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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다(Leave Traces) -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문예당 | 기사입력 2008/08/01 [22:27]

흔적을 남기다(Leave Traces) -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문예당 | 입력 : 2008/08/01 [22:27]



비어있는 무대로 한국적 정중동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현대적 작품이며 노래와 춤 그리고 시각적이고

다양한 상황의 이야기와 플롯 구성의 섬세한 드라마를 합친 복합적인 예술이다. 또한 배우들의

전문화된 신체적 움직임을 사용하여 극의 리듬감을 살리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동이 있는 공연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08수원華城국제연극제

                                      



국 내 공 모 작    

흔적을 남기다(Leave Traces) 아다컴퍼니



【공연일시】2008년 8월 16일(토) 20:00

【공연장소】화서공원 장승무대

【관  람 료】무료

【공연시간】50분

【관람등급】전체관람

【장      르】무용극



 연출/안무 : 배혜령

 작곡 : 진문식

 출연 : 홍성혁, 최중산, 한설희, 이승호, 박선영, 조원종, 송재열, 김흥주


당신의 마음 속 흔적을 찾아 떠나는 추억여행!

현대인으로 살아가며 잊고 있던 자신의 정체성을 자연에서 찾아가는 여정


작품소개

<흔적을 남기다>는 현대인으로 살아가며 잊고 있던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시간, 사람과 자연이치를 통해 현대 속에 존재하는 ‘나’ 그리고 ‘너’에게 진한 인간미를

감동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비어있는 무대로 한국적 정중동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현대적 작품이며 노래와 춤 그리고 시각적이고

다양한 상황의 이야기와 플롯 구성의 섬세한 드라마를 합친 복합적인 예술이다.


또한 배우들의 전문화된 신체적 움직임을 사용하여 극의 리듬감을 살리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동이 있는 공연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언론 리뷰

“사랑에 대한 기억과 흔적이 ‘유목적 멜로’의 정중동과 함께하여 강렬한 느낌을 주는 작품”

                                                         <극단 갯돌 상임 연출 손재오 관극평>

단체소개 - 아다컴퍼니

아다컴퍼니는 무용, 연기 그리고 타장르를 통합한 움직임 극단(Physical Theater)으로 표현 예술을

추구하는 순수공연 예술단체이다. 실험적이고 새로운 움직임의 발견과 언어 표현의 영역을 넓혀

현대인의 삶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다컴퍼니는 배우와 관객의 감성을 연구하여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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