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닉 - 2월 4일 오늘 대개봉 , SF 스릴러 스푸트닉, 미리 알고가서 씹어먹자..(feat 만연체)에고르 아브라멘코는 첫 장편 < 스푸트닉 >으로 트라이베카영화제, 시체스영화제, 샌디에이고영화비평가협회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및 협회에서 작품상, 장편상, 공포영화상 등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트리스테공상과학영화제에서 국제SF영화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스푸트닉>은 2021년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INFORMATION
제 목: 스푸트닉 원 제: Sputnik 장 르: SF 스릴러 감 독: 에고르 아브라멘코 출 연: 오크사나 아킨쉬나, 표도르 본다르추크, 피요토르 피오도로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러닝 타임: 114분 국내 개봉: 2021년 2월 4일 예정
INTRO ★★★★★
"<에이리언> 시리즈와 견줄 만하다” - Variety
“강렬한 퍼포먼스, 훌륭하게 탄생한 크리처” - Wallstreet Journal
"크리처 영화로 단연 추천작" - Pajiba
“빼어난 연기와 캐릭터 묘사” - RogerEbert.com
“놀라운 장인의 작품!” - Austin Chronicle
“SF 스릴러 장르의 정통을 잇는 영화” - Empire Magazine
★★★★★ SYNOPSIS
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ABOUT MOVIE 1 "<에이리언> 시리즈와 견줄 만하다" SF 크리처 무비 원조 <에이리언> 시리즈 이을 영화의 탄생!
<스푸트닉>이 SF 크리처 무비의 원조 <에이리언> 시리즈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1979년 등장 후 SF 크리쳐 무비의 원조로 꼽히면서 전세계 영화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간을 숙주로 삼고, 숙주의 죽음을 통해 탄생하는 놀라운 비주얼과 참신한 설정의 외계생명체를 선보이면서 호평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특히 <킹덤 오브 헤븐>의 리들리 스콧, <나를 찾아줘>의 데이빗 핀처,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등 명감독들의 연출을 거치면서 SF 크리쳐 무비의 원조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지난 42년간 6편의 시리즈가 개봉했으며, 6편의 본편 시리즈 외에도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면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해외 언론과 평단은 앞다투어 <스푸트닉>을 <에이리언> 시리즈와 비교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는 중. “<에이리언> 시리즈와 견줄 만하다” - Variety라는 평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과 평단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놀라운 연출력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등장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크리처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이리언> 시리즈의 강점을 <스푸트닉>이 이어갈 것으로 예고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ABOUT MOVIE 2 2021년은 크리처 장르가 대세! [스위트홈] 이어 크리처 무비 열풍 예고!!
<스푸트닉>이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함께 2021년 대세 크리처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스위트홈]은 지난 12월 18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10부작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 ‘스위트홈’을 원작으로 했다. 인간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에 의해 탄생하는 크리처를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전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연근 괴물, 근육 괴물, 눈알 괴물 등 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생김새의 크리처들은 등장만으로도 놀라움을 안겨주며 크리처 장르 유행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참여해 크리처들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인 것도 호평의 주요한 원인으로 평가받는 중. [스위트홈]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작품 공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 약 2200만 가구가 시청했다.
한편 <스푸트닉>은 이러한 크리처 장르의 유행을 고스란히 이어갈 예정. 먼저 최고의 시각효과팀이 참여해 크리처의 디테일을 살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때문에 관객들은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크리처의 활약에 손쉽게 몰입할 수 있을 예정. 또한 대부분의 크리처 장르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묘사하는데 반해 <스푸트닉>은 인간과 공생하는 크리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2021년 만날 첫 SF 크리처 무비라는 점도 <스푸트닉>의 개봉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ABOUT MOVIE 3 <엣지 오브 투모로우>, [기묘한 이야기] 시각효과팀 참여!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또다른 에이리언 스토리!
<스푸트닉>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시각효과팀이 제작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골격, 근육, 피부 질감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외계생명체의 모습을 탁월하게 구현해내며 생생함을 불어넣었다. 특히 인간의 신체 내에서 기생하기 때문에 점액질로 뒤덮여 있는 모습까지 표현해내기 위해 시각효과팀의 역량이 총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100% 완벽하게 CG로 창조되었음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에이리언> 시리즈의 에이리언이 바퀴벌레를 비롯해 곤충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반해, <스푸트닉>의 외계생명체는 파충류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형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높은 완성도를 곁들인 참신한 크리처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외형만큼이나 특별한 설정 역시 눈길을 끄는데, <에이리언> 시리즈가 숙주인 인간의 죽음을 통해 탄생하는 에이리언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스푸트닉>에서는 인간 숙주와 공생하는 새로운 에이리언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숙주에게 평범한 인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운동능력까지 선사하는 <스푸트닉> 속 에이리언이지만, 정체는 물론 모든 것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이후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한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스푸트닉’은 인류가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의 이름이자 ‘동반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때문에 지금껏 수많은 크리처 무비가 크리처를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왔다면, <스푸트닉>은 그 이상의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것.
ABOUT MOVIE 4 시체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평단이 주목하는 영화! <스푸트닉>, 전세계 호평 장착하며 최고 화제작으로 주목!
<스푸트닉>은 시체스 영화제, 샌디에이고영화비평가협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및 평단에서 작품상, 장편상, 공포영화상 부문에 노미니되며 전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해외 언론과 평단은 “<에이리언> 시리즈와 견줄 만하다” – Variety, “강렬한 퍼포먼스, 훌륭하게 탄생한 크리처” – Wallstreet Journal, “크리처 영화로 단연 추천작” – Pajiba와 같이 오래간만에 극장가에 찾아온 크리처 무비가 갖춘 남다른 완성도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크리처의 등장은 물론 그것을 묘사해내는 방식까지 호평 받기에 마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또한 “빼어난 연기와 캐릭터 묘사” – RogerEbert.com, “놀라운 장인의 작품!” – Austin Chronicle, “SF 스릴러 장르의 정통을 잇는 영화” – Empire Magazine 등의 평은 <스푸트닉>이 단순히 크리처 장르로써 탁월하다는 것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디테일한 연출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임을 알게 한다. 특히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와 팝콘 지수는 <에이리언> 시리즈 3편과 4편을 큰 격차로 넘어서는 것은 물론, 화성에서 발견된 순식간에 진화하는 생명체의 위협에 맞서는 생존 SF 스릴러 <라이프>까지도 뛰어넘고 있어 해외 언론과 평단의 반응을 입증한다. <스푸트닉>은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2021년 첫 SF 크리처 무비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CHARACTER & CAST
“이 생명체에 대해서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타치아나 역 _ 오크사나 아킨쉬나
10대에 연기를 시작한 오크사나 아킨쉬나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천상의 릴리아>(2002)에서 소름 돋는 연기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후 탁월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오크사나 아킨쉬나는 이번 <스푸트닉>에서 주연을 맡으며 다시 한 번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푸트닉>에서 그녀가 맡은 ‘타치아나’는 소련의 뇌전문의로, 세미라도프에 의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그곳에서 기생생물체에 얽힌 비밀을 알게된 ‘타치아나’는 세미라도프 소장의 목적을 저지하려 한다. <스푸트닉>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오크사나 아킨쉬나에 대한 찬사는 로튼 토마토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아킨쉬나의 훌륭한 연기!” – The Australian, “<에이리언> 시리즈의 엘렌 리플리에 견줄만한 오크사나 아킨쉬나의 카리스마 연기!” – Variety, “오크사나 아킨쉬나의 강렬한 연기가 훌륭하다!” – Tribune News Service 등이 그렇다. 해외 언론 및 평단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오크사나 아킨쉬나가 그간 쌓아 올린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FILMOGRAPHY 영화 | <본 슈프리머시>(2004), <천상의 릴리아>(2002) 외 CHARACTER & CAST “만약 우리가 이 생물을 통제할 수 없다면 없애버려야 합니다” 세미라도프 역 _ 표도르 본다르추크
표도르 본다르추크는 <전쟁과 평화>(1967)를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배우 겸 감독 세르게이 본다르추크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아 배우, 감독, 제작을 불문하고 다양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소유한 표도르 본다르추크는 전쟁영화 <스탈린그라드>(2013)를 연출하며 전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에 능한 그는 이번 <스푸트닉>에서 프로듀서를 겸하며 만국과학연구소의 소장 ‘세미라도프’역을 연기했다. 그가 맡은 ‘세미라도프’는 생존자 베시냐코프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총괄하며 기생생명체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다.
FILMOGRAPHY 영화 | <인베이젼 2020>(2020), <아이스>(2019), <스탈린그라드>(2013) 외
CHARACTER & CAST “왜 날 여기 잡아두는 거죠?” 베시니코프 역 _ 피요트르 피오도로프
피요트르 피오도로프는 표도르 본다르추크가 연출한 <스탈린그라드>(2013)를 비롯,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스푸트닉>에서 불시착한 우주선과 함께 돌아온 유일한 생존자 ‘베시니코프’역을 맡은 그는 정체불명 외계생명체의 숙주지만 그 사실을 모른채 연구소에 감금당한다.
FILMOGRAPHY 영화 | <블랙아웃: 인베이젼 어스>(2020), <스탈린그라드>(2013), <다크 아워>(2011) 외 DIRECTOR
전세계가 인정한 에고르 아브라멘코의 첫 장편! 탁월한 연출력과 세계 최고의 시각 효과팀이 빚어낸 올해의 기대작! 인간과 공생하는 외계 생명체 베일 벗는다!
감독 _ 에고르 아브라멘코
에고르 아브라멘코는 첫 장편 < 스푸트닉 >으로 트라이베카영화제, 시체스영화제, 샌디에이고영화비평가협회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및 협회에서 작품상, 장편상, 공포영화상 등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트리스테공상과학영화제에서 국제SF영화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스푸트닉>은 2021년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스푸트닉>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인간과 공생한다’는 개념의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시각효과팀이 참여하며 가장 생생한 크리처의 비주얼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해외 언론 및 평단 역시 그의 데뷔작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에 더해 SF 크리처 무비의 원조이자 명작으로 평가 받는 <에이리언> 시리즈를 탄생시킨 리들리 스콧과 그를 비교하는 평도 찾아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인다.
1983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선과 함께 돌아온 유일한 생존자를 그린 영화 <스푸트닉>. 영화 속 설상가상의 시나리오는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전쟁에 빠져들게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스푸트닉>(2021)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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