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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 오늘 대개봉♥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속 이야기!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08:33]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 오늘 대개봉♥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속 이야기!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2/04 [08:33]

 오늘 달~콤하게 오픈♥

영화의 완성도 높인 협업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특별 출연까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속 이야기!

런던 노팅힐에서 날아온 달콤한 레시피로 행복을 선물할 영화 <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가 드디어 오늘 개봉,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 속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감독: 엘리자 슈뢰더

┃주연: 셀리아 아임리, 섀넌 타벳, 셀리 콘, 루퍼트 펜리 존스, 빌 패터슨

┃수입/배급: ㈜티캐스트

┃개봉: 2021년 2월 4일 ]

▲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속 디저트만큼 다채로운 개봉 주 이벤트 눈길!

개봉 주 관람객 대상 프리미엄 디저트 증정부터

& 영화 포스터 증정 이벤트까지!

 

손님이 원하는 추억의 레시피로 행복을 선물하는 노팅힐의 달콤한 베이커리 ‘러브 사라’의 이야기를 그린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가 드디어 오늘 개봉했다. 영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런던 노팅힐을 배경으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성의 연대가 가슴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언론 시사회와 사전 시사회에서 “세상 달콤한 ‘힐링 스토리’”(세계일보 김신성), “달콤한 빵과 케이크 냄새로 가득한 가족 영화”(오마이뉴스 이선필), “영화 내내 달콤한 베이커리 냄새가 나는 것 같았던 드라마. 여행 뽐뿌가 스쳐 지나갔다”(mi****, 인스타그램), “오랜만에 잔잔하게 힐링되는 런던 노팅힐 배경의 엄청난 색감의 취향 저격 영화”(co****, 인스타그램), “아픔을 녹이는 달콤한 치유와 화합의 힘”(ok****, 네이버) 등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가족, 친구, 연인 모두를 위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속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 영국 대표 레스토랑 ‘오토렝기’의 참여로 제작된 전 세계 세젤맛 디저트!

‘더 그레이트 브리티쉬 베이크 오프’ 시즌 7 우승자, 캔디스 브라운 깜짝 출연!

  © 문화예술의전당

 

‘러브 사라’ 베이커리는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의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그리워하는 고향의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한다. 이와 같은 설정으로 영화에는 로즈 마카롱, 무스 온 어 비스킷, 페르시안 러브 케이크, 버번 피칸 타르트, 말차 밀 크레이프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디저트가 등장한다. 이를 위해 영국을 대표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레베카 우즈가 영화에 참여했고, 전 세계적인 스타 셰프 요탐 오토렝기가 운영하고 있는 유명 레스토랑 ‘오토렝기’ 그리고 영국의 간판 베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그레이트 브리티쉬 베이크 오프’ 시즌 7의 우승자 캔디스 브라운이 디저트 레시피 제작에 함께했다. 특히 캔디스 브라운은 전도유망했던 파티셰 ‘사라’로 카메오 출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2. 엘리자 슈뢰더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 시작된, 여성 연대를 따뜻하고 달콤하게 그려낸 드라마!

“여성들이 한 데 힘을 합치면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뭔가를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

  © 문화예술의전당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는 영화를 연출한 엘리자 슈뢰더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시작됐다. 영화 제작 당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깊은 상실감을 경험해야 했던 엘리자 슈뢰더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마주한 다른 시대,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여성을 떠올렸다.

 

극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라’ 대신해 ‘사라’의 엄마 ‘미미’, 딸 ‘클라리사’, 친구 ‘이사벨라’가 런던 노팅힐에 ‘러브 사라’ 베이커리를 오픈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꿈을 이루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고 달콤하게 그려냈다. 이에 대해 엘리자 슈뢰더는 “여성들이 한 데 힘을 합치면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뭔가를 창조할 수 있고,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며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영화를 통해 그려내고 싶었다.

 

나는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와 연대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믿는다”고 전하는 한편, “각자의 삶과 길을 제쳐 놓고 불확실성 앞에 뭉친 세 여성의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관객들을 향한 당부를 남겼다

. 이 같은 메시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로할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이처럼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을 선사할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가 2월 4일 개봉하는 가운데, 개봉 주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역시 마련되어 있다. 먼저 씨네큐브 광화문과 씨네Q 신도림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SPC 삼립의 프리미엄 냉장∙냉동 디저트 전문 브랜드 카페스노우에서 런칭한 ‘솔티카라멜 바스크치즈’를 제공하는 특별 상영회 이벤트가 진행된다.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2월 4일(목) 개봉 당일부터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 대상으로 제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제공되며, 씨네Q 신도림에서는 2월 6일(토) 오후 3시와 2월 7일(일) 오후 2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전원에게 증정된다. 또한, 공개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의 포스터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화 속 디저트만큼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개봉 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 공식 SNS(@tcast_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모메 식당> <파리로 가는 길>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의 계보를 이어나갈 특별한 디저트 무비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는 오늘 2월 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VIEW

세상 달콤한 ‘힐링’ 스토리!

-세계일보 김신성-

 

그리움과 설렘을 안겨준다!

-연합뉴스 한미희-

 

설렘보다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면,

당장 ‘러브 사라’에서 추억을 주문하길!

-문화뉴스 박한나-

 

달콤한 케이크와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버무려진 영화!

-스포츠경향 이다원-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브릿지경제 이희승-

 

달콤한 빵과 케이크 냄새로 가득한 가족 영화!

-오마이뉴스 이선필-

 

넘치는 사랑이 달콤하게 관객을 매료시킨다

-맥스무비 위성주-

 

삶의 공백을 메우는 가장 달콤한 방식

-KBS 미디어 정지은-

 

달콤 쌉싸름한 인생, 위로

-박정원 영화평론가-

 

우리의 행복한 공간, 그 곁으로 키스 같은 내 자리 하나

-이용철 영화평론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NFORMATION

제        목 :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원        제 : Love Sarah

감         독 : 엘리자 슈뢰더

주         연 : 셀리아 아임리, 섀넌 타벳, 셀리 콘, 루퍼트 펜리 존스, 빌 패터슨

러 닝 타 임 : 98분

관 람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 / 배급 : ㈜티캐스트

개         봉 : 2021년 2월 4일

페 이 스 북 : facebook.com/cinecub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cast_movie

트   위   터 : twitter.com/icinecub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YNOPSIS 

꿈에 그리던 베이커리 오픈을 앞두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라’를 위해, 

그녀의 엄마 ‘미미’와 딸 ‘클라리사’ 그리고 베프 ‘이사벨라’가 ‘러브 사라’를 오픈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매튜’까지 합류하지만 손님은 없고,

‘사라’ 없는 네 사람의 거리감 역시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지나치는 손님들을 바라보던 ‘미미’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런던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살잖아. 

‘러브 사라’를 고향 같은 곳으로 만들면 어때?”

 

리스본에서 온 엄마와 아들을 위한 ‘파스텔 드 나타’부터 

호주식 케이크 ‘레밍턴’, 덴마크의 시나몬롤 ‘카넬스네일’

라트비아 출신의 택배 기사를 위한 ‘크링글’까지!

 

“‘러브 사라’는 당신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드려요. 추억이 가득한, 어느 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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