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정치

"내년 3월 대선을 위해선 '뉴스 공작'이 절실합니까? ", 조수진 의원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26 [07:45]

"내년 3월 대선을 위해선 '뉴스 공작'이 절실합니까? ", 조수진 의원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1/04/26 [07:45]

요즘 인구에 회자되는 단어가 '뉴스 공작"입니다. "거짓 뉴스를 통해 진실은 외면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그들 지지층과, 정치에 무관심한, 대다수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의 '정치 공작'을 향해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낮은 소리로 천둥과 벼락을 내립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멀리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요즘, 내가 지켜보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 편향' 비판이 거센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작'에 대해 "시민의 공익을 우선하는 유일한 시민의 방송"이라고 주장했다. 

 

"진실을 말하는 방송"이라고도 주장했다. 

 

앞서 박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 기간 중 “하나의 언론을 이런 식으로 탄압하는 것은 굉장히 과거 지향적”이라고 했다. 

 

유력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렵지 않으냐”고 했다.

 

내년 3월 대선을 위해선 '뉴스 공작'이 절실하다는 뜻일 것이다.

 

▲ 조수진 의원  © 문화예술의전당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 조수진 | Facebook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영화 <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 5월 16일 개봉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