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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08:18]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3/08 [08:18]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아틱>

 “당신의 카피가 영화가 된다”

<아틱>X CGV 예고편 카피 공모전 개최!

 

최고의 생존 영화로 극찬을 받은 <아틱>이 4월 재개봉을 앞두고 CGV와 함께 예비 관객들을 대상으로 예고편 카피 공모전을 개최해 화제다. [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배급: (주)영화특별시SMC | 감독: 조 페나 | 출연: 매즈 미켈슨, 마리아 델마 스마라도티르 | 개봉: 2021년 4월]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어떤 것도 OK! 관객들의 씽크빅을 열면 영화가 된다!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4월 재개봉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틱>이 예비 관객들을 대상으로 예고편 카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틱>은 지구상 생명이 살아남기 가장 힘든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직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극한 생존기. 

 

<아틱> 예고편 카피 공모전은 공개된 예고편의 빈자리 (A), (B), (C), (D)에 들어가는 카피를 응모 받는 것으로, 선정된 카피는 공식 예고편에 삽입되고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바로 내일, 3월 9일(화) 10시부터 3월 17(수) 17시까지 진행되고 <소년시절의 너> <톰보이> 등의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해 온 배급사 (주)영화특별시SMC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CGV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조난된 ‘오버가드’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땅을 파서 거대한 SOS 신호를 만들고 라디오 주파수로 구조 신호를 보내던 그에게 헬기가 나타나지만 이내 혹한의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추락하고, ‘오버가드’는 추락한 헬기에서 생존자를 구해낸다. 치명상을 입은 그녀에게 북극의 환경은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 생존자를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가 있는 곳으로 길을 떠난다. 이들의 여정에 어떤 위협이 도사리고 있을지, 서 있기도 힘든 북극 설원의 한복판을 부상자와 함께 건너간다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고 몰입하게 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카피가 선정되어 예고편을 완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아틱>은 약 2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조 페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모든 생명에게 가장 잔혹한 환경인 북극을 그려내기 위해 한겨울에 54km~72km의 풍속을 견디며 아이슬란드 100% 로케이션을 통해 촬영되었고 그 결과 경이로울 만큼 아름답지만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대자연의 극한 상황을 실감 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올렸다. 여기에 <더 헌트> [한니발] <닥터 스트레인지> 등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통해 유수의 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연기의 신, 매즈 미켈슨이 조난된 ‘오버가드’로 분해 눈빛과 걸음걸이, 손짓, 호흡만으로도 생존에 대한 의지와 인물의 변화하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을 북극의 한 가운데로 초대한다. 

 

영화는 2018 칸국제영화제 골든카메라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현지 상영 당시 10분간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며 환호를 받았다. 이어 2018 부산국제영화제, 2018 멜버른국제영화제, 2018 헬싱키국제영화제, 2019 예테보리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국내 개봉 당시에도 “생존 영화의 현명한 선택”-정유미 영화평론가, “생존과 손잡으려는 투쟁의 숭고함”-씨네21 허남웅 기자 등 이례적인 극찬을 몰고 온 바 있다. 

 

대자연 속 인간의 숭고함과 생존 의지를 통해 스릴과 감동을 그려낸 영화 <아틱>은 4월 CGV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기본정보]

▪제       목 : 아틱

▪원       제 : ARCTIC

▪감       독 : 조 페나

▪제       작 : 노아 C. 하우스너, 크리스토퍼 레몰

▪출       연 : 매즈 미켈슨, 마리아 델마 스마라도티르

▪장       르 : 드라마

▪수       입 : ㈜더세컨드웨이브

▪제       공 : (주)콘텐츠패밀리

▪배     급 : (주)영화특별시SMC

▪러 닝 타 임 : 98분

▪개       봉 : 2021년 4월

 

[시놉시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매즈 미켈슨)’.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 속 선택의 순간… 

살리기 위해 살아야 한다!

▲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매즈 미켈슨의 인생연기와 경이로운 영상미, 극한 상황에서 마주한 한 줄기 희망과 휴머니즘!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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