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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오제세 민주당 탈당 → 국민의힘 입당 선언, 이유는, 서울경제, "대세는 이미..." , "文정부 회생불능"

"회생 불능 상태인 문재인 정부와 무능한 민주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6 [10:51]

4선 오제세 민주당 탈당 → 국민의힘 입당 선언, 이유는, 서울경제, "대세는 이미..." , "文정부 회생불능"

"회생 불능 상태인 문재인 정부와 무능한 민주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8/06 [10:51]

"文정부 회생불능"내년 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 가능성도

 

▲ 요즘, 누구나 다 아는 어리버리 어버버벙  악당두목 밑에서 한몫 챙기고 있는 꼼수대왕 000 닮은 애 옆집 사는 사돈 팔촌 ...악당   ©문화예술의전당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오제세(71)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 선언했다.

 

오 전 의원은 6일 연합뉴스에 "오늘이나 다음 주 초쯤 당에 탈당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만간 국민의힘에 입당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입당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 전 의원은 "회생 불능 상태인 문재인 정부와 무능한 민주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 요즘, 어리버리 어법버 악당두목들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윤석열 타이거마스크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어버버버 악당두목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윤석열 타이거마스크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그는 또 "지난 16년간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받들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했지만, 이에 대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공천에서 배제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 전 의원은 앞서 21대 총선 당시 5선에 도전했으나 당내 공천에서 컷오프됐다.

 

오 전 의원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일하다가 기회가 되면 도전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 전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저울질한다는 추측이 나온다. 오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충북지사 선거에 나섰으나 이시종 현 지사와의 당내 경선에서 패했다.

 

청주 출신인 오 전 의원은 충남 온양·대천시장,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뒤 정계에 입문해 청주 서원구에서 17~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文정부 회생불능"  © 문화예술의전당

 

서울경제

4선 오제세 민주당 탈당→국민의힘 입당 선언, 이유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946768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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