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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녀외전- 판타지 무협 액션의 화려한 귀환 ,몽환적인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대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5 [18:46]

백발마녀외전- 판타지 무협 액션의 화려한 귀환 ,몽환적인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대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5/15 [18:46]

 

중국 대표 무협 소설 작가 양우생의 [새외기협전]을 영화화한 < 백발마녀외전 >이 6월 3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오응상

| 출연: 황혁, 시준철

| 개봉: 2021년 6월 3일] 

 

가슴 뛰는 초특급 판타지 무협 액션

장국영 X 임청하 주연 <백발마녀전>을 잇다!

화려한 볼거리와 몽환적 분위기로 시선 강탈!

 

▲ < 백발마녀외전 > 메인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백발마녀외전 > 메인 포스터

 

백발마녀를 사칭하며 강호를 통합하고 온갖 악행을 일삼는 영화파를 조사하던 금의위 ‘상안(시준철)’이 실제 백발마녀 ‘연예상(황혁)’을 만나 영화파를 섬멸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판타지 무협 액션 <백발마녀외전>이 6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백발마녀는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머리를 휘날리며 한 손에는 날카로운 칼을 쥔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를 감싼 아우라와 뒤로 보이는 달과 구름 배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운명을 거스른 최후의 사투’라는 카피는 백발마녀 연예상이 만나게 될 모험과 최후의 결투를 기대케 한다.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백발마녀외전 > 보도스틸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백발마녀외전>의 배경인 명나라 말기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전쟁과 원한, 사랑과 반전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연인 탁일항을 찾는 백발마녀 연예상의 서글픈 표정과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칼을 사용하는 반전의 모습까지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황혁은 <와호장룡> <엽문 3> <마약전쟁> 등 다수의 무협 영화와 상업 영화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중국 국민배우로 <백발마녀외전>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를 예고했다.

 

여기에 영화파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금의위 상안의 진지한 표정과 상대를 고문하며 원하는 답을 쫓는 거침없는 행보 또한 엿볼 수 있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전통 무협 액션에 기대를 더했다.

 

장국영과 임청하가 주연을 맡은 <백발마녀전>과 판빙빙과 황효명 주연의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 온 ‘백발마녀 세계관’의 오리지널 리메이크작 <백발마녀외전>은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CG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해 판타지 무협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판타지 무협 액션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백발마녀외전>은 6월 3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제       목 : 백발마녀외전

▪원       제 : Wolf Witch(白发魔女外传)

▪감       독 : 오응상

▪출       연 : 황혁, 시준철

▪장       르 : 판타지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85분

▪개       봉 : 2021년 6월 3일

[시놉시스]

명나라 말, 금의위 ‘상안’은 백발마녀가 이끄는 것으로 알려진 영화파를 조사하는 임무를 받는다. 

‘상안’은 조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백발마녀 ‘연예상’을 만나게 되고, 

실제 영화파의 교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함께 영화파를 조사하면서 둘은 점점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고, 

‘연예상’은 영화파를 섬멸하기 위해 ‘상안’ 몰래 홀로 영화파 본부로 뛰어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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