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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16세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신고 나와”, 조선비즈, "백신 부작용, 사망 '세월호, 5.18 처럼 보상하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5:39]

[속보] 정부 “16세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신고 나와”, 조선비즈, "백신 부작용, 사망 '세월호, 5.18 처럼 보상하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30 [15:39]

▲ 요즘, 살인마 최신뉴스     ©문화예술의전당

 

16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한 16세 1명이 사망한 사례가 신고됐다.

 

이에 따라 10대 중 코로나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신고한 사망 의심 신고 사례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 18세 2명, 16세와 19세가 각 1명으로 이날 접수된 16세 사망자의 나이가 가장 어린 것으로 보인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방자치단체 역학 조사와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을 (조사를) 통해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검토가 된 이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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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속보] 정부 “16세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신고 나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366&aid=00007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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