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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조선일보, "구속되는 그날까지 찢는다! , 막산아 학교가자 "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0:28]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조선일보, "구속되는 그날까지 찢는다! , 막산아 학교가자 "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1/12 [10:28]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씨가 11일 밤 숨진 채 발견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씨는 지난 8일 이후 연락이 두절돼 이씨의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재명  © 문화예술의전당

 

이후 이씨는 11일 밤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인은 아직 알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유족 측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경찰도 이씨 변사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을 당시 변론을 맡았던 이태형 변호사가 수임료로 현금 3억원과 S사 주식 20억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20년 가까이 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친문(親文) 단체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에 이러한 의혹과 함께 증거 녹취록을 제보했다. 이에 깨시연은 작년 10월 7일 이 후보가 변호사 선임료 지급내역을 허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후보 측은 작년 10월 8일 이씨와 깨시연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맞고발로 대응했다. 지난 11월 민주당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에 이씨를 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일보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6574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652177  


親文단체, ‘李 형수 욕설 파일’ 대형 앰프로 틀었다, 조선일보, ‘막산아 학교가자-입방기원제’ ‘변호사비 대납 수사 뭉개는 놈도 공범’ ‘구속되는 그날까지 찢는다’

 

親文단체, ‘李 형수 욕설 파일’ 대형 앰프로 틀었다, 조선일보, ‘막산아 학교가자-입방기원제’ ‘변호사비 대납 수사 뭉개는 놈도 공범’ ‘구속되는 그날까지 찢는다’ :문화예술의전당 (lullu.net)

 

▲ 이병철 변호사, 이재명 변호사의혹 최초 제보자 사망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이데일리

[속보]'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녹취록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18&aid=0005125037

 

조선일보

“죽음의 행진 끝내라” 변호사 512명, 대장동 특검 서명동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61355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648095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김만배 구속,대장동 비리의혹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그 분의 거짓말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빙산일각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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