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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이 시대의 이기적 인간을 말한다.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8/25 [09:57]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이 시대의 이기적 인간을 말한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1/08/25 [09:57]

<2021눈먼자들>

이 시대의 이기적 인간을 말한다.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를 적절히 잘 보여준 성곡적인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세컨드네이처만의 드라마틱하고 절제되며, 강렬한 비트로 생동감 있고 입체감 있게 연출 되었으며, 판타지 공간을 통해 현실과 대조시키는 독특한 시도로 현대무용의 난해함을 극복하고 세련되고 독창성 있는 무대로 일반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한다.

 

 - 일반 관객이 이해하기 쉬운 장면 연출로 현대무용 대중화에 기여

 - 레파토리 작품화 추진으로 일회성의 공연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

 - 공연의 완성도와 가능성을 꾀하여 이에 따른 고정관객을 확대, 확보의 기대

 - 국내•외 무용관객개발을 위한 작품으로 극장 규모에 따라 맞게 조절 가능

 -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관객 만족도 상승효과

 - 입체적이고, 신비로우며 대중에게 어필하는 판타지 캐릭터 개발

 - 무용수들의 다양한 춤 장르 구현으로 인한 다채로운 움직임 제공

 - 다양한 무대연출과 조명효과로 인한 독창성 있는 무대 연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대중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

2021년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눈먼자들] 평론 

◦ 동화적 판타지와 드라마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 작품.

◦ 오브제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춤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순수예술이 돋보이는 작품. 

◦ 참단한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세태를 조명하는 작품.

 

“인간성 상실의 시대, 인간성 회복 가능에 대한 탐구”

 

인간들의 존중과 돌봄, 배려가 사라진 현재,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인을 재조명함으로써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인간들에 대해 표현하고 

그로 인해 잃어버린 감성의 회복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고 있는 불편한 이미지와 새로운 자극들은 

우리를 어둠 속으로 몰아넣고, 자기중심적 사고로 변모하며

급기야 우리의 눈을 멀게 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이기심에 눈이 먼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누구인가?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 2021눈먼자들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안무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2021눈먼자들>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살고있는 현재,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사람보다는 물질을 우선시하고

인간이 기계의 부속처럼 느껴지는 이기적인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가?

 

<2021눈먼자들>은 현대의 이기적 인간들의 본성을 풀어 내고자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미지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하여 

잃어버린 감성의 회복 가능성에 대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춤의 표현을 통해 풀어내고자 한다. 

 

세컨드네이처 <2021눈먼자들>은 가장 인간적인 것은 무엇이며,

우리가 찾아야 할 인간성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

 

과연 인간의 존재는 무엇인가? 

인간의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가?

 

[작품 구성]   

                                              

1. 미지의 세계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다.

그 속에서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만 즐거워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세계는 익숙하다.

 

2. 내면의 갈등

그 세계 속에서도 깨어있는 인간들이 존재한다. 

그 사회 속에 자신들의 인간적인 충동대로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 조용한 외침이 어디에서도 들려지지 않는 것 같다.

 

3. 비난의 화살

대다수의 인간 무리는 깨어있는 자들을 알아보고 비난을 한다. 

그들의 잘못된 인식을 비웃으며,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고 인식시키려 한다. 

무리들은 자기들 서로가 정답이며 정답이길 바란다. 

 

4. 빛, 그리고 어둠의 대립

결국에 그들은 서로가 정의롭다 하며 부딪친다. 

사소한 것부터 큰 문제까지 서로 부딪치면서, 예전에는 있던 인간들의 감각은 사라진 채, 

깨어있던 인간들마저 점점 차가워지고 이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그들은 끊임없이 서로가 계속 부딪친다. 

 

5. 세뇌

깨어있는 그들도 또 한 번 여러 인간 무리에 의해 그 사회에 맞춰져 간다. 

그들의 깨어있던 감각들은 죽어가고, 아무 감정이 생겨나지 않는다. 

결국, 깨어있던 그들이지만 그 사회에 맞게 새로운 DNA가 생겨난다. 

 

6. 폭발

어느 순간, 그걸 도저히 인정할 수 없고 참지 못한 존재는 폭발하게 된다.

점점 미쳐가고 사회에서 낙오하게 된다. 

그는 그 사회에 혼자 있는 외톨이처럼 되어간다. 마치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7. 또 다른 미지의 세계

또다시 어느새 시간이 흘러 다른 꿈을 꾸었던 인간들도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변화되어간다. 

그렇게 우리는 주변의 것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며 눈이 점점 멀어져간다. 

그곳, 그 미지의 세계는 알맹이를 잃은, 내가 살아가는 곳이었다. 

 

[세부사항]                                                   

타이틀

2021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연명

2021눈먼자들

 

분야

현대무용

 

주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양천문화재단

 

주관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무

김 성 한

 

문의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02-2644-0594

 

공연일시

2021.09.04.(토)~05(일) pm 5:00

 

공연장소

양천문화회관

 

공연시간

60분

 

[안무가 소개]                                                   

 < 예술감독 및 안무가 김성한 > 

▲ 안무가 김성한   © 문화예술의전당

 

1994년, 자유로운 현대무용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장-프랑수와 뒤루르 무용단, 아리엘 무용단, 

부르노 자깡 무용단에서 활동한 대한한국 최초로 유럽에 

진출한 프로페셔널 한국 남성 무용수이다. 

 

2002년 귀국 후, 프랑스 무용단에서 활동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안무가로서의 활동을 시작, 2005년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를 창단하여

현재는 국내 무용계의 중심에 서서 여전히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이자 예술가이다. 

 

수 상 내 역

 

2020

한국현대무용진흥회 ‘2020 SCF Golden Award’

2019

‘올해의 작품상’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표창 수상 <기억의 지속>

2018

‘2017 댄스비전’ Frontier Spirit Award 수상 <비트사피엔스>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문화예술 발전 기여

2016

제9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표창

2016

‘2016 댄스비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 <아유레디? (R.U.READY?)>

2015

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전문법인예술단체> 선정

2015

예술경영컨퍼런스 (재)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 표창

2014

한국춤평론가회 <춤평론가상> 수상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

2012

서울 국제 안무가 페스티발(SCF) <심사위원장상> 수상

2011

‘2011 댄스비전’ <최고안무가상> 수상 <장 폴 샤르트르의 구토>

2008

‘2008 댄스비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 <훔치는 타인들> 

 

현 재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대표 및 예술감독

‧ 현대무용협동조합 쿱코다 이사장

‧ 무용협동조합연합회 상임부회장

‧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부이사장

‧ (사)한국무용협회 현대무용분과위원장

‧ (사)보훈무용협회 부이사장

 

[무용단 소개]                                                 

 세컨드네이처

▲ 세컨드네이처 로고 (화이트)  © 문화예술의전당

 

 인간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제2의 본성’ 또는 ‘본질’을 의미하며, 한 사람의 인간으로 태어나 무대라는 공간이 주어질 때 표출될 수 있는 예술적 감성의 또 다른 나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무용인으로 살아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외침이기도 하다. 

 

 2005년 창단 이후 전문스텝의 안정적 확보와 최소한의 상주단원을 표방한 유럽식 무용단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여 열정적이고 탄탄한 실력 있는 전문무용단의 행보를 실현화하고 있다. 

 

 2008년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서 <훔치는 타인들>로 댄스비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11년에는 <구토>로 댄스비전 ‘최고 안무가상’을 수상하면서 안무력도 인정받았다. 

 

 2011년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서는 국내 무용단으로는 유일하게 ‘국내우수작’으로 <구토>가 선정되어 세계의 여러 단체들과 어깨를 함께하면서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만의 색깔을 인정받았으며 국외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2014년에는 창작 초연 <인간단테, 구원의 기획자>가 한국춤평론가회에서 올해의 작품상인 ‘춤평론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구토>, <보이체크>, <이방인>, <인간단테, 구원의 기획자>, <아유레디?>, <눈먼자들>, <비트사피엔스>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한 작품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4년부터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로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 일반 대중을 위해 제작된 <아유레디?>가 댄스비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예술경연지원센터에서 ‘우수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선정, 2015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무용계 최초로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표창’을 받는 등 여타 무용단과는 차별화된 단체 운영능력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제9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018년에는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표창’ 받았다. 

 

 2020년 양천문화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며, 이제는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내면에 존재하는 개인적 이야기,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누고 예술이 가진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는 댄스 컴퍼니를 꿈꾼다. 

 

2021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2020년에 양천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으로 국내외 무용계의 인정과 관심을 받으며, 2021년 창단 16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안무가 김성한은 세계적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현대무용화’하는 작업, 다양한 창작 작업을 통해 세상에 던져진 인간존재의 의미, 현대사회의 이면 등을 무용언어로서 다각적인 접근과 실험을 통해 탐구해왔다. 

 

 대표 레퍼토리로는 <구토>, <보이체크>, <이방인>, <인간단테, 구원의 기획자>, <R U Ready?>, <눈먼자들>, <40712>, <비트사피엔스> 등이 있으며, 2021년도부터는 디바이징 작업을 통해 기존의 공연예술 형태를 벗어나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무용의 가치를 확장하는 작업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순수무용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다’ 라는 편견을 깨고,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일반대중들이 중심이 된다. 내면에 존재하는 개인적이야기,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누고 예술이 가진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세컨드네이처는 이렇게 평가받고 있다.

 

 도전적인, 실험적인 춤의 세계 

 

1. 세련된 감각의 흡입력

상당한 집중력과 긴장감으로 춤을 끌어나가고 댄디즘이 잘 정리된 

세련된 초현대 감각을 선사한다. 

 

2. Made in Second Nature

철저히 계산된 공간 활용은 세컨드네이처만의 구성,

음악선택, 조명 스타일을 인식시킬 만큼 입체감으로 

음(音)과 광(光)과 체(體)의 교향곡을 창출한다. 

 

3. 움직임의 속도와 균형

탄력적인 움직임의 속도감과 균형이 정교하게 움직임에 녹아나 

역동성과 절제미가 함께하는 춤사위를 가진다.

 

4. 캐릭터의 변화

무용수들의 성향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캐릭터 변화를 시도하고 

성공적인 캐스팅을 통해 춤꾼들의 연기력을 최대화한다.

 

5. 창작과 자생력의 지표

치열한 창작정신과 건강한 자생력으로 존재감 있게 춤의 현장을 지켜나가고 

현대무용계의 새로운 지형도에 기여하고 있다.

 

6. 소통을 추구하는 단체

디지털시대에 맞도록 세련되고 대중적으로 작품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추구하며

스토리텔링화 된 작품을 제작하여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일반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운 현대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한다.

 

[무용단 연혁]   

                                            

대표작품& 공연경력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슬리핑 뷰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2020 눈먼자들>,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온라인 상영회)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눈먼자들>, 광명시민회관, 성남아트홀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2019 올해의 레퍼토리 <비트사피엔스> ,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눈먼자들>, 나주문화예술회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눈먼자들>, 인천서구문화회관

2018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이방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40712>,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기억의 지속>,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7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비트사피엔스>,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7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눈먼자들>,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7      전국공연장상주예술단체 페스티벌 개막초청공연 <눈먼자들>,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2017      Attakkalari India Biennial 개막 초청공연 <아유레디?(R.U.READY?)>, 뱅갈로르 인도

201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눈먼자들>,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아유레디?>, 안양아트센터

201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아유레디?>,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시범공연 <8cm>

2016      M극장 개관 10주년 기획공연 <불편한 침묵>, M극장

201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아유레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201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GDF 폐막작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 강동아트센터 

201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201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이방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13      한펙 공공지원 아르코기획공연 &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 <이방인>

2012      서울국제안무가 페스티발 SCF <M&M>, 아르코 소극장

2012      제33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선정 <다른 눈으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2      외교통상부 지원 쿠바 & 중남미 한국무용특집 <Mr. Lost>

2012      아르코 기획공연 &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선정작 <보이체크>, 아르코 소극장 

2011      서울 국제 안무가 페스티벌 <Mr. Lost>, 아르코 대극장

2011      서울 국제 댄스플렛폼 쇼케이스, 안무 <Mr. Lost>, M극장

2011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발 국내우수작 선정 <구토>,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1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선정작 <보이체크>, 아르코 소극장

2010      포항공대 초청공연 <러브어페어 2010>, 포항공대 대강당

2010      대구문화재단 우수작품지원작 <러브어페어>, 대구수성아트피아

2010      SIDance 폐막공연 힙합의 진화, 안무 <Mr. Lost>, 세종 M시어터

2010      최승희 춤 축제 전국 공모 수상작, 안무 <바람 바람을 만나다>, 홍천 문화예술회관

2010      2010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선정작 <구토>, 대학로 예술극장 예술감독 및 안무

2009      춤을 짓는 남자들, 시리즈 1, 안무 <Here To Stay>, 서강대학교 메리홀

2009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 예술감독 및 안무 <물구나무서는 인간>, 대구 수성아트피아 

2009  아르코예술대극장 기획공연(아르코초이스) 예술감독 및 안무 <물구나무서는 인간>

2008  아르코시티극장 개관 기념공연 안무 <새로운 시작>, 아르코시티극장

2008  제 29회 서울무용제 안무 <러브어페어>, 아르코대극장 

2008  세컨드네이처 정기공연 예술감독 및 안무 <물구나무서는 인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07  바뇰레 서울 국제안무페스티발 안무 <Scan-The Empty>, 아르코예술대극장

2007  대구 수성아트피아 초청공연 예술감독 및 안무 <훔치는 타인들>, 대구 수성아트피아

2007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탄츠썸머(Tanzsommer) 초청공연 <Scan The Empty>, Dpgana 극장

200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레퍼토리 지원 선정공연 <훔치는 타인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06  판소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념 <제3회 판소리축제> 안무 

          <판소리 현대무용 “적벽가” – 타오르는 적벽강>, 국립극장 달오름

2006  2014 동계올림픽유치를 기원 콘서트 총감독 및 안무 <RUN TO 2014 - DREAM CONCERT>

2006  세컨드네이처 정기공연 예술감독 및 안무 <훔치는 타인들>, 충무아트홀

2006  국제 하계 현대무용 페스티발 2006 초청공연 안무 <결정적 순간>, 국민대학교 대극장

2005  우리 “춤” 빛깔 찾기 공연 안무 <결정적 순간>, 호암아트홀 

2005  코리아 현대무용 뮤지엄 공연 안무 <결정적 순간>, 일본 아오야마 원형극장

2005  외교 통상부 지원, 한국 남성 안무가 프로젝트 해외공연 <Scan-The Empty>,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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