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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엔 유한기, 이번엔 김문기… 대장동 키맨들 잇단 극단선택, 조선일보, "화천대유 몸통은 000이다, 특검하라"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 신문기자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22 [04:31]

10일엔 유한기, 이번엔 김문기… 대장동 키맨들 잇단 극단선택, 조선일보, "화천대유 몸통은 000이다, 특검하라"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 신문기자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22 [04:31]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 신문기자

▲ 요즘 정책 홍보성 이상한 기사 참 많아졌죠? '자금 가짜뉴스를 퍼뜨리라는 겁니까?' 응, 나라를 위해. 신문기자,     ©문화예술의전당

 

▲ 신문기자     ©문화예술의전당

 

 

‘대장동 사업 실무’ 김문기 성남개발公 처장 숨진채 발견

유동규 핵심 측근...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 의혹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인물 중 한명으로 알려진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다 숨진 사람은 김씨가 두번째다. 앞서 지난 10일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투신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가족으로부터 김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김씨의 소재를 파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와함께 유서를 남겼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측근인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구속 기소)과 함께 대장동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삭제한 핵심인물이란 의혹을 받고 있다. 김씨는 ‘성남의뜰’이 대장동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김씨는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진행 당시 개발사업 1팀장이었다. 사업1팀 소속 실무를 맡았던 도개공 직원 한모씨는 대장동 민간 사업자 선정 뒤인 2015년 5월27일 사업협약서 검토 의견서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넣었다가, 7시간 뒤에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팀장이던 김씨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항 삭제로 대장동 사업자인 화천대유는 수천억원의 초과이익을 거둘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은 김씨를 상대로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 등과 관련한 경위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 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윗선 지시가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것 없었다”고 부인했었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일보

10일엔 유한기, 이번엔 김문기… 대장동 키맨들 잇단 극단선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61110

지난 10일에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공 개발사업본부장이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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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장동 핵심’ 성남도공 김문기 처장 숨진 채 발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493140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79&aid=0003588501&rankingType=RANKING

 

이 시대 우리모두 봐야 할 동영상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 신문기자

‘조직적 은폐’ 국가 VS ‘진실 보도’ 신문기자 -한눈에 파헤쳐 보는 '신문기자' 사건 관계도 공개!

https://lullu.net/17668

 

            - 지금 절망스런 이 시대 어떤 신문기자가 진실을 말할 수 있나?

               어느사이 , 왜 그렇게 된 걸까?  (모르면 바보, 천치, 4차..5차...6차..)

▲ ‘조직적 은폐’ 국가 VS ‘진실 보도’ 신문기자 -한눈에 파헤쳐 보는 '신문기자' 사건 관계도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신문기자,  © 문화예술의전당

▲ 신문기자  © 문화예술의전당

 

모리타니안- 국가가 은폐한 진실! -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열연이 관객들의 마음 사로잡았다!

https://www.lullu.net/sub_read.html?uid=32910&section=sc2

 

▲ 모리타니안 제78회 골든 글로브 수상작- 모리타니안 - 베네딕트 컴버배치 X 조디 포스터 X 쉐일린 우들리 X 타하르 라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제78회 골든 글로브 수상작- 모리타니안 - 베네딕트 컴버배치 X 조디 포스터 X 쉐일린 우들리 X 타하르 라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제78회 골든 글로브 수상작- 모리타니안 - 베네딕트 컴버배치 X 조디 포스터 X 쉐일린 우들리 X 타하르 라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제78회 골든 글로브 수상작- 모리타니안 - 베네딕트 컴버배치 X 조디 포스터 X 쉐일린 우들리 X 타하르 라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명대사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모리타니안, 명대사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페이스북     ©문화예술의전당

 

우리 모두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네. 아닌가?

 

알고 있음에도 모른 척하고, 회피하고,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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