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윤석열 47.9% vs 이재명 37.5% [PNR] ,세계일보, ‘당선 가능성’ 윤 52.2% vs 이 40.6%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3 [08:06]

윤석열 47.9% vs 이재명 37.5% [PNR] ,세계일보, ‘당선 가능성’ 윤 52.2% vs 이 40.6%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13 [08:06]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를 오차 범위를 넘어선 격차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7.9%, 이 후보는 37.5%를 기록했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10.4%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다.

 

그 뒤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3%, 심상정 정의당 후보 2.6%, 기타 인물 3.3%, 없음 4.3%, 잘모름 1.0% 등이었다.

 

이번 조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우세했다.

 

'지지의사와 관계없이 누가 다음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가 생각하느냐'는 당선 예측 조사에서는 윤 후보 52.2%, 이 후보 40.6%, 안 후보 1.3%, 심 후보 0.9%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 리서치가 12월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최종 응답률은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세계일보

윤석열 47.9% vs 이재명 37.5% [PNR]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647214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페이스북     ©문화예술의전당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https://www.lullu.net/39342#

 

원희룡 “尹 대통령 되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증명 책임 정부가 지겠다, 세계일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선(先)보상·후(後)정산'

https://www.lullu.net/39262

 

이재명 "열심히 주님 모신다" 교회 "10년간 안 와서 제적", 매일경제, "이분이요, 우리 교회를 떠나신 지가, 교회 출석을 안 하신 지가 10년 가까이 된다" ㅋㅋ

https://www.lullu.net/39356

 

진중권, ‘전두환 공과’ 발언 李에 “비석 밟고 난리 치더니 찬양” “이분 무서워요”, 조선일보, “드높은 5·18 정신 선양의 귀결이 고작 전두환 찬양인가"

https://www.lullu.net/39380#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