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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그 증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장기 흥행의 청신호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15:29]

< 부활: 그 증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장기 흥행의 청신호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4/03 [15:29]

< 제자, 옥한흠 >< 잊혀진 가방 > 김상철 감독 작품

< 부활: 그 증거 >

영화로 만나는 신앙의 순례길!

4월 4일 부활절 앞두고

꾸준한 상영 이어져!

3만 5천 명 향한 흥행 청신호!

 

< 제자, 옥한흠>< 잊혀진 가방>< 중독> 등 다양한 기독교 영화를 연출한 김상철 감독이 연출한 < 부활: 그 증거>가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꾸준히 상영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제작: 파이오니아21,

제공: 합동영화㈜서울극장,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10월 8일]

 

4월에도 계속되는 <부활: 그 증거>의 감동!

부활절 앞두고 크리스천들의 이이삼삼 꾸준한 관람 이어져 장기 순항 중!

    

‘죽음’과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여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부활: 그 증거>가 부활절을 앞두고 꾸준한 상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영화의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시국 속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3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는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부활’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를 원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의 관심으로 꾸준히 상영되고 있다.

 

<부활: 그 증거>는 성경 속에 등장하는 부활의 증거들을 마주하러 인도 바라나시와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 그리고 한국의 ‘부활의 증인’ 천정은, 시대의 석학 이어령 교수와 만나는 여정을 통해 머리로만 알고 있던 부활을 마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특히 인생의 대부분을 무신론자로 살다가 투병 중이던 딸을 위해 기도하던 중 부활을 알게 되고, 현재 암 투병 중에 있지만 수술이나 항암치료 없이 믿음으로 살아내고 있는 이어령 교수와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며 항암을 80여 차례 이상 진행하면서도 활력과 미소를 잃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부활 메시지를 전하는 천정은의 이야기는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꼭 봐야할 영화. 부활의 확신이 생기고 여러분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susi****, NAVER), “엔딩 크레딧까지 장면 장면마다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lisa****, NAVER),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죽음과 그에 대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posn****, NAVER) 등 호평을 보냈다.

 

부활절을 앞두고 꾸준히 이어지는 크리스천들의 극장 발걸음은 3만 명 관객 돌파에 이어 3만 5천 명을 향한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부활절을 앞두고 꼭 봐야하는 크리스천 무비 <부활: 그 증거>의 감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여정에 동참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의 뭉클한 고백 화제! 10월 8일 개봉 확정!

▲ '부활: 그 증거' , Stigma - ‘당신은 상처만 있습니까, 상흔이 있습니까?’,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김상철 감독     ©문화예술의전당

 

 <제자, 옥한흠><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하며 크리스천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제작자이자 목사인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가 10월 8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의 진솔한 신앙의 고백을 담으며 화제를 모은다.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의 두려움을 영원한 소망으로 바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가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만나게 되는 로드 다큐멘터리이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교수는 <부활: 그 증거>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한 인물이다. 평소 김상철 감독과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던 그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앞서 부활 사건 자체를 다루기 보다는 예수의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나눴고, 부활의 증거를 찾아가는 여정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제안하며 여정의 안내자로 함께 한다. 이용규 교수는 선교사로 활동하며 늘 죽음을 필연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살았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으며 죽음을 대하는 것이 막막하고 억울하고 두려운 느낌이 들더라고요”라고 고백한다. 그는 예수의 ‘부활’을 체험하고 그 길을 따라간 사람들에 대한 역사적, 성경적 해설과 진솔한 고백을 전하며 진정한 부활을 알아가는 길목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배우 권오중은 초신자의 눈높이에서 ‘부활’을 이해하고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천 아내를 만나 교회에 출석했지만 신앙이 자라지 못했던 그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던 중 예수를 알게 되었고, 현재 희귀 질환을 앓는 사람들과 난치병 환자들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부활: 그 증거>에서 부활의 증거를 탐구하고 만져가며 실체를 찾아가는 구도자로서 관객들과 함께 한다. “부활은 다른 길로 가지 않고 정확하게 갈 수 있는 네비게이션 같아요”라며 믿음의 고백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권오중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배우 이성혜는 헌신된 신앙인의 눈높이에서 사도들의 결단과 부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이성혜는 201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배우로 활동했지만 믿음의 사명과 건전하지 못한 광고와 작품 사이에서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로 데뷔를 하고 배우로 활동하면서 겉으로 봤을 때는 화려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면을 갖고 있는 극과 극의 삶을 살아봤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삶의 태도와 방향이 달라져야겠다고 고백하는 이성혜는 <부활: 그 증거>를 통해 자신이 만난 예수와 부활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전할 것이다.

▲ 배우 이성혜  © 문화예술의전당

 

여러 사람들이 느끼고 체험한 ‘부활’을 통해 모든 크리스천들이 ‘부활’을 확실하게 믿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부활: 그 증거>는 작년 10월 8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Information

제목: 부활: 그 증거(Stigma)

제작: 파이오니아21

제공: 합동영화㈜서울극장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장르: 로드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6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일: 2020년 10월 8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vieStigma/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esurrection_stigma

트위터: twitter.com/stigma20201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모든 종교는 죽음 너머의 세상에 관심이 있지만

종교를 가진 사람들조차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다.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는

고통 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소망하는 사람들과

고통 속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는다.

인도 바라나시와 첸나이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카타콤.

산 자와 죽은 자들 사이에서 보고 듣는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

 

현대의 가장 큰 문제는 죽음이 죽어버렸다는 이어령 교수와 이들의 여정은

마침내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후, 80차 항암치료를 하며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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