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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엘리자베스 키스 - Elizabeth Keith - 동영상으로 만나는 엘리자베스 키스

1940년 발행된 크리스마스 씰에 도안으로 사용 , 결핵퇴치 목적으로 발행,강점기 마지막 씰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07/01/12 [15:58]

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엘리자베스 키스 - Elizabeth Keith - 동영상으로 만나는 엘리자베스 키스

1940년 발행된 크리스마스 씰에 도안으로 사용 , 결핵퇴치 목적으로 발행,강점기 마지막 씰
권종민 기자 | 입력 : 2007/01/12 [15:58]

두 명의 한국 아이들 , 1925년 , 채색목판화, 337m/m*222m/m - 1940년 초판 에 사용 되었으나 일제에 의해 압수 되었다. (20M 넘는 산을 촬영했다. 서력을 사용했다.)

 

1919년 제작  - 1919년 3월 28일 한국 최초방문  , 한국사람 그린 그림 중

- 두명 의 한국아이들 그림(그림 속에 물동이를 업고 있는 아줌마 빼고) - 재판 씰에 사용 , 일제강점기 최후의 크리스마스 씰, 내선일체 일제문화 강요

 

▲     © 문화예술의전당




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

 엘리자베스 키스 - Elizabeth Keith - 동영상으로 만나는 엘리자베스 키스

  

 

국립현대미술관- 엘리자베스 키스전- 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展은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 중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한국 주제 작품 30 여점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되

소재를 파악 할 수 없는 한국 주제 작품은 영상물로 제작하여 상영 전시하는 특별한 회고전이다.

 

▲     © 문화예술의전당


서양의 수채화와 일본 우키오에 방식으로  일제 강제점령기 ' 한국, 한국인'을 그린 영국 여류 화가.

 

▲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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