로를 위로하며 점차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하지만 ‘보영’의 변심이 두려운 ‘아휘’와

‘아휘’의 구속이 견디기 힘든 ‘보영’은 

또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 내는 말을 내뱉은 뒤 헤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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