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그 증거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활 메시지'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크리스천 무비! 5만 관객 돌파 쾌거!:문화예술의전당

▲ < 부활: 그 증거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활 메시지'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크리스천 무비! 5만 관객 돌파 쾌거! © 문화예술의전당

<제자, 옥한흠><잊혀진 가방><중독> 김상철 감독 작품

<부활: 그 증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활 메시지’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크리스천 무비!

5만 관객 돌파 쾌거!

<제자, 옥한흠><잊혀진 가방><중독> 등 다양한 기독교 영화를 연출한 김상철 감독 작품 <부활: 그 증거>가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얻었다.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제작: 파이오니아21, 제공: 합동영화㈜서울극장,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10월 8일]

당신에게는 상처만 있습니까, 상흔이 있습니까?

죽음의 두려움에 갇힌 크리스천들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영화!

지속적으로 이어진 부활의 감동으로 5만 관객 돌파!

▲ < 부활: 그 증거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활 메시지'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크리스천 무비! 5만 관객 돌파 쾌거! © 문화예술의전당

(2021.06.20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죽음’과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여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 부활: 그 증거>가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다. <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의 두려움을 영원한 소망으로 바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가 여정의 끝에서 스스로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만나게 되는 로드 다큐멘터리이다.

<부활: 그 증거>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부활’의 역사적 증거를 밝히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증인과의 만남을 통해 ‘죽음’이 가진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지난 4월, 부활절을 맞이하여 다시금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진 관객들의 발걸음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돌파했다.

<부활: 그 증거>는 80차가 넘는 항암치료를 지나면서도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활의 증인’ 천정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단순히 지식으로 알고 있는 부활을 넘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는 입소문으로 이어져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했고, 어려운 극장 상황 속에서도 5만 관객이라는 뜻깊은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아직까지도 관객들 사이에서 “보는 내내 많은 울림과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ange****, NAVER),

“죽음이 끝이면 알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가~ 알 수 없는 길을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이 부활이었다. 실제 삶 속에서 능력이 되는 부활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난다. 나는 여러 번 보았다. 볼수록 신기하게 출연자들이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것이 내 실제 생활에서 영향을 주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이 영화는 한 번 보고 즐기는 영화가 아니라 내 마음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능력이 있는 영화였다. 계속 보고싶다.”(das2****, NAVER),

“아프신 분들 희망 잃지 말고 꼭 보세요. 슬픔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강력 추천합니다!”(eunf****, NAVER)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부활: 그 증거>의 감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