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서 - 청소년관람불가 - “믿고 보는 < 존 윅 > 제작진, 세계관 진짜 미쳤다!”:문화예술의전당

'존 윅' 제작진의 귀환으로 < 노바디 >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영화 < 포제서 >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뉴 유니버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 포제서 ©문화예술의전당

▲ < 포제서 >는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포제서 >는 < 존 윅 >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이자, 폭발적인 호평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2021 최고의 화제작이다. 영화 속 포 ©문화예술의전당

[주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크리스토퍼 애봇, 제니퍼 제이슨 리

|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포제서>, <노바디>로 극장가에 돌아온 <존 윅> 제작진!

청소년관람불가 <포제서>로 더 강렬하게 만나는 뉴 유니버스!

<포제서>가 <존 윅> 제작진의 독특하고 가감없는 뉴 유니버스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존 윅> 제작진이 참여한 또 한편의 영화 <노바디>가 15세이상관람가로 확정되면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었던 <존 윅>의 뒤를 이을 영화로 <포제서>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

<포제서>의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존 윅> 시리즈가 ‘암살자 룰’이 적용되는 세계관을 강렬한 액션과 스토리로 구현해내면서 <포제서>와 동일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

실제로 <포제서> 역시 타인의 신체를 도용해 벌이는 암살 작전을 <존 윅> 제작진다운 가감 없는 연출력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인셉션>을 이을 것으로 평가받는 <포제서>의 독특한 세계관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과 만나, 어떤 모습으로 스크린에 그려질지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이 끝없이 폭발하는 중이다. 여기에 제2의 크리스토퍼 놀란으로 불리는 브랜든 크로넨버그 감독의 연출력과 함께, 남다른 세계관을 보다 사실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CG 사용을 최소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예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도 “존 윅 제작진이 오래간만에 한 건 해냈다. 역시 이런 게 제일 어울려” – togi***, “믿고 보는 <존 윅> 제작진… 세계관 진짜 미쳤다” – 최***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돌아온 <존 윅> 제작진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타인의 몸을 도용, 의식에 침투해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조직 ‘포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포제서>는 <존 윅>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를 만나볼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시작으로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인 시체스 영화제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등 전세계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에서도 이동진 평론가와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GV와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 속 개봉을 맞이했다. 이처럼 <존 윅> 제작진이 다시 한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선보이는 뉴 유니버스를 확인할 수 있는 <포제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신선하고 몽환적이며

기괴한 매력이 가득하다”

- 이동진 평론가

“신선한 이야기,

충격적인 전개와 볼거리로

침체된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다크호스 작품!”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블레이드 러너>와 <플라이>를

하나로 합치면

이런 기기묘묘한 영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