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장 따뜻한 문제작 < 혼자 사는 사람들 > 전체 좌석판매율 2위 &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문화예술의전당

2021 가장 따뜻한 문제작 < 혼자 사는 사람들 >

전체 좌석판매율 2위 &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 혼자 사는 사람들 NIGHT ©문화예술의전당

▲ 올해의 가장 따뜻한 문제작 < 혼자 사는 사람들 > 배우 공승연&정다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 만난다!< 혼자 사는 사람들 > Jeonju IFF 특별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외로움도 1인분이면 괜찮을까요?” 올해의 가장 따뜻한 문제작 < 혼자 사는 사람들 > 메인 포스터 ⓒ㈜더쿱 ©문화예술의전당

지난 19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인 <혼자 사는 사람들>이 영화 전체 좌석판매율 2위,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며 2021년 가장 따뜻한 문제작의 행보를 거침없이 가고 있다.

[각본/감독: 홍성은

| 출연: 공승연, 정다은, 서현우 외

|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 배급: ㈜더쿱

| 러닝타임: 90분

| 개봉: 2021년 5월 19일]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좌판율 이어 영화 전체 좌석판매율 당당 2위!

동시기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등극

관객들의 따뜻한 공감 릴레이 속 거침없는 행보 이목 집중!

▲ <혼자 사는 사람들> 좌석판매율 (출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5/20(목)) © 문화예술의전당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2021) 한국경쟁부문 2관왕에 오르며 개봉 전부터 크게 주목 받으며 19일(수) 개봉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이어 영화 전체 좌석판매율 2위에 올랐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좌석판매율은 배정 좌석 수 대비 관객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얼마나 내실 있는 흥행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미나리> 등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로 높은 좌석판매율을 보여준 작품들을 모두 제치고 5.1%의 좌석판매율로 2위에 올랐다.

특히 동시기 한국영화 중에서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 <혼자 사는 사람들> 예매율 (출처: CGV 아트하우스 5/21(금)) © 문화예술의전당

또한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씨네필의 필람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쿠오바디스, 아이다>를 앞섰으며 <아들의 이름으로><학교 가는 길> 등의 쟁쟁한 한국영화를 제친 기록이다. 그리고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3관왕을 수상한 <노매드랜드>까지 제친 놀라운 행보다.

높은 좌석판매율과 예매율을 기록하며, 개봉하자마자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현실공감 홀로스토리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