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로- 산타클로스의 고향 라플란드의 왕자 아기 순록 - 아일로 -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영화!:문화예술의전당

라플란드에서 온 아기 순록 아일로의 경이로운 성장 다큐멘터리!

영화 < 아일로 > 3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산타클로스의 고향 라플란드에서 온 아기 순록 아일로의 탄생과 모험, 그리고 성장 이야기가 담긴 경이로운 자연 다큐멘터리 <아일로>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고 순백의 청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 ㈜올스타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에스와이코마드

| 감독: 기욤 미다체프스키

| 출연: 고몽(한국어 내레이션), 알데베르(불어 내레이션)

| 개봉: 2021년 3월]

북극권 라플란드 극한의 추위 속에 펼쳐진 감동적 성장 드라마!

<아일로> 3월 개봉 알리며 순백의 청정 티저 포스터 공개!

▲ 산타클로스의 고향 라플란드의 왕자 아기 순록 - 아일로 © 문화예술의전당

<아일로> 티저 포스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아기 순록 아일로의 경이로운 성장 다큐멘터리 <아일로>가 오는 3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아일로>는 빙하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지구 위 최후의 청정지역 북극권 라플란드를 배경으로 아기 순록 아일로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생존을 위한 기나긴 여정을 다룬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영화의 제작은 <숲의 전설>(2012), <호수의 전설>(2016)으로 역대 핀란드 다큐멘터리 흥행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고 있는 핀란드의 자연 다큐 전문 제작 스튜디오 MRP(Matila Röhr Productions)이 진행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랑스 국영방송의 2채널과 5채널 등과 함께 작업해 온 야생동물 생태계 전문 작가이자 연출자인 ‘기욤 미다체프스키’가 감독을 맡아 첫 장편영화 데뷔를 이룬 작품이다. 4계절에 걸친 아기 순록 아일로의 성장을 담기 위해 촬영기간만 13개월, 촬영분량 총 600시간에 이른 대작 <아일로> 속에는 순록 이외에도 다양한 라플란드의 동물들과 태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 라플란드의 청정 자연과도 만날 수 있다.

또,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기 순록 아일로의 첫 걸음마를 지켜보는 어미 순록의 모습을 키 이미지로 하여 “5분 만에 서고, 10분 만에 걷고, 15분 만에 달려야 해!”라는 영화 속 대사를 통해 아일로 앞에 펼쳐질 험난한 모험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사라진 요즘, 아이들과 함께 스크린 속 아일로가 보는 라플란드의 북극 오로라를 함께 보는 것은 어떨까? 경이로운 성장 다큐멘터리 <아일로>는 3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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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상적인 영화!

- Le Parisien -

자연보다 더 진실한, 대지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위엄에 대한 찬사!

- Première –

아이들을 배에 태우지 않고도 먼 여행을 하게끔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

- Télérama –

야생으로 울려 퍼지는 찬가!

- Le Journal du Dimanche –

어린이를 포함해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는 영상과 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