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연극

아침 출근길 -진중권의 노래 한자락 - 왜불러? 안 불러!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09:05]

아침 출근길 -진중권의 노래 한자락 - 왜불러? 안 불러!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1/03/22 [09:05]

월요일 아침입니다.

진중권의 노래 한자락을 듣겠습니다.

 

아안 불러, 아안 불러 

사고 치다 잘린 사람을 

왜애 불러, 왜애 불러 

장관할 때 깽판치더니 

왜왜왜왜왜왜왜왜왜

이젠다신 얼굴 디밀지 좀 마 

아니 안 되지 돌아오면 안 되지...

70년대 감성을 자아내는 멘트

    

  © 문화예술의전당

 

월요일
'아령이'와 함께하는 

상쾌한 아침 출근길입니다.

                진중권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

 

* 요즘 국회의원들은 전부 이현화 작, 채윤일 연출의 '불가불가'를 보셔야 한다.

   너도 좀 봐라.

    에릭이 그랬다잖아. '침묵은 방조'라고.

 

              꼭 보길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