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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Ⅱ 얼리 윈터페스티벌 인천문화예술회관_얼리 윈터페스티벌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2/05 [12:51]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Ⅱ 얼리 윈터페스티벌 인천문화예술회관_얼리 윈터페스티벌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1/12/05 [12:51]

▲ 인천문화예술회관_얼리 윈터페스티벌_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Ⅱ

얼리 윈터페스티벌

 □ 공연일정 : 2021년 12월 8일(수), 11일(토), 12일(일)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티    켓 : 전석 1만원(※12월 8일 공연 전석 5만원)

 □ 단체문의 : 엔티켓 1588-2341 / 공연문의 : 032-420-2737

 □ 예 매 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시간 : 약 70 ~ 90분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청소년 및 공연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만족할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얼리 윈터페스티벌!

고3 수험생 50%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 제공!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이하여 시린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얼리 윈터페스티벌’이 12월 8일, 11일~12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매년 청소년과 공연입문자를 위한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여름시즌인 8월에는 클래식음악을 중심으로 한 “썸머페스티벌”, 겨울시즌인 12월에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을 준비해 선보인다.

 

3회를 맞이한 “얼리 윈터페스티벌” 올해에는 클래식 실내악 음악축제로!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였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불가하여 공연하지 못했던 “썸머페스티벌”의 2개 공연과 최근 국내 클래식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연주자 듀오 공연으로 프로그래밍하여 실내악 음악축제로 기획되었다. 피아노 리사이틀, 첼로와 피아노 듀오,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앙상블 등 다양한 실내악 구성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청소년과 공연 입문자부터 클래식 마니아까지 만족 시킬 특색 있는 연주회

페스티벌의 첫 날인 8일에는 워너뮤직이 선택한 문태국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이 준비되었다. 11일에 열리는 “피아니스트 안인모-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12일 “앙상블 오푸스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는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 연주회이다. 청소년과 공연입문자, 클래식 마니아까지 모두를 아우르며 마음의 거리를 좁힐 것이다. 

 

12월 8일, ‘완벽하고 짜릿한 사운드’ 문태국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 

나이답지 않게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화려한 음색과 관객의 심장을 울리는 연주로 각광받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첫 듀오 무대이다. 

 

베토벤의 모차르트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멘델스존 소나타 2번,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g단조 등을 연주하며 깊고도 섬세한 이들 듀오의 매력을 선보인다.

 

12월 11일, 안인모가 들려주는 낭만 시대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저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동명의 유튜브, 팟캐스트 채널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클래식해설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안인모가 더욱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낭만시대의 작곡가들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쇼팽,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리스트 등 낭만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12월 12일, 앙상블 오푸스 -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

국제적인 명성과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국내외 음악인으로 구성된 앙상블 오푸스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뉴저지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백나영, 전남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은식의 조합으로 각 악기의 특색이 살아 있는 피아노트리오의 매력의 보여줄 것이다.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등을 연주한다. 

 

더불어 이 공연은 단계적 일상회복 1차 시행에 발맞추어 시민들의 풍요로운 공연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초대한다. 1인 4매 한정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초대(무료)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시행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객석 띄어 앉기”로 시행되어 객석의 70% 이하인 약 300석 규모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QR코드 시행 등 관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연 입문자를 위해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할인율 제공!

착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다양한 할인율로 문턱을 낮춘다. ‘수능수험생 50%’, ‘백신접종자 20%’ 할인 등을 적용하여 청소년부터 일반인들까지 합리적으로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초겨울 썰렁해진 마음의 월동 준비를 위해 공연장 찾아 나선 이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문태국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

▲ 문태국1(c)Sangwook Lee(5)     ©문화예술의전당

▲ 임동혁1 (c)SangWook Lee (3)  © 문화예술의전당

 

 ○ 공연일정 : 2021년 12월 8일(수) 오후 7시30분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5만원

 ○ 문    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7,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 프로그램 : 약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실력으로 서로를 알아본 두 연주자, 완벽하고 짜릿한 사운드로 만나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첼리스트 문태국의 첫 듀오 무대가 12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롱 티보 콩쿠르 우승을 비롯 쇼팽, 차이콥스키, 퀸 엘리자베스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고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의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4위 외에도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앙드레 나바라 콩쿠르, 야노스 슈타커 상 수상 등 수많은 콩쿠르를 석권한 첼리스트 문태국의 첫 듀오 무대이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 외에도 두 연주자에게는 세계 최고의 레이블 중 하나인 워너클래식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 워너클래식의 전신인 EMI 시절부터 지금까지 총 5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6집 녹음을 앞두고 있는 임동혁, 그리고 2019년 워너클래식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발매된 문태국의 데뷔 앨범 〈첼로의 노래 Songs of the Cello〉는 장한나 이후 23년 만에 워너 본사와 계약한 한국인 첼리스트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렇듯 워너 뮤직 본사에서 먼저 알아본 주옥같은 두 연주자의 만남이 드디어 무대에서 실현된다. 

 

둘의 나이는 정확히 십 년 차이, 세대 차이가 날법도 한데 그들은 서로의 음악성에 반해 오랜 기간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문태국은 음악과 하나가 되는 몰입력을 가장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임동혁을 음악가로서도, 인간적으로도 닮고 싶은 선배로 꼽았다.

 

임동혁 또한 문태국은 최고의 강점이 뛰어난 실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음악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진하고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정경화, 리처드 용재 오닐, 성민제와 함께 슈베르트 <송어> 5중주를 연주, 2018년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실내악 무대에 올랐지만 단둘이 오롯이 채워나가는 정식 듀오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문태국과 임동혁은 베토벤의 모차르트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WoO 46으로 듀오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중창곡인 원곡처럼 첼로와 피아노가 주고받는 대화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듀오의 완벽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뒤이어 연주되는 멘델스존 소나타 2번은 고전적인 양식에 낭만주의의 정서가 더해진 곡이다. 열정적이고,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각 악장들의 매력이 두 연주자의 손끝에서 어떻게 살아날지 지켜봐도 좋을 것이다. 2부에서는 첼로 레퍼토리 중 가장 사랑받는 곡이자, 특히 아름다운 멜로디의 3악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g단조를 연주, 깊고도 섬세한 이들 듀오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이답지 않게 진정성 있는 깊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문태국과 화려한 음색과 관객의 심장을 울리는 연주로 각광받는 임동혁이 함께 만들어낼 이번 무대, 올 하반기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으로 꼽힌다.

 

□ 프로그램

- 베토벤, 모차르트 '마술피리' 中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2번 D장조, Op. 58 

- 라흐마니노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 19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문태국, 첼리스트 | Taeguk Mun, Cellist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2011년 제 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다. 2019년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첼로부문에서 4위에 입상하였다.

만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수원 일월초등학교 졸업 후 2007년 도미하였고 한국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 (Laurence Lesser)를 사사하였고 현재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을 사사하고 있다.

 

임동혁, 피아니스트 | Dong Hyek Lim, Pianist

 

임동혁은 7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수 학하였다.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형인 임동민은 1위에, 임동혁은 2위에 나란히 입상하면서 두 형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0년, 부조니 콩쿠르와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이듬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더불어 솔로 리사이틀 상, 오케스트라 상, 프랑스 작곡가 해석 상, 파리음악원 학생 상, 마담 가비파스키에 상 등 5개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편파 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에 핫이슈를 몰고 왔지만, 2005년 제 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그에 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또한 2007년 6월,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분에서 1위 없는 공동 4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아니스트 안인모 – 클래식이 알고 싶다

▲ 피아니스트 안인모     ©문화예술의전당

 

 ○ 공연일정 : 2021년 12월 11일(토) 오후 5시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원

 ○ 문    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7,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 프로그램 : 약 70분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브람스까지 낭만 시대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저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동명의 유튜브, 팟캐스트 채널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클래식해설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안인모가 더욱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낭만살롱’를 주제로 낭만시대의 작곡가들의 연주와 해설을 들려주며 신선한 감동과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우리에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옆집 언니가 들려주듯 감성 가득한 표현과 전달력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인모는 지금 우리의 삶과 가장 비슷한, 그래서 가장 쉽게 공감이 되는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다.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쇼팽,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리스트 등  피아니스트 안인모는 그들의 삶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다.

 

또한 살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친 슈베르트,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발전해나간 쇼팽과 리스트, 그리고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려 한 슈만과 그의 소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쇼팽과 브람스, 그리고 슈만과 브람스가 사랑한 클라라까지… 낭만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들려준다.

 

□ 프로그램 (부제 : 낭만살롱)

- 슈베르트, 세레나데

- 쇼팽, 연습곡 Op.10. No.12 “혁명”

- 쇼팽, 녹턴 Op.9 No.2

  - 쇼팽, 전주곡 Op.28 No.15 “빗방울”

- 쇼팽, 연습곡 Op. 10 No.3

  - 쇼팽, 즉흥환상곡 Op.66

- 리스트, 사랑의 꿈

- 슈만, 트로이메라이

- 브람스, 자장가 등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프로필

피아니스트 안인모

피아니스트,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워싱턴 D.C 가톨릭대학교 피아노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컬럼 및 해설을 쓰며 여러 기업 및 기관에서 강연하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유튜브, 벅스라디오, 네이버오디오클립, SK플로, 클래시카 TV 등 다양한 미디어와 콘서트 무대에서 많은 대중과 만나고 있다. 그녀의 클래식 입문서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앙상블 오푸스 –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

 

 ○ 공연일정 : 2021년 12월 12일(일) 오후 5시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원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무료초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접수)

 ○ 문    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7,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만8세 이상

 ❍ 프로그램 : 약 70분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앙상블 오푸스!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

국제적인 명성과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국내외 음악인으로 구성된 앙상블의 피아노 트리오 무대를 준비하였다. 2009년 창단한 앙상블 오푸스는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뉴저지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백나영, 전남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은식의 조합으로 각 악기의 특색이 살아 있는 피아노트리오의 매력의 보여줄 것이다. 

 

앙상블오푸스는 개개인이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음악인들은 앙상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음악단체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뜻을 모았다.

 

고전을 비롯하여 바로크, 근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앙상블오푸스는 2010년 서울국제음악제, 정율성 국제음악제 등 국내 음악제의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에 매해 초청되고 있다. 또한 2011년 프랑스의 파블로 카잘스 음악제와 안도라의 세인트 리지에르 페스티벌의 국외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격년에 걸쳐 해외 연주투어를 갖고 있다. 특히, 2013년 6월 독일 고슬라에서의 연주는 독일 대통령 요하임 가우크(Joachim Gauck)의 찬사를 받았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IBK챔버홀, 세종체임버홀, 대구콘서트하우스,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국내공연장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푸치니홀, 폴란드 고주프 필하모닉홀, 프랑스 렌 오페라홀 등 주요 공연장과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핀란드의 암석교회, 독일 보데 박물관 등 세계 명소에서 연주하는 등 앙상블오푸스의 행보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레퍼토리와 연주력으로 집중적인 조명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형태를 보여주기 위해 피아노 솔로로 러시아 후기 낭만파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의 <12곡의 가곡집 >중 7번 째 곡 “이 곳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와 10개의 작은 전주곡 모음집인 ‘전주곡 Op.23’ 중에서 2번 째 곡을 연주한다. 그리고 피아노 트리오로 인상파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라벨이 드뷔시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작곡하여 헌정한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낭만시대 작곡가 멘델스존의 완성도가 뛰어난 곡으로 평가를 받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피아노 트리오 D단조)’를 연주한다. 마지막 곡은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계’ 중 겨울을 연주로 마무리 한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조합으로 큰 관심을 모으는 앙상블 오푸스의 피아노 트리오 공연은 초겨울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연주로 기대를 모은다.

 

□ 프로그램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12개의 노래 중 7곡, 이곳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피아노 솔로)

   S. Rachmaninoff │ 12 Romances, op.21: No.7, Zde's khorosho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10개의 전주곡 중 2번 (피아노 솔로)

   S. Rachmaninoff │ 10 Prelude Op. 23, No. 2 in B flat Major

- 모리스 라벨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M.74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M. Ravel │ Sonata for Violin and Cello, M.74 

- 펠릭스 멘델스존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F. Mendelssohn │ Piano trio in D minor 

- 아스토르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A. Piazzolla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Invierno Porteno for Piano trio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박은식_피아노  © 문화예술의전당

 

▲ 백나영_첼로  © 문화예술의전당

 

▲ 백주영_바이올린  © 문화예술의전당






□ 프로필

백주영 (리더, 바이올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백나영 (첼로) 뉴저지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박은식 (피아노)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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